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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대형 아파트 현주소

중대형 아파트 현주소 중대형의 강세 2017년 기준으로 최근 5년간 전국에 분양된 아파트의 약 90%가 전용 85㎡ 이하. 2017년 10월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분양 ‘래미안DMC루센티아’  전용면적 114㎡가 32:1로 최고 청약율 기록 전용 84㎡는 5대1의 경쟁률 GS건설이 지난달 부산 수영구에서 분양한 ‘광안자이’ 전용 100㎡가 186대1의 청약 수요 대구 북구에 공급된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숲’ 전용 115㎡가 205대1 전용 59㎡은 118대1 집값상승률, 낙찰가율 2017년 11월 기준 3년간 집값상승률 전국 중소형(40~62.8㎡) 아파트 매매가격은 3년 전보다 8% 상승 중대형(95.9~130㎡)은 6.5% 상승 최근 1년 집값 상승률 중대형 아파트 상승률: 1.6% 중소형: 1% 2017년 11월 전용 85㎡ 이상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103.7% 전용 85㎡ 미만 중소형 면적의 낙찰가율은 101.9% 바뀐 부동산 정책 가점제가 아니다 지난 8·2 부동산 대책 이후 전용 85㎡ 이하의 경우 가점제로 분양 ‘점수’가 부족한 수요자는 당첨을 기대할 수 있는 중대형 아파트(전용 85㎡ 초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 재건축 아파트 단지에선 나중에 ‘1+1’ 방식으로 소형 아파트까지 분양받을 수 있는 대형 평형에 투자하기도 한다. 캥거루족 : 육아 등의 이유로 부모와 함께 사는 ‘캥거루족’이 늘고, 세대구분 아파트 :  세대 구분: 대형 아파트 내부를 고쳐 큰 집과 작은 집 2채로 나누는 것 통상 큰 집엔 소유주가 살고, 작은 집은 세를 놓아 월세 수익 일부 건설사는 처음부터 아파트 현관을 2개로 만든 세대 구분형 아파트를 선보임 Reference 캥거루족 늘고 공급 적어… 중대형이 다시 뜬다 ,  2017.12.26 19:34

[부동산][경제] 어반하이브(Urban Hive) 빌딩

어반하이브(Urban Hive) 빌딩 어반하이브(Urban Hive) 빌딩, 강남 대도로변의 벌집빌딩 옛 동경카바레 자리 신논현역 3번 출구와 연결됨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주)어반하이브가 소유 2002년 부지를 구매 2008년 지어짐. 2008년 한국건축가협회상, 2009년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수상 지하4층 지상17층 규모 연면적은 1만206.17㎡(3087.4평) 대지면적은 1000.9㎡(302.8평) 강남대로변 땅값을 평당 2억5000만원으로 계산하면 이 건물의 땅값은 약 757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 (주) 어반하이브는 김영복 회장(현 어반하이브 사내이사)이 75.54%를 갖고 있다. 또 옥모씨가 12.41%, 김모씨가 12.05%의 지분을 보유 이 빌딩은 회사 명의로 등기돼 있지만 이 회사 남상용 대표이사는 지분이 없다. 건물 1층에는 어반하이브 자회사인 "(주)테이크어반"이 있다. 커피, 베이커리 등을 판매 16층에는 어반하이브가 지분을 39.21% 보유하고 있는 밸류아시아캐피탈(주)과 (주)어반하이브가 사무실을 함께 쓰고 있다. 밸류아시아캐피탈(주)은 기업금융 및 투자, 글로벌 사업전략컨설팅, 부동산 금융 컨설팅을 하는 금융투자 회사.  (주)어반하이브 (주)어반하이브의 모체는 주식회사 신양 (주)신양은 1982년 설립돼 텐트 등 등산용구의 제조 및 판매업(수출업)을 해 옴. 신양은 설립 8년만인 1990년 중소기업을 졸업 신양은 2006년 상호를 (주)어반하이브로 변경 2006년 본사를 경기도 안산시에서 '벌집빌딩'(어반하이브 빌딩) 으로 이전  이때 주요 사업 내용이 부동산 임대업으로 바뀜 등산용구 제조 및 판매업은 등기부등본상 (주)신양과 함께 사라짐 2011년 금융투자업으로 사업을 확장. 2007년 감사보고서 거문도외해양식영어조합법인에 130억원의 차입금 보증을 선 것으로 나타남. 거문도외해양식영어조합법인은 2005년말

[부동산] 공원일몰제

공원일몰제 1999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판결 지방자치단체가 도시공원 등으로 지정한 녹지를 20년 이상 개발하지 않으면 용도를 해제해야 하는 '공원일몰제'가 시행 2020년 7월 1일이면 '공원일몰제'가 시행 공원일몰제 주요 대상은 도시공원 도시공원 : 도시지역에서 자연경관을 보호하고 시민의 건강과 휴식, 정서 생활을 향상하고자 설치 또는 지정한 곳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 공원(도시계획시설)으로 지정 된 후 지방재정의 부족으로 보상비와 조성비를 조달하지 못해 장기간 조성되지 못하고 방치된 공원 전국의 지자체가 녹지 확보 차원에서 도시계획구역으로 지정 대안1: 민간공원 조성 특례제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도시 녹지가 3년 뒤에 한꺼번에 용도 해제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 민간공원 조성 특례제도 "를 도입 특례제도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민간 이 도시공원 면적의 70% 이상을 조성 해 기부채납 하는 경우 남은 부지 또는 지하에 비공원시설의 설치를 허용 하는 제도 적용조건 도시공원 전체 면적이 5만㎡를 넘고 해당 공원의 본질적 기능과 전체적 경관을 훼손하지 않아야 한다. 부산시의 경우 민간사업자의 개발사업 제안이 아파트 일색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5만㎡ 이하의 소규모 도시공원 특례사업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지자체에서 3년 안에 사유지를 매입하지 못하면 용도 지정을 전면 해제하게 됨. 대안2: 도시공원 임차제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까지 도시공원 임차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 중이다. 임차제 공원으로 묶인 사유지의 땅 주인에게 임대료를 지불하고 공원 용도로 계속 사용하는 방식 용지 매입 시점을 늦출 수 있다. 하지만 임대료를 지불하는 기간에 땅값이 계속 오를 경우 결국 이를 매입하기 위한 비용도 함께 커진다. 땅 주인이 동의할지도 미지수 대안3:

[부동산] 지식산업센터

아파트형공장 / 지식산업센터 지식산업센터는 주로 정보기술(IT) 분야 벤처기업과 연구소에 상가 같은 지원시설을 함께 갖춘 도시형 업무공간 지식산업센터는 한 건물 안에 제조업이나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사업장이 입주한 지상 3층 이상의 건물을 말한다. 한때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렸다. 산집법(산업 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2010년 4월 이름이 바뀜. 과거에는 한 건물 안에 사업장이 반드시 6개 이상 들어서야 했지만 2015년 7월부터 요건이 완화. 2015년 상반기 기준 전국에 들어선 지식산업센터는 총 476곳 이른다. 이 중 389곳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있다. 2017년까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아래용어 참조)에서 2년 이상 사업을 계속한 중소기업이 본사를 성장관리권역(아래용어 참조)으로 이전하는 경우에는 법인세가 100% 감면된다. 이후 2년간은 50% 감면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5년간 직접 입주해 활용하면 취득세 50%, 재산세 37.5%를 2016년까지 감면 현행법상 개인이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으려면 입주가 가능한 업종의 사업자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입주 기업은 분양가의 70~80%까지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ref. 3] 새로 매입한 경우 부가가치세도 환급 받을 수 있다. [ref. 3] 2019년 상황[ref. 3] 2019년 6월 5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4월말 기준 승인·등록된 지식산업센터는 전국에 1061곳 이 중 현재 건축공사를 진행 중이거나 착공을 준비하는 곳은 536곳.  올해 1~4월 지식산업센터로 승인된 곳은 총 40곳(최초 승인일 기준)  지식산업센터 승인 건수 2015년 69건 2016년 88건 2017년 82건 2018년 107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개한 ‘ 전국 지식산업센터 현황 ’ 자료 아직 입주업체를 확보하지 못한 지식산업센터도 많은 상황 현재 건축 중이거나 이미 완공된 지식산업센터 중 입주업체 수가 &

[부동산][세금] 자녀가 부모 재산을 담보로 제공하고 자금을 차입한 경우

증여세 추징 부동산 취득 자금에 대한 출처를 소명하지 못하면 증여세가 과세될 수 있다. 현행 상속세·증여세법에서는 직업과 연령, 소득, 재산 상태 등으로 봤을 때 자력으로 재산을 취득했다고 인정하기 어려운 경우 그 취득자가 해당 금액만큼을 증여받은 것으로 추정하도록 돼 있다. 출처 본인 소득금액 상속·증여받은 재산 금융사에서 차입한 금액 완전포괄주의 증여세 과세 체계는 2004년부터 거래 형태와 방법을 불문하고 부의 무상 이전이나 가치증가분 등에 대해 과세하는 완전포괄주의를 채택 자녀가 부모 재산을 담보로 제공하고 자금을 차입한 경우 완전포괄주의에 따라 담보를 제공받음으로써 얻은 이익 상당액에 대해 증여세가 과세되는 것이라고 국세청은 해석 실제로도 일정 금액 이상 이익 상당액에 대해 증여세를 부과 세법개정(2015년 12월 15일)에서는 증여재산가액을 규정해 과세 방법을 명확히 함. 부동산을 무상으로 담보 제공받아 금전 등을 차입하는 경우 담보 제공에 따른 이익 상당액에 대해 증여세를 부과, 그 증여재산가액은 적정이자(2015년 고시이자율 8.5%)와 실제 차입이자 간 차이로 하되, 증여재산가액으로 보는 이익 상당액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에 한한다 부모의 부동산뿐만 아니라 특수관계가 있는 법인의 부동산을 담보로 차입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기준으로 증여세가 과세될 수 있다. 은행에서 차입금 2억원을 연 3.5% 이자율로 차입한 경우 현재 고시이자율 8.5%와의 이자율 차이는 5%이며, 2억원의 5%는 1000만원이므로 증여세가 과세된다. References [중소기업 컨설팅] 부모재산 담보로 대출받으면 천만원 이상 이익땐 증여세 :: 매일경제 뉴스

