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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한국판 SCHD ETF 총비용, total expense ratio

etf의 수수료는 얼마 / 어느정도 / 한국판 SCHD ETF 총비용, total expense ratio 배당성장 상장지수펀드(ETF)인 SCHD 국내 자산운용사들은 이를 벤치마킹해 한국판 SCHD 를 내 놓았다. 순자산총액(AUM)이 100억원인 ETF라고 가정할 때, 총보수가 1bp(1/10000)라면 100만원 총비용(TER): 소비자가 내야하는 최종 비용 총보수 + 기타비용 기타 비용 : 운용사가 가져가는 돈이 아닌 ETF를 운용할 때 드는 돈 지수 사용료 해외 보관 보수 한국예탁결제원 결제 보수 채권 평가 보수 회계감사비 등 References 월배당 ETF, 1000만원당 수수료 1000원이라더니…투자자 부담액 최고 15배 - 조선비즈

[경제] ‘sbs 끝까지판다’, SK · 알케미스트 내용 정리

sk하이닉스 / sk 최태원 / 비리 / 배임 / 횡령 /(주)sk / 주의 / 투자전 / 유의 / 경영자 / 대표 / ceo ‘sbs 끝까지판다’, SK · 알케미스트 내용 정리 ’sk하이닉스’의 키파운드리 인수 8인치 반도체 수탁 생산 기업 2020년 3월 사모펀드에 매각, 4,149억 원에 매각 SK하이닉스와 새마을금고가 절반씩 투자한 펀드 운용사 : 알케미스트 캐피탈 파트너스 코리아, 그래비티 프라이빗 에쿼티 1년 7개월 만에 SK하이닉스에 다시 매각 5,698억 원에 매각 1,500억 원 이득 : sk하이닉스 750억 + 새마을금고 750억 알케미스트: 펀드 자금 관리 및 매각 성공 보수 명목으로 171억 원을 가져감 문제가 되는 점 투자 대상 기업의 인사 등 경영 –> 운용사 고유 업무 투자자가 관여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돼 있음. SK하이닉스와 알케미스트가 사실상 한 몸처럼 움직였다는 의혹 공동 참여하기 위한 운용사 간 협약서 사모펀드의 키파운드리 인수 약 다섯 달 전인 2019년 11월 초 작성 문건 제목은 ‘GP 협약서 수정본 to SI LP’ ’운용사 간 협약서 초안’을 SK하이닉스에게 보내는 내용 --> 공동 운용사인 ’알케미스트’에게 보내지 않고 투자자인 ’sk하이닉스’에 보냄 --> 이런 식의 수정을 거쳐 만들어진 다른 버전의 협약서에는 아예 문건 수정자로 SK하이닉스 직원이 등장 ‘LP 주요 피드백’ 문건 투자자, SK하이닉스의 요구 사항을 정리 키파운드리 장비 가치와 산업 관련 보고서를 SI가 준비한다고 적혀있다.(이 때 전략적 투자자(SI)는 ‘SK하이닉스’) 펀드 운용사가 만드는 인수대상 기업의 주요 분석 자료를 투자자가 직접 썼다. 특이한 부분 어떠한 경우에도 딜에 대한 기사가 나오지 않고 주의 요청 GP2, 즉 ‘알케미스트’ 프로필이 공개되지 않도록 주의 요청 알케미스트의 인수 모두 SK와 관련된 회사들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

[경제][분석] kcc 노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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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 케이씨씨 kcc 노트, 2021 2021-08-31 kcc 유기실리콘 가격이 좋고 건축자재의 내장재 및 보온단열재 대부분 품목에서 동종업계의 선두위치를 확보 건설업이 호황이라면, 같이 좋아질 수 있다. -— https://t.me/c/1252718994/965 미국 정부는 중국 신장 위구르족 인권탄압과 관련됐다는 이유로 5개 중국 기업에 대해 미국 기업의 수출을 제한했다. 호신실리콘산업, 신장생산건설병단, 다초뉴에너지, 신장이스트호프비철금속, 신장GCL뉴에너지금속 등 5개 중국 기업이 거래 제한 명단에 올랐다. 태양광, 반도체, 건축 수요 등 실리콘 전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러한 수출 규제로 폴리실리콘 가격은 1년 사이 1.5배 이상, 메탈실리콘은 70% 이상 증가했다 실리콘 산업은 소수 기업이 기술력을 통해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시장이다.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수직계열화를 완성한 기업은 Dow corning, Shih etsu, Wacker, 모멘티브(구 GE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 GE바이엘실리콘, GE도시바실리콘), KCC 등이다. KCC는 국내 전주3, 대죽2공장에 연 7.5만톤 생산시설을, 모멘티브는 전체 연 46만톤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에서 저렴한 인건비와 전력비로 업스트림 시장을 장악한 이후 기업들은 합자회사를 통해 원재료(업스트림) 중국 외주 생산으로 돌리면서 자체 업스트림 공정을 점차 축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멘티브도 지난해 8월 북미 Waterford내 실록산 공정 구조조정을 공식 발표했으며, 실란트 사업부를 지난해 11월 독일 Henkel사에 2억달러에 매각을 완료한 바 있다 단기적인 모멘컴 중장기적으로 결국 전력비와 인건비 등의 차이로 업스트림 공정에 대한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구조조정 결정은 현명하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최근 중국실리콘 제품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로 중국 외 업스트림 생산시설에 대한 수요가 단기적으로 집중되고 있으며, 다우코닝과 모멘티브가 유일하게 미국내 생산

