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21의 게시물 표시

[경제][금융] 2008년 금융위기 관련 증권 기사 제목(2008-05-19 ~ 2009-01-08)

이미지
서브프라임 모기지 /서브 프라임발 / 금융위기 / 하락장 / 거품 / 폭락장 / 2008년 금융위기 관련 증권기사 제목(2008-05-19 ~ 2009-01-08) link: https://1.bp.blogspot.com/-Be78H2NLH2s/YBTqkZWaRTI/AAAAAAAAY44/fEj2GC6hTP4EmVtO59Xmri9wrGMn5JUTACLcBGAsYHQ/w640-h356/1.png   2008-05-19 ~ 2009-01-08 2008-05-19 18:53 : 메리츠증권, ‘장뇌삼펀드’ 추가모집 | 메리츠증권이 장뇌삼 투자사모펀드인 ‘마이에셋 사모 심마니장뇌삼 특별자산투자신탁1호’를 추가 모집한다. 지난 3월 1차로 140억원을 사모로 설정한 이 펀드는 이번에 60억원을 추가로 모으기로 했다.이름대… 2008-05-20 18:53 : ‘주식 불공정거래’ 계좌 빌려줘도 처벌받는다 | 앞으로 주가조작 등 주식 불공정거래에 이용될 것을 알면서도 자금이나 계좌를 빌려준 조력자도 법적 처벌을 받게 된다. 형법 등 현행법에서도 범죄행위 조력자도 법적 처벌을 받도록 돼 있지만, 지금까지는 금… 2008-05-22 17:22 : 현대증권, ‘생생 스탁 라이브’ 투자자 관심 집중 | 최근 증시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현대증권의 ‘생생 스탁 라이브’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의 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이버 투자상담 요청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생생 스탁… 2008-05-23 15:24 : [보도자료] 현대증권 ‘생생 스탁 라이브’ 투자자 관심 높아져 | 최근 증시가 예상외의 반등세를 보이면서, 그 동안 증시를 외면했던 투자자들의 사이버 투자상담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 현대증권 경우 커뮤니티의 ‘생생 스탁 라이브’가 최근 들어 이용자가 급증하는 등 개인투… 2008-05-23 19:23 : 내년부터 증권사도 신용카드 발급 | 내년부터 증권사에서도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보험사에 지급결제 기능이 허용

[경제][금융] 케이큐브홀딩스

이미지
큐브 / 김범수  / 카카오 의장 / 개인 회사 /   케이큐브홀딩스[ref. 3] 김 의장이 지분 100%를 소유한 회사 대기업집단 카카오의 2대 주주(11.26%·2020년 9월 말 기준) 김의장은 카카오 지분 13.74% 소유 약 1년 전(2021,01월 기준)부터 자녀들 근무 김 의장의 아들인 상빈(1993년생) 김 의장의 딸 예빈(95년생) 2019년 재무재표 사업 목적: ‘경영컨설팅 및 공공관계 서비스업’ 매출 4억원 / 영업이익 -25억원 / 당기순이익 -30억원 판관비 : 24억원 급여: 14억원 접대비 : 2억7천만원 지급수수료: 2억 3천만원 임차료 : 1억 5천만 2019년 말 이 회사가 현재의 사옥으로 이전 이전까지 빌딩 ‘씨앤케이’(소유주: 김 의장) 에서 월세납부, 1억2500만원 여비교통비 : 1천7백만원 차량유지비 : 4천7백만원 … 영업외수익 : 97억 8천만원 이자수익: 21억 배당금 수익 : 41억7천만원 (주)카카오 주식 배당금수익: 12억6천만원 단기매매증권 평가이익: 7억 2천만원 매동가능증권 처분이익 : 1억 5천만원 2019년 말 기준 이 회사의 임직원: 5명 임직원 5명 중 3명은 김범수 이사회 의장 일가 김 의장의 남동생 김화영 : 2013년부터 대표이사 김 의장과 그의 부인 형미선 : 2016년 11월부터 ‘기타 상무이사’ 사내이사 김탁흥 감사 강성씨(카카오인베스트먼트 감사 겸직) Reference [단독] 쓴 돈이 번 돈 6배…김범수 가족회사 ‘케이큐브’ 미스터리 : IT : 경제 : 뉴스 : 한겨레 “재벌과 다르다”던 벤처 1세대 김범수, 1452억 주식증여 속내는 : IT : 경제 : 뉴스 : 한겨레 , 2021-01-20 케이큐브홀딩스/감사보고서/2020.03.31 김범수 자녀들, 카카오 2대 주주 ‘케이큐브홀딩스’ 근무…승계설 ‘솔솔’ [경제 완전정복] 카카오 김범수 의장 가족회사 실체는? , 2021-01-27