[경제] BIS비율 산정 시 주택담보대출의 위험가중치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BIS비율) 산정 시 주택담보대출의 위험가중치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현행 19.7% 선진국 수준: 25% References 가계부채 자본규제 강화땐 ‘지방은행 타격’, 2017-11-13

[부동산] 1가구 2주택자 중과세

1가구 2주택자 중과세 2007년부터는 1가구 2주택자도 50% 세율로 중과하기 시작했다. 2008년 부동산 경기가 악화되면서 주택 경기 활성화를 위해 다주택자도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한시적 으로 50, 60%의 중과세율이 아닌 6∼35%의 일반 세율로 완화 해 적용 기준시가 1억원 이하인 소형주택 은 50%의 중과세율이 적용되지 않는다 . 그러므로 소형주택을 먼저 처분하면 된다. 2018년 장기보유 특별공제가 사라졌다. 결혼으로 1가구 2주택 기존 주택은 2년 이상 보유해야 비과세된다.[ref. 3] 결혼으로 2주택이 되면 5년 유예 기간 을 준다.  결혼한 날부터 5년 이내에 먼저 양도하는 주택(2년 이상 보유해야 한다.)은 비과세다. 결혼으로 1가구 3주택이 되는 경우[ref.2] 이사때문에 일시적 1가구 2주택이 됐는데, 이 상황에서 결혼을 하게 돼서 3주택이 되는경우. 1가구 3주택이 된 경우 결혼한 날로부터 5년 이내, B주택을 취득한 날로부터 5년 이내에 A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1가구 1주택 특례를 적용한다. 주택 취득의 부득이한 측면, 혼인으로 인한 불이익 방지 등 관련 법령의 취지를 감안한 데 따른 것.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합가를 해서 1가구 2주택이 된 경우 유예기간을 10년까지 준다. 상속으로 1가구 2주택 5년 유예기간을 준다. 만약 상속이 지분으로 나눠져서 된 경우라면, 가장많은 지분을 가진 사람만 2주택자가 된다. 지분이 같다면 연장자가 2주택자가 된다. References 결혼으로 1가구 2주택 됐을 때 양도세는 동아일보|2010-11-13 결혼으로 1가구 2주택, 직장 옮겨 3채 됐는데… 최초입력 2017.07.14 아내 몰래 시골에 집 사둔 남편, 2주택 중과세에 전전긍긍, 주용철 세무법인 지율 대표 , 2017.06.24 경제투데이 2018년 1월 10일 [세무 이럴땐] 1억원 이하 소형주택은 양도세 중과 안돼 , 2008. 04

[부동산] 상속시 기준시가와 현재시세 중 어느 것이 유리한가?

상속세와 재산가액 시가 / 상속세 시가 기준 / 시가 평가 방법 /상속시 재산가액 산정방법 / 상속시 절세 목차 [경제][세금] 부동산 증여 상속 [경제] 양도소득세 관련 세금 정보 [부동산] 상속시 기준시가와 현재시세 중 어느 것이 유리한가? [경제][세금][부동산] 부동산 관련 세무 [경제][세금] 손주에게 증여 [경제][세금] 가족간의 금전대여 상속세 사망 당일 현재 피상속인이 소유한 재산을 파악 그 재산가액에 대해 과세 상속의 경우 재산 매각 등 실제 거래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재산의 시가를 파악하기 어렵다. 아파트의 경우 어느 정도 객관적인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하지만 단독주택이나 토지 등 대부분 부동산은 객관적인 시세 파악이 상당히 어렵다. 따라서 단독주택 등에 대해서는 통상 ‘보충적 평가가액’으로 재산을 평가해 상속세도 신고한다. 상속세와 증여세를 산정할 때 시가 상속개시일 전후 6개월(1년범위) 이내에 발생 되는 4가지의 유형에 대해 이를 시가로 보아 재산평가액으로 삼고 있다. 4가지 유형 매매 수용 경·공매 감정가액 상속개시일이 7월 1일이라고 할 때 상속개시일 전후 6개월이라고 하면 1월 1일과 다음해 1월 1일까지라고 할 수 있다.  이 기간 내에 당해 상속재산이 매수 또는 매도 된 경우 --> 그 거래가액이 시가 당해 상속재산과 동종 유사한 부동산이 해당 기간 내에 거래 된 경우 --> 그 거래사례가액을 시가로 보아 재산을 평가. 그 재산 또는 동종 유사한 재산이 수용 이나 경·공매 된 경우 --> 해당 가격이 시가 둘 이상의 감정평가법인으로부터 감정평가 되어 감정가액이 있는 경우 --> 해당 감정가액이 시가 상속받은 부동산을 처분해 상속세를 낼때 상속이 개시되고 6개월 이내에 상속받은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  등을 하려고 재산을 감정평가한다면 그 감정가액이 상속재산의 과표가 될 수 있다. 부동산을 처분해 상속

[용어] 단절토지

단절토지 뜻 / 단절토지란? / 2018년 해제되는 서울지역 그린벨트 / 단절토지 단절토지 란 그린벨트 로 지정돼 있지만 도로·철도·하천 등에 의해 다른 구역들과 연결이 끊긴 자투리 토지 또는 GB 관리 필요성이 낮은 토지를 말한다. 국토부는 1만㎡를 일부 초과해도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고 난개발과 부동산 투기 우려가 적은 토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별도 절차를 마련해 해제하는 방안을 추진[ref.1](2015년)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 서울시는 오는 20일 열리는 제23차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에 중랑·도봉·강서·서초·강남구 등에 산재 돼 있는 1만5982㎡의 그린벨트 해제 안건을 심의예정 2014년 국토교통부의 관련 지침 변경에 따라 구역 해제가 가능한 ‘단절토지’로 인정되는 기준이 완화 단절토지 인정 기준인 도로 폭을 기존의 ‘15m 이상’에서 ‘8m 이상’으로 완화. ‎2015년 관련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단절토지로 인정되는 면적 기준이 ‘1만㎡ 미만’에서 ‘3만 ㎡ 미만’으로 완화 ‎1만~3만㎡ 면적 단절토지는 그린벨트 해제시 지구단위계획을 함께 수립해야 한다.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 민간지분 개발제한구역 개발사업은 관련법에 의해 공공부문 지분이 50% 이상인 SPC만이 할 수 있다.[ref. 3] 국토부는 2014년 6월부터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을 추진할 경우 특수목적법인(SPC) 민간출자 지분의 한도를 1/2 미만에서 2/3 미만으로 확대하고 2015년말까지 한시적으로 허용 민간지분 한도 확대 기한을 오는 2017년 말까지 2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References 그린벨트 자투리땅 사실상 해제…단절토지 해제 면적 확대, 2015-12-17 ‎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7121114203157657&type=outlink ‎ [김해 율하 그린벨트 개발한다. 2017.02.22]

[부동산] 2018년 아파트 입주 물량

2018년 아파트 입주 물량 / 아파트 입주 물량 / 아파트 물량 / 입주량 / 입주 예상 물량 2018년 아파트 입주 물량 2018년 예정된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43만6628가구. ‎ 절반 에 달하는 21만6489가구 가 수도권 에 몰림. ‎경기: 161,900여 가구 ‎인천: 20,189가구 References 집값 상승 대열서 이탈…경기·인천에 무슨 일이, 2017-12-11

[부동산] 조직분양

조직분양이란? / 조직분양의 뜻 / 조직 분양 방법 / 조직분양 영업 사원들이 수요자를 찾아가 분양 계약을 맺는 ‘ 조직 분양 ’. 초기 계약률이 30% 수준에 그칠 때 분양대행사에 수수료를 더 내 면서 인근 도시로 계약자를 물색하러 다니는 전략. References 집값 상승 대열서 이탈…경기·인천에 무슨 일이, 2017-12-11