[경제][산업] 건설업, 플랜트 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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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석 / 건설업, 플랜트 EPC 우리나라 건설사는 ‘주택’, ‘플랜트EPC’ 두가지에서 주로 매출이 나온다. 여기서는 ’플랜트 EPC’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전 내용은 아래 링크에 정리했다. [경제][산업] 건설업, 주택공사 [경제][산업] 건설업, PF사업 플랜트 EPC 절차 기획/타당성 검토 : ’발주처’는 ’기획/타당성 검토’를 해서 이 프로젝트가 돈이 될지를 확인한다. 돈이 되는 것으로 판단되면 ’시공사’를 선정하면 된다. 그런데 발주처는 공사를 잘몰라서 호구잡힐 수 있다. 그래서 PMC (Project Management Consultancy) 라는 업체를 사용하게 된다. 이런 업체중 하나가 ’ 한미글로벌 ’이다. 개념기본설계(FEED, Front - End Engineering Design) 프로젝트의 기본설계 와 견적산출의 기준을 설정 하는 작업 상세설계(Engineering) 구매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 시범운전 운영관리 Engineering, Procurment, Contruction, EPC가 우리나라 대부분의 건설사에서 하는 해외 플랜트 EPC 부분이다. 단계가 뒤로갈수록 매출액 규모는 커진다. 마진율은 감소한다. 볼륨이 크기에 잘못되면 위험은 커진다. 최근 점차 FEED 를 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DLAC 현대건설 입찰프로세스 자격이 되는 건설사 풀이 있다. 이 안에서 자격기준에 맞는 업체들을 선정하여 입찰을 실시하게 된다.(Pre-Qualification) 입찰은 2가지 내용을 전달한다. 기술적 입찰 : 어떻게 지을건가 상업적 입찰 : 얼마가 드는가. 그러면 발주처가 입찰한 2가지 내용을 보고 평가해서 최종 선정을 하게 된다. 대체로 가격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과거 해외공사 손실 배경 과거 계약들은 Turn-Key Lump Sum 계약 계약자에게 대부분의 책임전가가 되었

[경제][산업] 건설업, PF사업

산업 분석 / 건설업, PF사업 ref. 1 의 내용을 정리했다. 개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작성했기에, 정확한 내용은 ref.1 을 참고하도록 하자. 시행사가 자기 토지를 담보로 대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브릿지론(bridge loan) 실제 공사비를 빌리기(본 PF) 전에 중간에 필요한 돈을 대출하기에 bridge 라고 한다. 주로 토지매입 에 쓰인다. 그래서 대체로 1000억미만 의 금액이다. 본 PF 증권사는 ’신용공여’를 해주면서 수수료를 받는다.(ref. 2 참고) 금융기관(대주단)이 대출 을 해준다. 이 채권을 대주단은 ’유동화’한다. 쉽게 이야기하면, 이 채권을 자신들이 들고가면서 이자를 받는 대신 다른 투자자에게 팔아버리는 것이다. 시행사 시행사는 대출받은 돈으로 ’브릿지론’ 을 갚는다. 남은 돈으로 공사비 지급 from ref.2 증권사의 부동산 PF 신용공여는 크게 매입 보장 과 매입 확약 으로 구분되는데 매입 확약: 증권사가 받는 수수료가 많은 만큼 위험성도 크다. 시행사가 PF 대출을 갚지 못하거나 투자자 이탈 등으로 유동화증권 차환 금액이 부족한 경우 증권사가 대신 대출금을 갚거나, 차환 부족분을 매입 매입 보장: 증권사가 유동화증권 차환 발행을 위한 유동성만 제공해주는 형태, pf 리스크 ’브릿지론’의 리스크 건설사는 ’브릿지롯’할 때 연대보증을 선다. 입지가 안좋아서 미분양이 날 것같은 현장들이 있다. 그래서 이것은 ’본pf’로 넘어가지 못하게 된다 . 본pf 로 못넘어가면, 브릿지론을 갚을 돈이 시행사에게는 없다. 그러면 연대보증을 선 건설사가 브릿지론을 대신 갚게 되고, 금융기관이 갖고있던 시행사에 대한 ’채권’을 떠안게 되는 것이다. 이 채권은 못받는 돈이기 때문에, 장부에, 이 채권을 ’상각’해서 비용 처리를 한다. ’본PF’에서의 리스크 미분양 이 발생하는 경우다. 그러면, 분양대금으로 건설자금과 원리금상환을 하려고 했는데,