[경제][금융] 공매도 예외 대상

이미지
 공매도 / 개별주식선물 공매도 예외 대상 https://tgho.st/dgNlE 삼성증권-공매도 금지와 주식선물시장, 2020-03-18 다음 유형은 공매도 전면금지 기간 에도 공매도 예외 적용되는 유형의 물량이 거래될 수 있다. 주식시장 유동성공급자(Liquidity Provider, LP)의 호가 주식시장 시장조성자(Market Maker, MM)의 호가 증권상품(ETF/ETN/ELW) 유동성공급자(LP)의 헤지거래 호가 파생상품(주식선물/옵션, Mini선물/옵션, KOSDAQ150선물/옵션, 변동성지수선물 등) 시장조성자 (MM)의 헤지거래 호가임. 예를 들어 ‘주식선물 시장조성자’ 가 매수호가를 제출 --> 체결(누군가가 주식선물 매도를 한 것이다. 즉, 누군가가 미래에 주식을 팔겠다. 현재가격으로.) --> 헤지를 위해 시장조성자(증권사)는 주식현물 매도 시장조성자 제도 from ref. 1 시장조성자 제도: 거래소가 증권회사와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하고 사전에 정한 종목(시장조성 대상 종목)에 대해 지속적으로 매도ㆍ매수 양방향의 호가를 제시하도록 하여 유동성을 높이는 제도 순기능 매수·매도 양방향에 호가를 제시하여 투자자의 원활한 거래를 뒷받침 국내에는 1999년 파생시장에 처음 도입 2005년 주식시장으로 확대(현재 22개사) 2021년 2월 4월부터 일부종목 증권거래세 면제에서 제외[ref. 5] 시가총액 1조원 이상(시장조성거래 비중은 91%) 코스피·코스닥 시장별 회전율이 상위 50% 이상인 종목 파생상품 ‘선물·옵션 시장별 거래대금 비중이 5% 이상’ ‘연간 거래대금이 선물 300조원, 옵션 9조원 이상인 종목’ 코스피+코스닥 시장조성 대상 종목수 2016년 40개 2019년 649개 2020년 842개 시장조성종목수 / 전체종목수 코스피: 659개 / 795개 코스닥: 183개 / 1,429개 일평균 시장조성 거래규모 주식시장: 2016년 4.6억원 → 2019년 58

[경제] 이더리움 채굴장

  가상화폐 채굴장 / 비트코인 채굴 / 채굴장 이더리움 채굴장 고려할 사항 처음 투자비가 크다 코인 가격이 내려갈때 문제가 된다. 전용채굴기라서 채굴기 마다 할 수 있는 코인이 틀리다. 이더리움 코인가격이 30만원 정도 되면 버틴다. 500대정도 면 한달에 300~350개 mining , 하지만 자꾸 난이도가 오르기에 시간이 지날 수록 캘 수 있는 양이 줄어든다. 기계하나는 한달에 0.3 ~ 1개를 캔다. 채굴 공장 비용 초기비용 대략 채굴기가 300만원 정도 한다. 25kw 를 기준으로 잡으면 기계를 20~30대 정도 돌려야 한다. 그래서 공간 임대료 / 전기 / 인터넷 시설비 / 쿨러 설치비 1개월에 전기세 : 2천만 ~ 3천만 평균 기계 하나당 40만원 꼴로 사용 고정비(전기세포함) : 3천만 ~ 5천만 산업으로 인정받지 못해서 산업용 전기는 사용불가 산업용 전기 사용한 경우 이전에 공장에서 공장한켠에 채굴기를 돌렸다고 한다. 한전에서 너무 많이 쓰면 감찰 나온다. 기계철수를 조건으로 2~3배 과징금내게 된다. Reference https://www.youtube.com/watch?v=lWGtoF4vtOc https://www.youtube.com/watch?v=GMfXEQpDBv0