[부동산][세금] 8.2 부동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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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대책, 82부동산, 82 부동산 대책 / 양도세 8.2 부동산 대책 투기지역 서울은 전 지역이 투기과열지구 투기지구 :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용산, 성동, 노원, 마포, 양천, 영등포, 강서) + 세종 원래 부동산 거래시 거래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관할 지자체에 신고 여기에 추가로 3억원 이상 주택 을 거래할 때 추가 필수 신고사항 자금조달계획 (자기자금, 차입금) 입주계획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 구글 맵 대출[ref. 1] 투기지역 내 : 세대별 로 주택담보대출이 1건 으로 제한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주택담보대출 LTV, DTI : 40% 서민, 실수요자 는 주택담보대출 LTV, DTI 가 50% 서민, 실수요자 요건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 (생애 최초 주택 구매 시 7000만원 이하), 주택가격 6억원 이하 인 무주택 가구 출처 :  http://img.hani.co.kr/imgdb/resize/2017/0802/00503112_20170802.JPG 양도세[ref. 1] 청약조정 대상 지역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청약조정 대상 지역(투기과열지구, 투기지구 포함) : ref. 4 참고 청약 조정 대상 지역이 아닌경우 양도세를 중과하지 않는다. 양도세 비과세 조건 1주택자 9억원 이하의 주택 2년 이상 보유 –> ‘2년 이상 거주’로 변경 (2017년 8월 3일 이후 취득하는 주택부터 적용, 이전 주택은 적용안됨) 다주택자 [ref. 5] 장기보유특별공제 제외 양도세 중과 주택자를 산정하는 기준은 개인이 아니라 ‘세대’가 기준 주택 수를 산정할 때는 조합원 입주권까지 포함 2주택자 는 ‘기본세율(6~40%)+10%포인트’ 3주택 이상 인 경우에는 ‘기본 세율(6~40%)+20%포인트’ 참고로 여기에 '지방소득세' 10%가 추가된다.(62%라면 6.2%가 추가된 68.2% 가 된다.) 2

[경제] 영화 티켓 수익 배분

영화 티켓 수익 배분 영화발전기금(3%) : 영화발전기금은 영화진흥위원회로 간다. 부가가치세(10%) 극장 (43.5%) 배급수수료 (4.34%) 총제작비 (7.46%) 투자 배급사, 제작사 가 정해진 비율대로 나눠가진다.(31.7%) 영화에 대한 수익배분비율 서울 지역 롯데시네마와 CGV에서 상영하는 한국영화에 대한 부율(배급사와 극장의 수익배분비율)은 2013년에 기존의 50대 50에서 55대 45로 조정됐다. 즉, 배급사가 55%를 가져가게 됐다. 한국영화에 대해선 배급사와 상영관이 50대 50,  외화의 경우 서울은 60대 40, 지방은 50대 50의 비율로 수익을 분배.[ref. 3] 영화관 상영 수입 가운데 수익은 배급사와 극장이 나눠가지며 한국영화의 경우 배급사와 극장이 5:5, 외화는 6:4이 비율이 일반적이다. 2013년에는 개정을 하면서 외국영화도 일괄적으로 한국영화와 같은 50%로 적용했다. 하지만 배급사의 영향력이 크고, 극장과 개별협상을 통해 6:4로 배급사가 많이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 영화제작 제작사가 주도하는 경우도 있고, 투자배급사가 주도하는 경우도 있다. 배급사가 투자를 총괄하면서 주도하는것이 현재의 추세다. 보통 제작사가 제작사이자 투자자가 되는데, 투자를 하지 않고, 제작만 하는 경우라면 제작사는 제작비만 받고, 돈을 추가로 벌지 않는다. 제작사가 사용한 비용인 총 제작비, 홍보비를 모두 회수하고 나서 이익이 생기면, 투자배급사가 5 제작사가 4 나눠 갖는다. 원가 들어간것 다 제외하고(즉, 투자금) 남는 것은 투자배급사, 제작사가 사전에 이야기된 비율로 나눠갖는다. 보통 투자배급사가 6, 제작사가 4를 갖는다. 극장 매출 비율 2016년 기준 극장 전체 매출이 티켓 매출(65%) 매점 17% 광고수익 9~10% 기타 수수료 및 대관료 9% 메이저 배급사의 영업이익은 마이너스도 있어서 총합은 0에 가까운데 우리나라 극장 3사의 영업이익

[세금][부동산] 2018년 변경되는 양도세

[부동산][세금] 8.2 부동산 대책  를 참고 2018년 변경되는 양도세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매매시 가산세 2018년 4월부터  가산세율 기본세율(6~42%)에 더해  2주택 보유자 : 10%p 3주택자 : 20%p 2018년 1월부터 아파트 분양권 전매시 양도세를 중과 조정대상지역에서 양도차익에 부과되는 세율 보유 기간과 관계없이 50%로 일괄 적용.  References 양도세 중과안 통과, 다주택자 진퇴양난 - 머니투데이 뉴스 MK News - 양도세 중과 확정…세갈래길서 고민하는 다주택자  

[세금] 변경되는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주식 양도소득세, 기업 양도세 / 가업상속 세금 / 변경되는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상속·증여세 자신신고에 따른 세금공제 혜택을 축소 가업 상속의 경우에도 공제한도를 조정 상속·증여세 신고세액공제 상속·증여세 신고세액공제 : 상속 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 증여한 지 3개월 이내에 자진신고하면 세액을 깎아주는 세법 2016년 세법개정 때 공제율을 10%에서 7%로 낮추고, 2018년부터는 5% 2019년 이후에는 3% 가업상속지원제도 가업상속지원제도 : 10년 이상 영위한 가업(중소·중견기업)을 상속하는 경우 가업재산을 일정부분 공제하고 상속세 부과하는 제도. 10년 이상 여위한 가업은 200억원 공제 20년 이상 300억원 30년 이상 500억원 등으로 조정된다. 가업 상속에 대한 세액 * 1.5배 보다 다른 상속재산에 대한 세액이 더 크면, 즉 가업말고도 상속받을 재산이 많다면 가업상속공제 혜택이 배제된다. 다만 가업상속공제를 받지 않더라도 가업상속공제 대상이면 세금을 수년에 걸쳐 나눠낼 수 있도록 하고 연부연납 허용 기간도 가업상속재산 비중에 따라 7∼15년에서 10∼20년으로 연장했다. 양도소득세 대주주의 주식 양도 소득세를 부분적으로 강화 현행(2017년) 20%인 대주주의 주식 양도소득세율 과표기준 3억원 이하는 그대로 적용하고 3억원 초과에 대해서는 25%로 높인다는 계획. 대주주의 범위 현재 코스피의 경우 지분율 1% 이상 또는 종목별 보유액 25억원 초과 종목별 보유액 기준도 하향 2018년 4월, 15억원 2020년 4월, 10억원 2021년 4월, 3억원 초과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

[경제] 카버코리아의 매입과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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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 A.H.C 화장품 / 카버코리아 화장품회사 사모펀드에 매각 / 카버코리아의 매입과 매각 베인캐피털사모펀드(PE)·골드만삭스 컨소시엄이 카버코리아 매각 출처:  ref. 2 컨소시엄의 카버코리아 매입[ref. 4] 2016년 08월 08일 컨소시엄은 지난 총 20여 곳의 주주와 카버코리아 지분 인수 계약을 마무리 지음.  컨소시엄은 대주주 지분 35% 와 FI가 보유하고 있었던 지분 총 61% 를 매입. 현 경영자인 최대주주 이상록 대표(지분율 60.17%)의 35% + FI 의 30% 안팎의 물량 컨소시엄이 1%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주 물량까지 모두 매입키로 결정 태그얼롱 조항 등이 삭제된 보통주를 매입했던 벤처캐피탈로서는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 1%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투자자는 보광창업투자·네오플럭스·IMM인베스트먼트·키움인베스트먼트 등 약 10여 곳이었던 것으로 관측 당시 거래 관계자들은 카버코리아 지분을 쥔 벤처캐피탈 가운데 미래에셋벤처투자와 대경창업투자 등 초기 투자사들이 태그얼롱(tag-along, 동반매도권)을 행사할 것으로 내다봤다.  IPO가 사실상 물거품이 된 상황에서 FI들이 회수에 나설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다. 지분성격에 따라 총 4단계로 매입가격 차등 컨소시엄은 지분 성격에 따라 총 4단계로 매입 가격을 차등한 것으로 관측된다. 소위 프리미엄이 포함된 대주주 지분 과 이와 동일한 성격의 지분을 1단계로, 태그얼롱이 포함된 대주주 지분과 기관 구주 를 동시에 보유한 투자자를 2단계로, 1% 이상 구주 를 떠안은 기관의 보유 주식을 3단계로, 그 밖에 기타 주식 을 4단계로 구분해 매입 가격을 달리했다는 후문이다. 단계별 매입 가격은 최소 10% 가량 할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미엄이 포함된 대주주 지분은 약 7000억 원 벨류에이션으로 평가됐다. 2016년 6월 카버코리아 지분 60.39%를 4,300억원에 인수[ref. 2] 베인캐피털 컨소시

[경제] 재벌들의 지주사 전환으로 얻는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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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 지주사 / 지주사 전환 방법 / 지주사로 전환시 이점 / 지주사 전환 편법 미원홀딩스의 지분확보 방법 지주사로 전환한 대부분의 많은 기업들이 사용했던 방법이다. 미원의 경우로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자. 지주회사 분할 미원에스씨는 자사주 6.95%를 보유하고 있음. 미원에스씨는 2017년 5월 초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 주력인 에너지경화수지사업을 떼어 신규법인 미원에스씨를 설립 존속회사인 투자회사는 미원홀딩스로 상호를 변경 분할 후 두 업체는 거래소 상장 규정에 따라 재상장이 이뤄졌다. 분할 비율은 지주사(미원홀딩스)와 사업회사(미원에스씨)가 0.265대0.735로 정했다. 미원홀딩스 : 미원SC = 0.265 : 0.735 지주회사로 분할 후 얻게되는 이점 핵심은 A라는 회사가 B, C로 분할한 후에, A라는 회사가 가지고 있던 자사주가 B나 C 중 한곳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보통 그 회사가 지주사가 된다. 여기서는 B라고 하자.) B 에 옮겨진 주식은 A의 주식이었는데, 분할로 인해 B, C의 주식으로 나뉜다. 그러면, 이때 B의 주식은 다시 자사주로서 의결권이 없는채로 주주에게 도움을 주고, C의 주식은 B가 C의 주주를 소유하게 해준다.(원래 자사주가 없는 회사를 2개로 "인적분할"했다면, 분할한 2개의 회사는 아무런 소유 관계가 없다.) 이렇게 하므로써 "대주주-->B--> C" 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여기까지는 "대주주-->A" 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여기에 대주주가 가지고 있던 A의 주식도 2개로 쪼개져서 B, C의 지분을 전부 들고 있게 된다. 이때 C 지분을 B에게 주고, B의 주식을 새롭게 받게 된다. 그러면 대주주의 B에 대한 주식비율이 올라가게 된다. 즉, "대주주===> B --> C" 가 된다. B--> C 의 관계에 대한 강화는 이제 B가

[경제] 메자닌 금융이란?

