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22의 게시물 표시

[경제] 2019년 지수의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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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kosdaq 지수 그래프 / 종합차트 / 지수의 변동성 2019년 지수의 변동성 (코스피, 코스닥) 2020년 지수의 변동성 (코스피, 코스닥) 2021년 지수의 변동성 (코스피, 코스닥)

[경제] 미국 주식 사업보고서 얻는 법

미국의 dart / 기업보고서 사업보고서 / 분기보고서 분석법 투저허기전에 알아야 할 정보 ## 미국 주식 사업보고서 얻는 법 - <https://blog.naver.com/crush212121/222634972790>

[경제] 폐기물처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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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폐배터리 / 인선이엔티 폐기물 처리과정 폐기물들을 모으고, 모은 폐기물중에 쓸만한것들은 팔고(골재판매) 소각할 수 있는건 소각하고, 재활용으로 보낼 수 있는건 재활용으로 보낸다. 이때 소각에서 나오는 스팀을 또 판매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제 나머지들은 매립한다. 이미지출처: kb증권 인선이엔티 20220125, 폐기물처리 수직계열화 완료

[경제] lg에너지솔루션 상장에 대한 시장 기록 by 정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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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진 투자자 / lg앤솔 / 엘지에솔 ## see also 1. http://naver.me/xGbktQeR

[경제][투자법] 1월말 2월초에 매출변동이 큰 업체들을 조사한다

폐기물 폐배터리 / 인선이엔티 / 1월에 할일 / 변동 매출액 변동 1월말 2월초에 매출변동이 큰 업체들을 조사 1월말 2월초에 매출변동이 큰 업체들을 조사하자. https://blog.naver.com/a463508/222210575342

[경제][금융] 코스닥기업 OQP 공매도로 인한 증권사 손해 내용정리

왜 증권사가 공매도 손해, 공매도 주의 , 공매도 큰 손해 공매도 손실이 증권사에게 간략정리 투자자가 공매도를 치면, 당연히 손해는 투자자가 갚아야 한다. 근데 투자자가 나 못갚겠다하거 파산하면 끝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공매도를 투자자가 직접 한게 아니라 TRS 라는 증권사의 서비스를 통해서 증권사가 자기가 대신 사줬다. 즉, 증권사 명의로 샀다. trs: https://ssul-tang.blogspot.com/2016/02/trs.html 그래서 실제 투자자가 파산하면, 실제 명의를 빌려준 증권사가 대신 갚아야 된다. 더구나 이 TRS로 레버리지도 가능해서 그 금액이 크다. 거기다 공매도는 내가 판주식의 가격이 떨어져야 다시 그 주식을 갚아도 돈이 남아서 이득이 되는데, 반대로 올라가버리면 그만큼 손해가 난다. 그런데 이 갚아야 할 주식이 올라도 너무 오른것이다.(사실 아직 안올랐지만…) 이 주식 가격이 오른 과정이 좀 특이하긴 하다. 일단 기존회사에서 ‘인적분할’ 해서 2개 회사를 더 만들었다. 그런데 인적분할을 했기에 공매도 한 투자자는 이 인적분할한 회사의 주식도 갚아야 하는데, 이 인적분할한 화사중 하나가 가격이 많이 오른 것이다. 이 회사가 ‘두올물산홀딩스’ 이다. 단순히 인적분할해서 오른것은 아니고, 이 두올물산홀딩스가 자회사로 ‘두올물산’ 을 가지고 있는데, 이 두올물산의 주가가 오른것이다. 자회사 가격이 오른건 문제가 아닌데, 이녀석과 두올물산홀딩스가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면 주가가 두올물산의 높은 주가를 반영하게 된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자세한 이야기 증권사들의 손실 위기는 2021년 3월 온코퀘스트파마슈티컬(OQP)가 거래정지 당하면서 시작 매매 거래가 멈추면서 공매도를 걸었던 증권사도 소액주주들과 함께 물려있는 상태. 그런데 OQP가 거래정지 중에 인적분할을 진행하면서 사태가 커짐 사업부 2개를 떼어내 인적분할 인적분할한 회사는 ’OQP바이오’와 ’두올물산홀딩스’다. 기업이 인적분할을 진행

[산업] 반도체 사이클, 2022년 사이클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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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톡, Tech Talk] 긴급 점검 무엇이 문제일까 2022년 1월 반도체 이야기 ref.1 의 내용을 일부 정리했다. 자세한 내용은 ref.1을 보자. 반도체 사이클 반도체 사이클은 대략 3년 주기 1년 지켜보고 투자결정 내리고 주문넣으면, 장비 만들고 들어오는데 한 6개월 걸린다. 들어와서 공장 세팅도 한 6개월. 갈수록 이 새팅기간은 증가중. 이래서 생산했는데, 그래도 공급부족이다. 그러면 또 투자결정 하고 장비공급 하고, 생산 이것을 반복. 이것을 대략 1~2년 하게 된다고. 이란행위를 경쟁자도 한다. 그러면 이제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지고 이제 다시 침체기로 간다. 이런 사이클 기반으로 이번 사이클의 특징만 파악하면 이 사이클의 가간을 추정해 볼 수 있다. 투자는 수요가 나왔는데, 투자는 결정 안됐을때가 가장좋다. 공정이 기술이 어려워져서 공정주기 길어진다. 투자비용이 더 든다는 아야기 –> 투자결정이 더 신중해져서 늦게된다. 첫공급이 늦어지게 된다. 이번 사이클의 특징 반도체 공장 착공 시작하면, 2년후 완공됨. 메모리 보통은 첫 착공은 느리고 경쟁은 과격하게 발생한다. 이번은, 첫 capex 가 빠르게 들어가고, 경쟁은 과격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작년 4분기 때 이렇게 ramp up(늘리다)이 됐으면 그때 한번 밀어붙여 써야 맞지 않나 이런 생각도 되는데 실제로는 정반대의 길을 걸었구요. 그 다음에 평택 3공장에 공격적으로 투자해서 원가를 조금 더 떨어뜨리는게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더 유리할 수도 있는데, 이런 3 공장의 시기를 뒤로 미루는 결정을 한단 말이에요. 이거는 이례적인 이야기로 같아요. 이렇게 되면, 이제 급등 해야 될 시기에 빠른 공급이 돼서 급등을 좀 막고, 그 다음에 급락이 나와야 되는 경쟁 시기에 경쟁도 완화되고 (그래서 급락이 안나오고) 펩(fab) 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공급 쇼티지가 나는 것도 이번에는 없다 보니까 빠지는 속도도 조금 줄

[투자법] 하락시점에 해야할일

하락이 오면 주가하락 todo / 하락시점에 할일 #관심 종목 확인 많이 떨어지지 않은 종목중 #관심 보다 상단이 적은 종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