[경제] 제주도 태양광발전 보급사업 기본계획

이미지
제주도 태양광 발전 비용 / 제주도 태양광발전 보급사업 기본계획 제주도가 계획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용량 전체 4,311MW 풍력발전 : 51% 태양광발전 : 14%(1,411MW) 연료전지 등 기타 사업 : 35% 대상 감귤과수원 폐원 예정지 고령농가, 부적지 감귤 과수원 우선, 우량농지는 보전 원칙 500평(1652㎡) 이상 소유의 농가 컨소시엄 구성가능 마을 소유의 공유지 주택 및 공공시설 시범사업 2016년에 대략 15개 농가를 신청받아 시범사업을 추진예정 늦어도 2016년 12월 1일 이전에 가동될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태양광 설비 공사[ref. 7] 400평정도면 한달에 평균 250만원 매출이 난다. 400평에 공사비가 대략 1억 8천만원 든다.(업체에 따라 다르다.) 발전소 건설비용 토지 매입비 토목 비용 발전소건설후 전력계통에 연결하는 비용 등 통상 20년정도 사용가능하다고 보고 있다.(대략 1년에 1,000만원 감가상각) 대략 공사비의 80%정도를 은행에서 빌릴 수 있다. 대략 실수익은 1,000만원 정도로 보인다. 공사업자와의 계약 통상 3년정도 A/S를 해준다. 10년을 A/S해주는 시공업자도 있다. 태양광 발전소에 들어가는 설비(모듈, 인버터)들은 인증제도가 있어서 인증받은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시공사에 대한 인증은 없기 때문에 업체를 잘 선정해야 한다. 수익의 보증을 위해서는 효율이 중요하다, 그래서 계약서 작성이 중요하다. 희망하는 효율들을 계약시에 적시하고, 효율에 미달할때 하자보수등을 해줘야 한다고 계약서에 명기할 필요가 있다. 개발전 확인해 볼 사항 개발행위 허가가 가능한 지역인지 확인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의 개발행위 허가 절대농지는 개발행위 허가가 나지 않는다. 경사가 높거나, 문화재가 있으면 개발행위 허가가 나지 않는다. 공무원에게 물어보면 된다. 개발행위 허가가 나더라도 전략계통에 연결이 가능한지도 확인해야 한다.(한전에

[경제][세금][용어] 세액공제

  세액 공제의 한계 / 세액공제 자기가 벌어들은돈(소득)에 대해 내야할 ‘세금’이 존재한다. 이것을 ’소득세’ 라고 한다. 이 소득세중 ‘x원’ 을 깎아주겠다. 라는 의미가 ‘세액공제’ 이다. 만약 내가 1천만원을 벌었다면, 세금은 ‘60만원’ 정도가 나온다.(세율 6%) 즉, 60만원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때 세액공제를 10만원 받을 수 있다면, 50만원만 내면 된다. 세금보다 소득공제가 더 많은 경우 하지만 만약 내가 세액공제를 70만원 받을 수 있다고 해도, 내야하는 세금이 60만원이기 때문에 60만원을 안내는 것으로 끝난다. 즉 나머지 세액공제 10만원에 대해서 나라가 돈을 더 주거나 하지는 않는다. from - ref. 1 - … 현실적으로는 연봉 2000만원의 근로자가 14만원을 추가로 돌려받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더 높다. 원래 내는 세금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See Also IRP 가입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 소득세의 종류 금융소득 종합과세 Reference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 시사IN , 2013.07.04