메자닌 금융 (Mezzanine finance) 쉽게 성공보수를 주겠다고 약속하고 담보없이 돈을 빌려주는 것이다. 아래는 ref. 1에 나온 설명이다. 리스크가 큰 사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공급을 위해 일정금리 외에 사업 성공 시 투자자에게 주식관련 권리(신주인수권, 주식전환권 등)와 같은 ‘성공보수’를 부여키로 하고 무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기법 메자닌은 건물 1층과 2층 사이에 있는 라운지를 뜻하는 이탈리아어라고 한다. 그래서 부채와 자본의 중간적인 성격이라는 뜻에서 붙은 용어라고 한다. 메자닌 금융을 위해 발행되는 증권의 특징 메자닌 금융은 아래 종류의 증권들을 묶어서 다양한 구조로 발행하게 된다. 기업 청산 시 청구권이 선순위채보다는 후순위 --> 리스크가 큰 편 기대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  개별 상품별로 리스크 부담 정도 및 수익구조가 상이 종류 상환우선주: (redeemable preferred stock) 은 기업의 청산가치에 대한 청구권이 보통주보다 앞선다. 신주인수권부사채(Bond with Warrant, BW) 전환사채(Convertible Bond, CB) 후순위 부채 : 기업청산 시 청구권이 선순위부채 및 금융기관의 일반 부채 등 모든 부채성 자금에 비해 후순위 자격을 가지지만 자본보다는 선순위 자격을 가짐. 메자닌 채권이 주식으로 전환돼 기존 주주의 지분율을 낮출 수 있다.[ref. 2] 일반사채로 발행할 때보다 많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ref. 2] 일반사채로 발행할 때보다 낮은 금리로 조달할 수 있다.[ref. 2] 기업이 청산될때 우선순위 부채 > 후순위 부채 > 상환우선주 > 자본 개인적인 해석 결국 돈을 빌려줄때 어떤 식으로 회수하겠다라는 것을 정해준 것이다. 어찌보면 미래가치를 보고 하는 투자와 비슷하다. 하지만 조금 덜 위험하다고 볼 수 있다.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등의 원리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

[경제][부동산] 수익형 부동산 대출 금리 산정기준

상가 대출 기준 / 상가 담보 기준 수익형 부동산 대출 금리 산정기준 주로 임대사업자 등록을 통해 '기업대출'을 받는다. 아파트와 달리 상가나 건물은 현금화가 쉽지 않아서 금융권은 아래 조건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출 한도와 금리를 정한다. 대출자의 신용등급 상권 임대수입   References 대출규제 강화 후폭풍…울상 짓는 상가·꼬마빌딩  , 2017.10.23 

[경제][부동산] 재건축 비리

재건축관련 비리 / 재건축 비리 방법 / 재건축 부정행위 / 재건축시 주의해야 할점 / 조합의 비리 / 재건축 조합의 비리 / 재건축 재건축 비리 재건축 관련자 보통 '조합'은 재건축을 시작할 때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 에 컨설팅을 맡기고, 그후에 대형건설사랑 계약을 맺게 된다. +------+ 관리감독 | | 컨설팅 지방자치단체 ------------> | 조합 | <---------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 +------+ ref. 2 에 자세한 그림이 나와 있다. 10대 재건축 불법·탈법 유형 주민의견 조정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제안의 인위적 유도 불필요한 추진준비위원회 소요비용의 조합전가와 주민의사 왜곡 주민의사 결집 무력화 서면결의 남용 등 조합총회의 파행적 운영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개입 자격미달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관여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조합비리 개입  로비 대형건설사등의 음성적 자금 지원 참여업체선정 등을 위한 로비 사업편의 제공 명목 로비 공직자대상 로비  출처 :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2008년 12월 펴낸 '주택재개발·재건축사업의 탈법운영 실태 및 대책' 보고서 서대문구의 재건축(재개발 포함) 비리 백서 서울 서대문구가 '철거왕 이금열' 사건의 사업장을 집중 분석해서 '재건축 비리 백서' 를 만들었다. 2015년 10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지시로 시작 공인회계사 출신인 문 구청장은 재건축 전문가로 꼽힌다. 구청 공무원들과 외부 전문가 등이 백서 제작에 참여 시공비 비리 사업비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시공비 각종혜택 제공 : 대형건설사들이 처음에는 각종 달콤한 조건(세대당 이사비용 100

[경제] 2017년 OECD가 발표한 국가별 '1인 자영업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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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17 기업가정신 한눈에 보기' 보고서 / 자영업자 비율 update, 2019 from: https://m.yna.co.kr/view/AKR20190929059600002 2017, OECD가 발표한 국가별 '1인 자영업자' 수 미국 : 총 982만4000명(인구 3.231억) / 3.04%(인구대비 1인 자영업자 비율) 멕시코 : 977만7000명(인구 1.275억) / 7.67% 터키 : 410만명(인구 7951만) / 5.16% 한국 : 398만 2000명(인구 5125만) / 7.77% 영국 : 360만 2000명(인구 6564만) / 5.49% 이탈리아 : 342만명(인구 6060만) / 5.64% 폴란드 : 220만 2000명(인구 3795만) / 5.80% 독일 : 206만 1000명(인구 8267만) / 2.49% 스페인 : 206만명(인구 4656만) / 4.42% 프랑스 : 179만 8000명(인구 6690만) / 2.69% 일본: 39만7000명으로 전체 21위(인구 1.27억) / 0.31% OECD 자영업자 비중, 2017 미국 6.3% 캐나다 8.3% 독일 10.2% 일본 10.4% 프랑스 11.6% 유로지역(19개국) 15% 영국 15.4% 유럽연합(28개국) 15.5% OECD 평균(37개국) 17% 이탈리아 23.2% 한국 25.4% 칠레 27.4% 멕시코 31.5% 터키 32.7% 그리스 34.1% 콜롬비아 51.9% References Entrepreneurship at a Glance 2017 - en - OECD MK News - 한국 `나홀로 사장님` 수 OECD 4위 [MT리포트]취업자 5명 중 1명, 대출 591조…블랙홀 된 자영업 , 2018-12-18 지난해 한국 자영업자 비중 25.1%…OECD 5위 | 연합뉴스 , 2019-09-30

[경제][금융] 유관기관 수수료

무료 증권 수수료 무료 / 증권 수수료 무료이면 유관기관 수수료 내야 하는건가 / 유관기관 수수료가 무엇이지? / 유관기관 수수료 산정방식 유관기관 수수료 주식거래에 한국거래소나 한국예탁결제원등이 관여되는데 이 곳에서 받는 수수료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식 매수와 매도시 각각 부과 수수료가 정해지는 방식 증권사 직원 : "유관기관 수수료율은 증권사와 유관기관의 협의에 따라 달라진다"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 각 증권사에 부과하는 수수료율은 동일하다 유관기관 수수료율 삼성증권 : 0.0037869% KTB투자증권 : 0.0046% 한국투자증권 : 0.0046077% KB증권 : 0.0046077% 대신증권 : 0.0046077% 키움증권 : 0.004864% 유진투자증권 : 0.004939% IBK 투자증권 : 0.00518% NH투자증권 : 0.006% 케이프투자증권 : 0.00663% 미래에셋대우 : 0.0066347% References '수수료 공짜'라도 붙는 '유관기관 수수료'…삼성證 가장 낮아 - Chosunbiz - 프리미엄 경제 파워 주식거래 수수료 가장 저렴한 곳 찾는 법

[경제] 슈즈 편집샵

슈즈 편집샵 ABC마트 슈마커 :  유럽 최대 패션·신발 멀티숍 'JD 스포츠 패션'(JD Sports Fashion, 이하 JD스포츠)과 손잡음. 레스모아 : 금강제화 계열사 스프리스가 운영 폴더 : 이랜드 스매싱나인 : 롯데마트 References 신발 시장은 쪼그라드는데…'슈즈 편집숍' 급증 - 머니투데이 뉴스 , 2017.10.10 

