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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7년 시청점유율 산정결과

시청률 높은 방송사 / 점유율 높은 방송사 / 2017년 시청점유율 산정결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18일 발표 '2017년도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 산정결과' 방송사업자 : 271개 TV채널: 397개 시청점유율 순위 KBS: 26.89% (0.69% 하락) MBC: 12.47% (2.52% 하락) CJ E&M(CJ 계열): 11%(1.98% 상승) JTBC: 9.45% (1.72% 상승) TV조선(조선일보계열) 8.89% SBS: 8.66% (0.01% 하락) 채널A(동아일보계열) 6.06% MBN(매일경제계열) 5.22% YTN: 2.49%(0.33% 상승) 연합뉴스TV: 2.19% (0.36% 상승) EBS : 2.18% (0.18 상승) 시청점유율 산정 방법 시청점유율 = 특정 방송채널에 대한 시청시간 / 전체 TV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총 시청시간  방통위가 매년 조사 일간지가 방송사업을 겸영하거나 지분을 소유한 경우 해당 일간지의 구독률을 시청점유율로 환산해 이를 해당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에 포함시킨다. 지난해 TV대 일간지 매체 교환율은 1:0.38이었다. References 지상파, 지난해도 시청점유율 일제히 하락

[경제] 주요 신선 과일 수입량 변화

수입과일 변화 / 과일 선호도 변화  / 과일 기호 변화 // 열대과일 선호도 / 열대과일 2019년 2월 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주요 신선 과일 수입량 2000년 32만t --> 2018년 82만t (전년보다 1% 증가) 연평균 5% 증가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를 포함한 주요 열대과일 수입량 2010년 40만t --> 2018년 52만t (31% 증가) --> 2028년 67만7000t 수준으로(24% 증가예상) 망고 국내수요 증가 --> 수입 대상국이 다변화 2010년 1000t --> 2018년 1만7000t(17배 증가) 오렌지, 자몽, 레몬을 포함한 주요 감귤류 수입량 2010년 12만t --> 2018년 18만t(47% 증가) --> 2028년 23만6t(24% 증가할 전망) 2010년에서 2018년 47%증가 오렌지는 같은 기간 29% 증가 레몬과 자몽은 각각 212%, 171% 포도, 체리, 키위, 석류 등 주요 온대과일 수입량 2010년 7만5000t --> 2018년 11만8000t (59% 증가) 포도는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 가장 선호하는 수입 과일 2015년 바나나 33% --> 2018년 바나나(24%) 2015년 오랜지 25% --> 2018년 오렌지(16%) 2015년 포도 14% --> 2018년 포도(14%)  부모세대 보다 자녀세대에서 선호가 더 높은 것 망고 체리 파인애플 키위 수입과일 구매 이유 수입과일 구입 시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항 품질(25%) 가족의 선호(22%) 가격 (20%) 수입과일의 구매를 전년보다 늘린 이유 국산과일보다 수입과일의 품목이 다양해서 (39%) 수입과일의 가격이 국내 과일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26%) 수입과일의 구매를 전년보다 줄인 이유 '국산 과일의 품질(맛, 신선도

[경제] 랭키닷컴 자료를 보기전 알아야 할 사항

랭키닷컴 통계 자료 오류 / 랭키닷컴 통계 오류 / 랭키닷컴 자료 / 분석 전에 알아야 할 점 랭키닷컴 자료를 보기전 알아야 할 사항 조사 방법  표본 조사.  "모바일 패널"의 이용로그를 근거로 국내 모바일 이용자의 자료를 추산 패널 규모는 6만 명 안드로이드 이용자가 그 대상(아이폰은 제외) 조사대상은 앱을 설치하신 분 조사대상 랭키앱 + 다양한 제휴사를 이용 그 패널들의 정보를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 사용하는 다른 앱의 주 사용층을 추정 모바일 패널과 PC 패널은 각각 6만이지만, 서로 다른 사람들 패널의 성별과 나이를 정확히 알 방법은 없다. 랭키닷컴 자료의 의미 모집단을 확정하기 어려워서 '신뢰도 수준'이나 '오차 수준' 을 명확히 표기할 수 없다. 그래서 그 두 가지는 빼서 발표한다.  랭키닷컴의 자료는 "전반적인 추세"나 "트랜드"를 보는 것에 의미가 있다. 랭키닷컴의 역할은 자료를 어떤 조건에서 수집했는지와 그 발표까지다. 데이터에 대한 판단은 활용하시는 분(언론)과 보시는 분(독자)의 역할이다. References 랭키닷컴의 집계 자료, 어디까지 믿을만한가 | 슬로우뉴스 , 201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