[경제][금융] 재보험사 사업구조

 재보험사 / 코리안리 / 재보험사 분석 / 이익 / 재보험사 사업구조 원보험사가 재보험사에 위험을 전가하는 것을 ‘출재’ 라고 한다.(재보험사에게는 수재) 보험사가 위험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유’ 라고 한다. 원보험사가 신계약 판매 상승 —> 재보험에 ’출재’할 양이 늘어남 —> 재보험사의 외형 성장 원보험사의 출재비율 상승 —> 재보험사의 외형 성장 보험사 합산비율 : 손해율 + 사업비율 원보험사, 재보험사 모두 ’합산비율’은 장기적으로 100%에 수렴 즉 손해율이 90%라면 보험사가 고객이 낸 금액에서 10%정도 남는데, 회사가 쓴 비용( 사업비율 )이 10% 정도가 된다는 이야기다. 이론적으로 보험이익(사차익 + 비차익) 이 ’0’에 수렴 하지만 실제로는 보험이익이 0에 수렴하지 않는다. 보험이익이 ’0’에 수렴하는 대신에 받은 보험료를 운용하여서 이익을 낸다. 실제로는 이익보다 손실이 나는 경우가 많다. 원보험사들은 ‘이차역마진’ 문제가 있다. 재보험사의 차이점 좀 더 이론에 가까운 수익 구조이다. 이유는 다음 2가지이다. ’저축성 보험’을 전혀 취급하지 않는다. ‘이차역마진’ 문제가 없다. 이차역마진: ‘운용자산이익률’ < ‘고객에게 지급할 이자율’ 지급할 돈보다 굴려서 번 돈이 적은 경우다. ’저축성 보험’은 고객에게 돌려줘야 할 돈이 있어서 돈을 잘 굴려야 한다. 보증 준비금이 필요없다. –> 금리 하락에도 투자이익의 하락은 있지만 다른 이익 항목에 영향은 없다.(생명보험사들은 ‘보증준비금 전입액’ 때문에 금리가 낮아지면 ’이자’로 줄 수 있는 돈이 줄어들고, 그에 따른 ’준비금’을 더 쌓아야 한다.) 보유계약의 만기가 짧다 IFRS17이나 K-ICS 제도 도입으로 인한 영향도 제한적이다. ‘부채 시가 평가기간’이 늘어나서 부채가 더 커진다. –> ’보험금 지급여력’ 때문에 돈을 더 쌓아야 하는 상황이다. https://ssul-tang.blogspo

[경제][금융] 보험사의 사업비율

사업비율이란? / 사업비율이 뭐지? 보험사의 사업비율 영업수익 한 단위당 소요되는 사업비가 얼마인지를 나타내는 것이 사업비율(expense ratio)이다. 어떤 보험회사가 특정 기간 동안에 일정한 수준의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지출해야 하는 평균비용 (average cost)에 해당한다. Reference <보험회사 사업비율 특징과 시사점> - ba2011-05_02.pdf

[경제][금융] 배당락

 배당락? 배당락의 의미 / 배당락의 뜻은? / 배당락일 / 배당락일 현상 무엇이 배당락인가. 배당락 ’배당락’은 실제로 ’한국거래소’등의 거래소에서 직접 주가를 조정해 주는 것이 아니다. 그저 배당으로 인해 기업의 돈이 기업으로부터 빠져나갔으니, 그에 맞춰서 주가도 떨어지는 것이라는 가정으로 만들어진 용어다. 그래서 이 ’배당락’일에 ’시초가’가 어제보다 낮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만약 주가가 하락한다 해도, 배당으로 인해 기업가치가 하락한 것이 주가하락한 이유가 될 수 있다정도의 이야기다. 다음 ’한국거래소’의 글을 읽어보자. 12월 결산법인의 2002년도 현금배당금에 대한 이론배당락지수를 산출한 결과, 배당락일인 12. 27(금)에 종합주가지수(KOSPI)는 8.54p, KOSPI 200은 1.04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배당락일에 KOSPI가 8.54p 하락하더라도 현금배당금을 감안하면 지수는 보합으로 마감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론배당락지수는 현금배당을 감안하여 산출할 경우의 주가지수로서 단순한 시황참고지표이며 배당락일에 실제로 주가지수가 변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12.27(금)의 종합주가지수는 배당전일 종가지수인 671.89p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또한 당해연도에도 전년과 동일한 현금배당이 있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계산되어 실제 배당여부에 따라 수치는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주식배당의 경우 시가총액식 지수에서는 시가총액이 변동하지 않으므로(주가가 하락하는 만큼 배당주식수가 증가) 지수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References Indices | 정보센터 | 지수운영공지 , 2002-12-26 Indices | 정보센터 | 지수운영공지 , 2020-12-28