[경제][금융] IPO 주관사 업무 및 수수료

IPO, 기업공개 IPO 사전준비 절차[ref. 6] 기업공개 및 상장시기결정 상장준비추진팀구성 최대주주 등의 지분변동 사전점검 회계감사인의 선정 및 감리 대표 주관회사 의 선정 정관정비 명의개서대행계약체결 우리사주조합결정 상장을 위한 이사회 또는 주총 결의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등 보호 예수 대표주관사 상장 신청인은 발행주식을 인수하고, 상장에 관련된 제반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대표주관회사와 대표주관계약을 상장예비심사청구일 2개월전에 체결해야 한다. 또한, 해당 대표주관회사는 계약체결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이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신고해야 한다. ref. 6 에서 아래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대표주관사의 주요역할 대표주관사의 의무 예외규정 | 주관회사가 될 수 없는 경우 예외규정 | 대표주관계약 체결 시점의 예외 예외규정 | 공동주관회사가 가능한 경우 공모가 산정 수요예측을 한 후 공모가 산정(수요예측을 참고해서 증권사와 상장사 간 협의 후 결정) 공동 주관사 공동 주관사가 하는 일은 대표 주관사와 크게 다를 바는 없으며, 공모 물량을 받는데에 차이가 있다.[ref. 3] 공동주관사가 있어야만 하는 경우 금융투자회사는 다음의 경우 공동주관사를 선정해야 한다. "자신과 자신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100분의 5 이상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의 기업공개 장외법인공모를 위한 주관회사 업무를 수행 업무 발행사와 주관 계약 체결 이후 실사, 거래소 예비심사를 돕는다. 실사 거래소 예비심사 공모물량 대표 주관사와 공동 주관사는 공모 물량을 받는 데 차이가 있다. 공동 주관사는 대표 주관사가 물량을 가져가면 남는 것을 받는다. 인수사까지 끼게 되면 받는 물량은 더욱 줄어든다. 그래서 절대수익이 '대표주관사' 에 비해 적게 돼서 공동주관사는 서비스를 크게

[경제] 대림 산업의 지배구조

대림 / 대림산업 / 지배구조/ 대림산업의 지배구조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52.3%) 및 총수일가 | | V 대림코퍼레이션 | | (21.67%) V 대림산업(대림그룹의 지주회사) 총수일가가 3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대림코퍼레이션(52.3%) 켐텍(92%) :  명예회장의 삼남인 이해창 대림산업 부사장 일가가 92%의 지분을 보유 내부거래 비중이 지난해 기준 24.4%  에이플러스디(100%) 이 부회장 일가가 100%의 지분을 보유  내부거래 비중이 26.6%   지주회사 대림은 2020년 12월 4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2021년 1월 1일 지주회사를 출범할 계획 대림산업은 2020년 9월 10일 이사회를 열고 지주회사와 2개의 사업회사로 분할하는 방안을 의결. 대림산업을 디엘과 디엘이앤씨(DL E&C)로 인적분할(비율: 디엘 44%, 디엘이앤씨56%) 디엘은 다시 석유화학사업부를 물적분할에서 디엘케미칼 신설 대림 산업 | | 인적분할(분할비율은 디엘 44%, 디엘이앤씨 56%.) +--------+ | | V V 디엘 디엘이앤씨 | | 물적분할 +------+ | V 디엘케미칼 References 김상조, 일감몰아주기 두번째 타깃은 '대림' 대림산업 3개 회사로 분할... 내년 1월 지주사 체제 전환 , 2020-09-10 

[경제][부동산] 차입형 토지신탁

개발 신탁 차입형토지신탁 부동산신탁사의 주력 사업 부동산신탁사는 연 3~5%대 회사채나 CP(기업어음) 발행으로 자금을 융통한다. PF 와 수익구조가 비슷하다. 신용도가 떨어지는 부동산 개발 시행사를 대신해 부동산신탁사가 자체 신용으로 자금을 만들어서 개발사업에 빌려준 뒤 분양 등을 통해 수익을 내는 구조. 차입형토지신탁이 부동산신탁사 수탁액의 3% 수준에 불과하지만 영업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8%에 달할 만큼 주요 수익원이다. 수수료율이 4~7%에 달하는 고수익사업[ref. 2](ref. 3 에서는 3.5% 라고 나옴) 관리형 토지신탁 보수율이 0.5% 안팎인 것에 비해 7배가량 높다. [ref. 3] 2017년 업계 전체의 차입형 토지신탁의 신탁보수는 4,339억원[ref. 2] 특히 한국토지신탁, 한국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 코람코자산신탁 등 4개사는 각 회사별로 100개 안팎의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f. 2] See Also 관리형 토지신탁 References 초대형 IB 등장에 부동산신탁사 바짝 '긴장' - 머니투데이 뉴스 , 2017.09.01 경기 하락·추가 인가·생보 매각…'3각 파고' 휩싸인 부동산신탁 , 서울경제, 2018-04-08 더벨 - 차입형 토지신탁과 한국자산신탁의 앞날은?  , 2017-06-22

[경제]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 과정

국제항공 자격증 발급 / 면허 허가 / 국제선 허가 과정 / 항공사 국제선 허가 받는 법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 과정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 조건(항공사업법) 자본금 150억 원 이상 항공기 3대 이상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과정 항공사가 국토해양부에 면허를 신청 면허 심사(대략 2개월 반 정도가 소요) 신청 자료에 대한 기술 및 내용 검토 이해관계인 의견 청취 면허 신청인 소명 자문회 개최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심사 결과 발표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승인 후 운항증명발급 심사 : 3개월간 안전운항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운항증명발급 심사를 받는다. 이후 정기노선 허가 --> 정상적인 운항가능 References LCC '에어로케이' 면허 심사 13일 판가름 , 더벨, 2017-09-06 

[경제] 미국 한인마트 - H 마트

미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 / 에이치 마트 / 한인 마트 H마트 회장 : 권중갑 대표 : 권일연(권중갑회장의 친동생) 본사: 뉴저지주 린허스트 시 한아름 마트에서 개명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의 모태: 82년 한인 밀집 지역인 뉴욕의 퀸즈 우드사이드에 차린 식품점 한아름 마트. 현재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40개가 넘는 직영매장을 운영(2015년 1월)[ref. 3] 미국내에서 아시아계 최대 규모를 자랑 전두환일가의 비자금관련 이야기는 ref. 1 참고 2013년 10억5000만 달러 연매출을 기록, 2012년과 비교해 22.8% 매출상승률을 기록 2014년 문을 연 LA한인타운 매장 권중갑 70년대 말 사우디 대사관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현대건설 사우디 공사장 한밭집을 운영하면서 탄탄한 재력을 구축했으며 그 후 LA로 이주했다.[ref. 4] 권중갑 회장이 운영하는 회사[ref. 2] 서울식품 상암DMC 스탠포드  비즈니스호텔 한국의 희창물산  References H마트 권일연 대표 본지 단독 인터뷰 "내가 100% 지분…단 1달러도 받은 적 없다" ::: 미주 중앙일보 - The Biggest Nationwide Korean-American Newspaper ::: H마트 권중갑 회장 `한국의 `호텔리어` 키우겠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 이데일리▒ H마트 '높은 성장'…소매협 선정 '13위' ::: 미주 중앙일보 - The Biggest Nationwide Korean-American Newspaper ::: [와이드추적]신세계, 미주최대 한인마켓 H마트 인수설 – sundayjournalusa . 2010-09-15 H마트 스와니점 성장 ‘눈에 띄네’ - [한국일보 애틀랜타] Higoodday.com , 2012-09-06 

[경제] 의료기관 설립관련 법내용

의사 개설 독점권 / 의료법인의 제한 / 의사는 한개의 병원만 설립 가능 / 의료기관 설립 의료법 제 33조( 링크 ) 의료기관 개설은, 의사나 국가 및 공공기관, 의료법인 및 민법상 비영리법인 만 가능하다. 즉 일반 개인이 병원을 차리려면, '의료법인'을 설립하던지, 아니면 의사 면허증을 따야 한다. ②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가 아니면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다. 이 경우 의사는 종합병원·병원·요양병원 또는 의원을, 치과의사는 치과병원 또는 치과의원을, 한의사는 한방병원·요양병원 또는 한의원을, 조산사는 조산원만을 개설할 수 있다. <개정 2009.1.30.> 1. 의사 , 치과의사, 한의사 또는 조산사 2.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3. 의료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하 "의료법인"이라 한다) 4. 「민법」이나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 5.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준정부기관,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의료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법」에 따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 ⑦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다. 1. 약국 시설 안이나 구내인 경우 2. 약국의 시설이나 부지 일부를 분할·변경 또는 개수하여 의료기관을 개설하는 경우 3. 약국과 전용 복도·계단·승강기 또는 구름다리 등의 통로가 설치되어 있거나 이런 것들을 설치하여 의료기관을 개설하는 경우 ⑧ 제2항제1호의 의료인 은 어떠한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다 . 다만, 2 이상의 의료인 면허를 소지한 자가 의원급 의료기관을 개설하려는 경우에는 하나의 장소에 한하여 면허 종별에 따른 의료기관을 함께 개설할 수 있다. 의료법인[ref. 1] 의료법인의 설립자는 의사가 아니어도 된다. 법인 설립시 병원 건물 등의 자산을 모두 법인에 귀속(소유권 등기 이전)시켜야 한다. 이익은 병원 개설자나

[경제] 준설매립 전문시공사 세계 TOP 5

준설매립 전문시공사 TOP 5 네덜란드 반우드(Van Oord) 보스칼리스(Boskalis) 벨기에 DEME Jan De Nul, 중국 CHEC References Home > 회원마당 > 회원동정 https://www.economist.com/news/business/21726716-those-build-sea-offer-lessons-their-onshore-counterparts-marine-contractors-have