[경제][산업] 건설업, 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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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석 / 건설업, 주택공사 ref. 2 의 내용을 나름대로 정리한 것이다. 주택 공사의 대략적인 흐름 기업 a 가 아파트를 짓는다고 하면, 시행사 설립: 자본금 얼마를 가지고, spc 를 세워서 시행사로 쓴다. 이 시행사가 주체가 돼서 이 건설을 하게 된다. 토지매입 인허가 : ’지방자치단체’에 인허가 받고 시공사와 공사도급계약 금융기관에서 대출 이제 금융기관이 ’대주’가 된다. 토지를 담보로 해서 빌린다. 이때 담보에 근저당 설정을 하는데, 이 대신에 ’담보신탁’을 한다.(see also 2. 참고) 담보신탁을 하면 토지소유권을 ’신탁회사’로 이전하게 된다. 분양 분양금은 ’시행사’로 납입한다. ‘공사대금’, ‘원리금상환금’ 으로 사용된다. 준공 준공돼서 입주를 하게 되면, 분양잔금이 모두 치뤄지게 된다. 대체로 30~55% 사업이익 = 아파트 매매 금액 - (공사대금 + 원리금상환금) from: ref.1 신탁사가 ‘담보신탁’ 이나 ‘단순 관리신탁’ 의 수탁사인 경우, 분양 주체는 시행사다. 그러나 신탁사가 부동산개발의 주체가 되는 ‘토지신탁(또는 개발신탁)’ 의 경우에는 신탁사가 분양 계약상 매도인(분양자)이 된다. 신탁부동산의 대외적인 소유권자는 신탁사이므로 신탁사와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법률상 원칙 시공사 매출 위 과정에서 시행사와 ’공사도급계약’을 맺는 부분 공사를 해주고 받는 공사대금 즉, 아파트 공사비가 시공사의 ’매출액’이 된다. 아파트 총 매매 대금의 약 10%~15% 가 공사비이다. 건설사 건설현장에서 ’시공’만 해서 맡을 수도 있고, 직접 ’시행사’가 돼서 건설을 주도할 수도 있다. 시공사 이 공사장은 ’ 도급현장 ’이라 부른다. ‘시행사 + 시공사’ 이 공사장들은 ’ 자체 현장 ’이라 부른다. 이 경우 시행사, 시공사 이익 2개를 모두 취하게 된다. 대략 매출총이익률 20% 정도가 나온다. 개발이익 = 분양가 - (부대비용 + 건

[경제][산업] 산업 기초 자료, 하나tv

  산업 분석 / 산업 기초 자료, 하나tv 건설 기초세미나 - 건설업의 이해 - YouTube 제약/바이오 기초세미나 - 제약, 신약개발 기초 - YouTube 자동차 기초세미나 -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 - YouTube 인터넷 기초세미나 - 인터넷 기업 Check up - YouTube

[컴] OLED 디스플레이 8세대

oled 산업 / 투자 / 산업 분석 / display 이 post 의 내용은 ref. 1 을 정리한 내용이다. 자세한 사항은 ref. 1 을 확인하자. OLED 디스플레이 8세대 노트북, 태블릿 시장에서 oled 침투율이 2~3% 수준 소비자 입장은 몇세대든 큰 차이는 없다. 기술적으론 증착할 때 차이, 8세대는 수직증착, 6세대는 하프컷 수평증착을 하게 된다. 8세대 1번째 15k 라인(15,000 생산) 올해안에 장비발주 내년에 장비 반입 2024년말 양산가동 예상, 밀릴 수 있다. 기존의 A2 라인에서 만들던 노트북 OLED 가 있는데, 이것을 사가던 고객사를 대상으로, 즉 애플외 사업자대상으로 만들어서 팔 것 같다. 여기는 투스탭 탠덤이 아니다. 15k 추가 투자, 2번째라인 IT용 OLED 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모두 ’애플’을 위한 비지니스로 본다. 그래서 2번째 투자를 한다면 그것은 ’애플’향을 위한 라인일 것이다. 1번째 라인보다는 1년씩 차이를 두고, 장비 발주하고 반입하고, 양산가동 2024년 나오는 애플 태블릿 OLED ’LGD’와 ’삼성디스플레이’에 있는 6세대 라인에서 만들것이다. 이 때도 ’투스택 탠덤’이다. 8세대 2번째 라인 가동시점이 돼야 8세대 제품이 나올텐데, 2026년 쯤 돼야, 8세대 라인이 양산가동 될 것으로 본다. 이 때 ’투스택 탠덤’이 적용될 것으로 본다. 현재 24년 말 가동될 것으로 보는 1번째 라인은 그냥 싱글스택 https://www.youtube.com/watch?v=Ry5U63FK52c&t=656 8.6세대, 8.7세대로 넘어가게 되면 기존의 8.5세대 라인은 사용할 수 없다. 새롭게 장비를 발주 해야 한다. –> 만약 .6, .7세대로 가면 장비발주를 하게 되니, 장비업체들이 기대. 삼성디스플레이 라인이 8세대중 8.5세대인지 8.6, 8.7 세대인지 아직은 알려진게 없다. 8세대 OLED 기술에서 어떤것이 표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