[경제][금융]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더블유에프엠(035290) 인수 관련 내용

 wfm 더블유에프엠(035290) 인수 관련 인수자금 2017년 말 조범동 씨(조국장관 5촌 조카)가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를 통해 WFM의 경영권을 인수 코링크PE는 2017년 10월 우 전 대표로부터 WFM 주식 100만주를 양수 WFM 인수 자금 조씨는 취득자금의 출처를 ‘자기자금으로 허위 기재’ 실제로는 인수자금(50억원)의 대부분을 타인자금으로 조달했다. 자사의 배터리펀드가 보유한 WFM 주식 50만주로 담보대출을 받고 자동차부품업체 익성으로부터 차입 WFM이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투자자를 확보하지 못한 조 씨 전 크라제버거 민 대표의 자금 100억원을 받는 대신 민 전 대표가 보유하던 갤러리아포레 상가를 매입해 담보로 제공 민씨는 엣온파트너스 법인 설립후 ’상상인플러스 저축은행’에서 100억원 대출하고 51억원은 개인 투자금으로 조달[ref. 2] 허위 공시, 공시번복, 공시누락 최근 1년간 WFM이 불성실공시로 거래소로부터 받은 누적 벌점은 17.5점(상장사 중에선 4 번째로 벌점이 많다.) 2017년 말에는 2차 전지와 관련 110억원 규모 시설투자 계획 –> WFM의 실제 투자금액은 70억원 2020년 2월엔 군산 공장 신축을 위해 15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 –> WFM의 실제 투자금액은 1억원 2018년 2월 중국 CGRC를 대상으로 1억5,000만원 규모 2차전지 음극재 공급에 성공했다는 공시 –> 6개월 뒤 회사는 이 계약이 상대방의 요청으로 취소됐다고 공시 –> 그 사이 7,000원이었던 WFM의 주가는 3,000원대로 반토막. 경영권 변동 가능성이 있는 주식담보대출과 관련 공시는 사실상 은폐. 8월28일 WFM 주가가 폭락하자 채권자의 반대매매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 –> 7영업일이 지나고서야 알았다.( 5영업일 이내에 해야 한다. ) 이 대출은 2020년 6월 받은 주담대를 차환한 것 –> 이와 관련해서

[경제][금융] 차등배당은 불법이다.

차등배당은 합버인가 / 차등배당은 가능한가 차등배당은 불법 현행 우리 상법 상법에 ‘차등배당’ 규정은 없다. 주식회사의 주주 사이에 다른 비율로 배당을 해도 된다고 명시한 규정은 없다. 현행 상법상 ’차등배당’은 상법 제464조 의 규정에 위반 예외였던 경우 예외 경우에 대한 판례 국가법령정보센터 | 판례 > 주주총회결의무효확인청구사건 대법원 1980. 8. 26. 선고 80다1263 판결 –> 현재 대법원 공식 판례검색 사이트에서도 검색되지 않는다.[ref. 1] 다음 사항을 모두 만족한 경우 에 법원에서 위법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다. 대주주가 불이익을 입고 소주주는 이익을 받는 경우 불이익을 입는 대주주는 모두 주주총회에 참석해 동의를 했다 대주주와 소주주의 기준(1%) 설정에 법인세법상의 규정과 취지를 반영했다 해당 차등배당은 소액주주 보호와 증권거래 활성화라는 공익을 위해 정부당국과 금융감독기관의 권유에 따라 이루어졌다는 점 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1조의2를 신설( 링크 ) 최대주주가 배당의 일부 또는 전부를 포기하고 이를 특수한 관계에 있는 다른 주주에게 배당하는 경우에 이를 증여로 보는 규정을 두었다. ’세법상 차등배당의 허용여부’를 가리는 규정이 아니다. 우리 세법의 원칙 특정한 행위의 세무상 취급을 어떻게 할 것이냐를 결정한다.(즉 ‘과세의 여부’나 ’세율’ 등에 관해서만 취급) 특정한 행위의 법률적 적법성과는 무관하다. me: 세법은 특정행위가 합법이냐, 불법이냐를 판단하지 않는다. 그냥 그 ‘행위’에 대해서 ’과세를 한다 안한다’ 또는 ‘몇%의 세금을 물린다’ 등에 대해서 적어놓은 것이다. Reference [오현일 변호사의 법률상담소]상법상 허용된다는 ′차등배당′의 진실 , 20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