[경제] 롯데쇼핑 자회사 엔씨에프(NCF)

롯데쇼핑 자회사 엔씨에프 NCF 엔씨에프 엔씨에프 인수과정 2010.10 : 롯데백화점은 대현과 엔씨에프와 인수합병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ref. 3, 6] 2010.11 : 실사 --> 본계약 체결.[ref. 3] 인수금액은 약 180억~200억원 안팎으로 알려짐[ref. 3] 2010. 11: 롯데백화점(롯데쇼핑)은 2010년 11월 29일 의류업체 대현 계열사인 (주)엔씨에프를 189억에 인수계약을 체결[ref. 2, 6] 엔씨에프 매출추이 2010 2011 2012 2013 2014 매출 489 485 489 581 664 영업이익 42 54 -1 4 8 영업이익률 8.7% 11.1% -0.2% 0.6% 1.2% 롯데그룹의 유통 BU 롯데그룹은 2017. 2월 조직개편 : 유통BU에 NCF 가 들어감. 유통BU[ref. 1] 이원준 부회장 23년 동안 롯데백화점에서 근무한 유통전문가 1999년 롯데백화점 숙녀매입팀에서 근무, 1년 만에 숙녀잡화 매입 부문장이 됨. 유통계열사 : 롯데쇼핑은 15개의 패션브랜드 패션계열사 에프알엘코리아(FNR) 엔씨에프(NCF) 한국에스티엘(STL) 기존 롯데의 패션부문[ref. 6] 해외브랜드 합작법인(에프알엘코리아·자라 등) 글로벌패션사업부(GF) 2005년 출범한 GF사업부문 현재 훌라, 빔바이롤라, 타라자몽 등 수입브랜드 롯데백화점 자체 남성복 PB(자체브랜드) '헤르본'을 운영 엔씨에프(NCF) 여성복 '티렌' '나이스클랍' 엔씨에프 인수 당시 별도 패션회사를 설립하고 2018년까지 3조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이루지 못했다. 2018년 5월 롯데백화점의 GF사업부분을 분사후 엔씨에프(NCF)와 통합예정[ref. 5] References 이원준, 롯데 유통망과 시너지로

[경제] 기업회생절차관련 정보

기업회생절차 전 임의처분은 소명자료가 필요 자산을 임의로 매각  --> 그 대금으로 일부 채권을 변제 또는 운영자금으로 사용  --> 회생절차를 진행 이 부분이 자산의 은닉 등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임의처분의 경위, 대금의 사용내역에 대해 면밀한 소명자료를 준비하여야 한다.[ref. 1] 기업회생절차 기간 법인 내지 기업회생 : 최장 1년 6월을 넘을 수 없다.[ref. 1] 강제집행 중지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은 정지 : 법인 내지 기업회생의 경우, 법인(기업)의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 등이 모두 중지, 정지, 취소가 된다.[ref. 1] 개인의 연대보증은 유효 : 연대보증을 한 개인의 자산에 대해 강제집행 등은 중지되지 않는다.[ref. 1] 대표이사 내지 임원, 특수관계인이 설정한 채무는 별도 : 법인(기업)회생절차로 법인의 자산과 부채가 정리되는 것일 뿐, 연대보증인, 물상보증인 등 대표이사 내지 임원, 특수관계인이 설정한 채무에 대해서는 채무액에 따라 별도의 개인회생/파산, 일반회생 등을 진행하여야 한다.[ref. 1] 회생계획안 동의절차 법인 내지 기업회생의 경우, 회생(변제)계획안을 작성[ref. 1] --> 회생계획안에 대해 채권자들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ref. 1] 담보권자들로부터 3/4 회생채권자들로부터 2/3 주주 등으로부터 1/2 동의를 받지 못 하게 되면 회생절차는 실패로 돌아가 회생신청 전의 상태로 원상회복하던지, 임의 파산절차 등을 검토하여야 한다. 변제 세금, 임금, 공익채권 등은 100% 변제를 하여야 하고,  담보권도 대체로 100%에 달하는 변제율을 유지하여야 한다.[ref. 1] 회생절차의 장점[ref. 2] 채무자의 재산에 대한 채권자들의 강제집행(경매 등)을 막을 수 있다.  개시 후 가압류 해제 가능 모든 이해관계인들(채권자, 주주 등)과의 법률관계를 일괄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

[경제] 압류

가압류 / 압류 / 가압류 내용 압류의 종류 가압류 추심명령 전부명령 : 전부를 받아가는 것 전부명령은 제1순위일경우만 효과가 있다. 1순위가 아닌 경우 전부는 마지막 순위로 밀려난다. 가압류와 추심명령의 차이 판결문이 있으면 추심명령 을 할 수가 있고, 판결문이 없다면 가압류 만 가능하다. 추심명령 바로 가져간다. 가압류 판결문을 얻은 후 --> 다시 가압류를 본압류로 전이하는 추심명령 을 신청 후 --> 가져 갈 수가 있다. 판결문이 없는 상태이므로 법원에서는 이것이 거짓인지 참인지 알 수 없으므로 "가압류 신청채권자"에게 현금(보증)공탁명령을 내리는 경우도 있다. 가압류 는 민사집행법의 규정에 의한다. 우선권을 가지고 있는 채권자, 즉 담보권자는 스스로 집행권원 없이도 경매를 신청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가압류를 할 필요가 없다. 거꾸로 말하면 가압류채권자에게 어떠한 우선권이 부여되는 것은 아니고, 따라서 다른 채권자가 가압류의 목적물에 대하여 강제집행을 실시하는데 영향이 없다. 그러나 가압류를 한 채권자는 배당요구를 할 수 있고, 집행개시 전에 가압류가 집행된 경우에는 배당요구가 없어도 가압류채권자에게 배당할 금액을 공탁한다. 이 금액은 후에 가압류채권자가 본안소송에서 승소하면 배당받을 금액으로 되나, 가압류 채권자가 패소하면 채무자에게 교부할 것이 아니라 다른 채권자들에게 추가 배당을 해야한다.(대한민국 민사집행법 제160조 제1항 2호 등) [ref. 3] 우선순위 추심명령을 먼저 받았다고 해서 우선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더 빨리 압류, 가압류를 한 다른 채권자가 있는 경우 가장 먼저 추심명령을 받았더라도 배당요구의 종기(배당신청 서류를 받는 마지막 날짜)까지 다른 채권자가 압류,가압류나 배당요구를 하는 경우 집행의 선후에 상관없이 평등하게 취급 배당절차에서 각채권자는 자신의 채권액에 비례하여 배당 받는다. 배당요구

[경제] 주식회사 상호 변경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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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상호변경 방법 / 주식회사 이름 변경 / 회사 이름 변경 방법 / 회사 이름 변경 절차  / 상호 변경 절차 / 주식회사 상호 변경 주식회사 상호는 정관의 기재가 필요한 사항(필요적 기재사항) 등기사항 변경 절차 동일한 지역에서 같은 업종인데 이름이 같으면 안되기 때문에 미리 회사명 검색(상업등기법 제 30조) 대법원인터넷등기소( http://www.iros.go.kr/ )에서 "상호검색"  주주총회에서 상호변경을 결의 주주 총회 특별결의 사항 : 출석 주주의 2/3이상의 의결권, 발행주식의 1/3 이상 주주총회 의사록 공증 변경 등기 신청(신청 후 2주 이내에 진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변경등기 시 준비서류 법인등기부등본 1부(최근 3개월 이내) 법인인감증명서 1부(최근 3개월 이내) 법인인감도장 법인인감카드 사업자등록증원본(사업자등록정정을 위함) 최초 설립시 공증받은 정관사본 2부. 지분율 과반수 이상 주주님의 인감증명서 각 1부 및 인감도장 사용을 원하는 회사명 * 모든 서류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받은 서류로 준비. 변경등기 시 비용 등록세 및 교육세 : 27,600원 의사록 공증비용 : 30,000원 대법원증지대 : 6,000원  이와 별도로 온라인 변경서비스 이용이나 법무사 의뢰 등 진행 방법에 따라 의뢰 수수료가 발생 변경등기 완료후 사업자등록증 정정 신고 변경등기 완료 후 사업자등록증의 정정신고를 따로 해 줘야 한다. 이 때에는 별도의 수수료가 없다. 정정신고는 민원24(아래 링크)에서 가능하다. 민원안내 > 분야별 > 사업자등록 정정신고 (개인사업자):민원24 주주총회 의사록 공증 "다음지도"등에서 공증으로 검색하면 "공증"을 해주는 사무실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전화해서 어떤 서류를 준비해 가야고 하냐고 물으면, 관련 서류들을 email 로 보내준

[경제][세금] 부동산 증여 상속

부동산 증여 상속 방법 / 부동산 증여 방법 / 부동산 상속 방법 목차 [경제][세금] 부동산 증여 상속 [경제] 양도소득세 관련 세금 정보 [부동산] 상속시 기준시가와 현재시세 중 어느 것이 유리한가? [경제][세금][부동산] 부동산 관련 세무 [경제][세금] 손주에게 증여 부동산 증여, 상속 상황 A씨가 본인 소유의 상가건물 지분 (50%) 전체를 외동딸에게 증여 하고자 생각 A씨 소유 공시지가 20억 원인 상가건물(시세 30억 원) (배우자와 공동소유 5:5) 현금성자산 10억 원 시세 10억 원 정도의 거주 중인 아파트 를 보유하고 있다. 배우자인 B씨에게는 거주하는 아파트와 본인의 현금을 준다면 여생은 걱정이 없으리라고 판단돼 본인 소유의 상가건물 지분(50%) 전체를 외동딸에게 증여하고자 생각하고 있다.   답변:  A씨가 먼저 죽는다고 가정을 하면, A씨의 재산은 배우자에게 상속되어서 공제가 많은 "배우자 공제"를 받아서 세금을 어느 정도 안낼 수 있다. 하지만 B씨의 재산은 자식에게 상속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그러니 B씨의 재산을 미리 자식에게 물려줘서 B씨가 자식에게 상속할 재산을 줄여 놓는 것이 낫다. 상황 상가빌딩 자녀이름으로 매입 C씨는 자녀에게 시세 50억 원 상당의 빌딩(공시가격 30억 원)을 자녀 명의로 취득하기로 했다. 25억 원은 대출과 임대보증금으로 충당한다고 해도  나머지 25억 원은 증여세만 7억6000만 원(기증여재산 없음, 증여재산공제 5000만 원 적용)이다.  자녀의 증여세 대납까지 고려한다면 무려 12억5000만 원까지 증가한다. 증여세 부담 때문에 자녀 명의도 취득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졌다. 해법은 없을까.    답변 부모가 취득후, 2년 후 자녀에게 상속하는 것이 낫다. 상가빌딩 의 경우 증여 시 시가 산정이 어려워 공시가격으로 평가 될 수 있다 부동산실거래가신고제가

[경제] CB를 이용한 무위험 차익거래

arbitrary CB를 이용한 무위험 차익거래 가장 기본적인 유형 비싼 주식을 빌려 매도(대차거래)한 뒤 그 돈으로 CB를 매입하는 것이다.  주가하락시  : 주가가 하락하면 대차거래에서 발생하는 차익을 거둘 수 있을 뿐 아니라 CB 보유에 따른 이자 수익이 생겨 '일거양득'이다.  주가상승시 : 주가가 추가 상승해도 CB를 주식으로 전환해 갚으면 되므로 손실률은 '제로(0)'다.  주의할 점 대주매도거래의 수수료가 연 4%수준 결국 채권의 이자율이 높을때 해야만 높은 수익률이 보장된다.  아비트리지 거래에 필요한 적당한 CB를 찾는 방법 지점을 방문해서 지점장을 통해서 애널리스트하고 직접 통화하는게 제일빠르다. 이 기법을 사용하는 순간 위에서도 말했듯이 관건은 채권이자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 주가가 낮은수준에서 전환가격으로 올라왔다가 떨어진다든지는식의 반등권에 있을때 이것은 주식시장이 경기침체로 폭락하고 반등하는등의 바닥다지기를 할때가 제일 적기라고 판단되는 기법 이때는 채권이자율도 높아지고, 전환행사가격위로 튀어오를 경우도 많으며, 이과정에서 아비트리지 거래찬스가 생기기때문이다. References '무위험 차익거래' 투자 주목 ‥ 주식 빌려서 매도후 CB 매입 CB(전환사채)를 이용한 아비트리지(무위험차익거래)기법 : 네이버 블로그

[경제][세금] 2주택자의 1가구 1주택 비과세 제도 활용 방법

1가구 1주택 비과세 제도 활용 / 2채의 주택소유자의 매도 방법 / 2주택자가 2주택 매매 하는 방법 2주택자가 2주택을 모두 매도 할 때는 양도차익이 적은 주택부터 매도 2주택중에 양도차익이 적은 녀석을 먼저 팔고, 그 다음 양도차익이 큰 주택을 팔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 두번째 매매는 1가구 1주택 비과세 제도때문에 양도세를 줄일 수 있다. 1번째 주택을 사려는 사람이 없을때 자식에게 증여 : 취득세 + 증여세 발생 자식에게 양도 : '시가'로 양도해야 한다.  자식에게 양도한 금액과 '시가'와 차액이 3억 원 또는 시가의 5% 이상이 되면 양도가액을 시가로 다시 계산해 양도세를 추징한다. 장기임대주택으로 등록 :  장기임대주택 외에 거주용 주택 1채만 있다면 1가구 1주택자로 간주한다. 장기임대주택으로 등록한 아파트는 5년 이상 임대해야 하고 매년 2월 임대사업장현황 신고, 5월 소득세 신고 등을 해야 한다. References [부동산 稅테크]1가구 2주택자, 양도세 줄이는 4가지 방법 : 뉴스 : 동아닷컴

[경제][세금] 주식 양수도와 납부할 세금

주식 양수도와 납부할 세금 보통 양수도 계약서를 작성해서 세무사에게 맡겨도 된다. 하지만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는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주식 양도, 양수 방법 주식양도양수 계약서작성 : 양도인과 양수인간에 주식양도양수 계약서를 작성하고,  회사에 통지 : 양도인은 회사에 대하여 위 주식양도양수계약의 통지를 확정일자 있는 증서(내용증명우편 또는 배달증명)로 합니다. 주주명부 변경 : 위 통지를 받은 회사는 통지에 따라 주주명부를 변경합니다.  효력 발생 : 주식의 양도는 주주명부가 변경되면 최종적으로 효력이 발생 납부할 세금 양도소득세 대게 비상장 법인의 주식은 액면가 그대로 양도됨으로 거래차익이 없다. 하지만, 양도소득세 신고는 하여야 한다.  물론 거래차익이 있다면 양도세가 부과된다. 증권거래세(세무서 신고) 증권거래세는 양도가액의 5/1000 이다. 과점주주인 경우 취득세(시, 군, 구청 신고) 양수인이 현재 보유한 주식이 50%초과라면 과점주주 또한 법이 정한 특수관계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보유한 주식의 합이 50%를 초과해도 역시 전체가 다 과점주주라 할 수 있다. References www.couragekim.com/qa/bbs/view.php?id=share&page=6&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asc&no=6

[경제][금융] 금호타이어 지분 인수를 위한 더블스타의 구조

금호타이어 지분 인수를 위한 더블스타의 구조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어떤 방식으로 더블스타가 입찰에 참여했는지 구조를 한번 보자. 실제로 입찰은 '더블스타' 가 아니라 '청도성미국제투자' 라는 회사가 했다. 이 '청도성미국제투자' 는 '청도성미주식투자기금중심'라는 투자펀드가 지분의 99%를 소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 '청도성미주식투자기금중심' 이라는 투자펀드는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해 지난해 11월 만들어진 5년 만기 M&A(인수합병) 펀드다. 이 펀드를 만든 주체가 어떤 컨소시엄인데 이 컨소시엄에 '더블스타' 가 참여하고 있는 구조이다. 컨소시엄 --> 청도성미주식투자기금중심(투자펀드) --> 청도성미국제투자(유한공사) 컨소시엄 GP 청도국투득후 투자관리 : 500만위안 청도국 신창신 주식투자관리 : 500만위안 LP 더블스타 : 9억위안 청도국 신자본투자 : 3억9500만위안 청도국제투자 : 5000만위안 자금 조달 방법 이 컨소시엄의 자금을 가지고 총 설립규모는 13억5500만위안(2230억원)의 펀드인  '청도성미주식투자기금중심'을 만든다. 금호타이어 인수대금은 9,550억원이다. 인수금융 지원 확약서(LOC)를 제출 : 설립기금이 2230억원이라서 인수대금(9550억원)의 나머지 약 7000억원은 중국 금융권으로부터 인수금융 지원 확약서(LOC)를 제출 중국은행의 대출이자가 비싸서 중국은행보다 저렴한 한국은행에서 돈을 다시 빌려서 중국은행의 대출을 갚을 계획이다. 그리고 빌린 인수자금을 조금씩 갚거나, 인수한 금호타이어의 자산을 매각해서 그돈으로 갚을 수도 있다.(LBO) References 1조 회사 인수에 자금은 1500억뿐…中 더블스타, '승자의 저주'? - 머니

[경제][부동산] P2P 부동산 PF 대출시 주의할 점

P2P 부동산 PF 대출시 주의할 점 부동산 PF 대출 비율 부동산 P2P대출 잔액 중 77.1% 가 A씨가 투자한 상품과 같은 부동산 PF대출 이다. [ref. 2] 올해 1월 기준으로 부동산 P2P대출 잔액은 전체 P2P대출의 66%(2천214억원)를 차지한다. [ref. 2] 부동산 PF 투자시 고려해야할 점 준공시점이 늦어지는 것 건물 준공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완공이 지연될 수 있다. 예상가치와 실제가치의 차이 완공 후에도 건물 가치가 예상보다 낮을 수 있다. --> 결국 더 많은 건물을 팔아야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예상 선호도와 실제 선호도의 차이 건물이 예상보다 인기가 없는 경우 --> 미분양이 발생할 위험. --> 투자금을 회수할 수준으로 분양이 이뤄지지 않으면, 할인 분양을 하거나, 준공후 건물을 팔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채권 순위 : 생각대로 일이 안될 때 선순위는 물건을 경매에 내놓을 수 있다. p2p 업체의 연체율, 부도율 통상 한 달 이상 연체돼야 연체율 통계에 잡힌다. 연체기간이 3주밖에 안되면 집계에 잡히지 않는다. 아직 원금 상환이 도래하지 경우가 많아 연체율과 부도율이 낮다. 부동산 경기침체가 되면 그로 인해 채무상환 연체가 발생할 가능성은 높다. 그밖의 안전장치 신탁사 협약 : 차주가 돈 가지고 도망가거나 할 수 있는데, 그것을 막을 수 있다. 공증 연대보증 See Also 부동산 개발금융(PF)에 대한 문제 및 개선방안-2009.pdf P2P대출을 통해 부동산PF 상품에 투자시, 리스크 요인을 반드시 점검하세요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References 부동산 P2P 대규모 연체 발생…'경고등' 켜졌다 - 머니투데이 뉴스 , 2017-04-20 부동산PF P2P상품, 수익률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뉴스24 , 2017-04-11 MK News - 원금보장·예금자보호도 못받아…`

[경제] 퍼시스 그룹 승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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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령 / 손태희 / 손동창 지분 / 퍼시스 그룹 지분 구조 퍼시스 그룹의 2가지 순환출자구조 손 회장→시디즈→퍼시스 손 부사장(손회장 아들)→일룸→팀스 아래처럼 이름이 바꼈다. 퍼시스 그룹이 시디즈를 상속한 방법 시디즈를 직접적으로 '손태희' 에게 넘겨주기 힘들어서, '팀스' 를 이용했다. 일단 팀스를 '손태희' 에게 넘겨주고, 이 '팀스' 가 '시디즈' 의 핵심업무를 325억원에 매입한다. 그리고 이 '팀스' 의 이름을 '시디즈' 로 변경한다.(시디즈에서 이름도 '팀스'에게 팔았다.) 팀스 퍼시스에서 인적분할하며 코스닥에 상장한 교육용 가구 업체 2012년 5월 국회에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과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면서 매출이 70%가량 주는 등 타격. 2013년부터 공공조달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것 2016년 사업보고서 기준 전체 임직원은 11명인데,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 4명과 관리사무 4명을 제외하면 생산직이 2명에 불과. 이는 회사가 사실상 페이퍼 컴퍼니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뜻 최대주주 입장에선 반대로 사업부 정리를 포함한 신규사업 추진, M&A, 지분매각 등 회사를 활용할 수 있는 명분이 되기도 한다. 팀스를 일룸으로 싸게 넘김 현재 "팀스" 를 원래 시디즈가 가지고 있었는데, 시디즈는 2016년 일룸 지분 45.84%를 이익소각: 이래야 일룸이 주식을 조금만 사도 '팀스'를 전부 가져갈 수 있으니까.[ref. 2] 이것을 일룸에 싼값에 넘겼다.(지분 40.58%를 일룸에 매각) 팀스 주식 이동 : 시디즈 --> 일룸 당시 시디즈가 일룸에 매각한 팀스 지분은 장외 에서 3만원을 호가 했지만 실제 매각가 는 1만8400원 이것은 결과적으로 손태희 부회장에

[경제][세금] 개시 재무제표

개시재무제표 / 개시 재무제표 언제 사용 / 개시 재무제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개시 재무제표 ‘개시대차대조표’는 회사의 개업시점에 해당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자산, 부채, 자본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즉, 최초에 회사를 설립할 때  자본금 납입사항  그 자본금으로 지출한 임차보증금, 전화가입권, 창업비, 비품 등의 내역 을 나타내는 것이다.  사용 사업자등록 신청 : 요즘은 필요없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각종 정책자금 금융기관 대출시 금융기관에서 기업(창업)자금 조달시 신청하는 모든 서류에는 해당 창업기업의 영업실적 및 재무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재무재표증명원’을 첨부해야 하는데, 그러나 창업초기의 회사나 설립된 지 1년이 경과하지 않은 회사의 경우 재무제표 자체를 작성할 수 없기 때문에 사업개시시점에 대략적인 재무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개시대차대조표를 첨부해야 한다. 신뢰성 확인 종전에는 세무서에서 확인을 받아서 ‘개시대차대조표 확인원’을 제출 --> 현재 는 세무회계사무실에서 대행 References 창업초기 회사에서 개시대차대조표를 제출해야 하는 이유 - 전표분개 따라잡기

[경제] 2017년 3월 취업자 수

2017년 3월 취업자 수 분석 2017년 3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40만명대로 올라서며 1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ref. 2] 건설업 취업자 수는 3월에만 1년 전에 비해 16만4000명 늘었다. 도·소매업도 지난달 1년 전에 비해 11만6000명을 추가 고용했다. 제조업은 지난달(2017년 3월)에도 부진 자영업으로 빠지는 인구가 조금 줄었다. 건설업 취업자 증가 이유 건설업 취업자 수는 3월에만 1년 전에 비해 16만4000명 늘었다. 건설업이 2017년 1분기 내내 많은 일자리를 창출 2014~2015년 쏟아져 나온 아파트 분양 물량이 마무리 공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준공 시기가 다가오면서 일손이 평소보다 더 필요해 고용을 늘린 것으로 분석된다. 일용직 근로자가 지난달(2017년 3월)에 5만8000명 증가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입주 물량은 29만3000호였고, 올해도 37만6000호가 입주를 기다리는 것으로 추산됐다. 도소매업 취업자 증가 이유 도·소매업도 2017년 3월, 1년 전에 비해 11만6000명을 추가 고용했다. 지난해 1분기 이 업종에서 4만~6만개 씩 일자리가 사라진 데 따른 기저효과 작년(2017) 말부터 서비스업 생산이 조금씩 살아났던게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올해 1~2월 서비스업 생산이 2%대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고령화로 교육·보건 쪽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동 수요가 발생 20대 남성만 3월 고용률이 1년전보다 하락 통계청은 제조업 일자리가 줄어서 일 것이라 분석 References :: 매일경제 증권 2017년 3월 고용동향 정책뉴스>새소식>통계청 온기 도는 고용시장…20대 남성은 ‘냉골’ : 경제일반 : 경제 : 뉴스 : 한겨레모바일

[경제][세금] 소득세의 종류

소득세 종합소득세 : 5월에 신고 금융소득(이자소득 + 배당소득) 금융소득의 합이 2,000만원 이하이면 15.4%의 세율에 의해 원천징수되어서 납세의무가 종결됨 --> 5월에 신고할 필요가 없다. 금융소득은 그 금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그 초과금액을 다른 소득과 합산하여 신고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원천징수로 납세의무가 종결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양도소득세 퇴직소득세 References 대한변협신문 모바일 사이트, [변호사가 알아야 할 세무]소득세 신고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경제] 백화점의 자체 브랜드 PB(private brand)

백화점의 PB 브랜드 / 백화점의 브랜드들 / 백화점의 자체 브랜드들 백화점의 PB(private brand) 롯데백화점 패션 유닛 파슨스 비트윈 리빙편집숍 르보헴 셰프&나이프 현대백화점 패션 폼( FOURM)  더 스토어 : 패션계열사 한섬과 편집숍 언더라이즈 : 패션·잡화·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패션전문몰 신세계 패션 분 더 샵 : 해외 인기 패션브랜드의 편집숍 델라라나:  캐시미어 전문 아디르 : 쥬얼리 시코르 : 젊은 층을 노린 뷰티 PB 편집숍 References 백화점업계 "PB로 돌파구 찾아라" - 머니투데이 뉴스 , 2017-04-03

[경제] 서울 오피스텔 수익률 하락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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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 수익률 하락 원인 공급의 증가 수요의 한계 전월세 전환율의 하락 공급의 증가 2011년 부터 공급이 증가했다. 공급이 증가한 이유는 은행이자가 낮아서 소액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알려진 오피스텔 시장에 투자자가 몰려서, 공급이 따라서 늘어났다.[ref. 1] 소형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규제 완화 현행 건축법상 오피스텔은 ‘업무시설’임에도 소형 주택 공급 확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련 규제를 완화해옴.[ref. 3] 바닥난방 허용범위 확대 등 구조적으로 주거 기능을 대폭 확대해준 것은 물론 지난 2010년에는 ‘준주택’으로 지정, 사실상 주택의 범주에 포함시키면서 저리의 정부정책자금인 국민주택기금까지 지원.[ref. 3]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1년 이후 지난해 말까지 오피스텔·고시원 등 준주택에 지원된 국민주택기금은 총 2,172억원에 이른다.[ref. 3] 서울 오피스텔 분양(자료, 부동산 114) 2005~2010년 : 연간 600~5,000여실 분양 2011년~ : 연간 10,000여실 분양 2015년: 14,000여실 분양 2016년: 19,000여실 분양 수요의 한계 1인 및 소형가구 수요가 한계 대체재도 증가 : 대체재 관계에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소형 빌라 등도 증가 전월세 전환율의 하락 아파트 전세시장의 안정 -> 오피스텔의 전세시장도 따라서 안정 -> 월세 수요자 감소 -> 전월세 전환율의 하락(월세 가격의 하락) 2016년 11월: 6.97% 2017년 3월 : 6.79% 대출을 이용한 투자의 위험요소 수익형 부동산의 원리금 분할상환에 따른 비용 증가 금리 인상 공급증가로 공실 위험 위의 증가분만큼 임대료가 올라준다면 괜찮지만, 지금 상황은 그렇지 않다. 투자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점 월세계약이 꾸준한 곳 공실이 없는 곳 금액 대비 임대료 References 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