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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 텔레그램 채널들 2

 텔레 링크 / 채널 / 주소 / 경제 텔레그램 채널들 2 채널이름 채널주소 하나증권 리서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https://t.me/HANAchina 한화투자 중국/신흥국 정정영 https://t.me/EMchina [환경|ESG] 이나예 https://t.me/KIS_ESG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김영건 https://t.me/semirae 신영증권 전략 박소연 https://t.me/strategy_views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https://t.me/jkc123 키움증권 미국주식 톡톡 https://t.me/kwusa [한투증권 김명주] 유통/화장품 https://t.me/kmj_retailcosmetics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https://t.me/mk81_koreainvestment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https://t.me/cjdbj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https://t.me/hanwhastrategy 중국홍콩증시를 봅니다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박수진] https://t.me/chinadagudong 한화투자증권 유통/의류 이진협 https://t.me/jinhyeoblee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장남현 | 한국투자증권 https://t.me/enc210406 이베스트투자증권 매크로 https://t.me/ebest_Invest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https://t.me/lovequant SK증권 Research https://t.me/sksresearch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https://t.me/KiwoomResearch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https://t.me/yuantaresearch 박석중의 글로벌전략 / 신한투자전략부 https://t.me/SHICGLOBAL 허혜민, 신민수의 제약/바이오

[경제] 고급브랜드들의 할인판매 막는 방법

고급 브랜드들의 할인 판매를 막기 위한 노력 최근 수년간 노력 할인 판매에 적극적인 독립 소매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에 제품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 백화점의 할인 판매도 단속 비공식 재판매상으로 제품이 유입되지 않기 위해 노력. 소매업체들이 재판매상에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을 판매계약에 넣음. 비공식 재판매상: 통상 상대적으로 명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유럽 소매업체 등지에서 명품 재고를 사서 가격이 최대 33% 이상 높은 한국이나 홍콩에 파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다: 도매상에 대한 의존도를 2018년의 절반 수준으로 낮춘 상태. 제품 대부분을 자체 매장에서 판매 -> 자사 매장에서의 할인 판매를 중단 구찌: 제품 대부분을 자사매장에서 판매하고, 할인판매를 중지. 현재 매장들이 쌓이는 재고로 어려움을 겪기 시작 -> 세일을 막는 전략을 고수하기 더 어려워지고 있다 명품회사들이 재고를 헐값에 안팔려고 불태운적 있었다. EU 회원국들이 2023년부터 패션 제품 소각을 법으로 금지 최근 몇 달 동안 명품 브랜드들, 비공식 재판매상에게 직접 재고 판매를 제안하는 연락 버버리의 경우 백화점에서 안 팔린 재고를 도로 사들이고 있다. 유럽 온라인 명품 쇼핑몰 '마이테리사' "2008년(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시장 상황"을 겪고 있다고 말함 지난 3분기 말 기준 재고가 1년 전보다 44% 급증 Reference 보복소비 멈추자 재고 처치곤란…명품업계 할인판매 나서나 , 2023-12-09

[명언] 찰리멍거, 우리는 모든 문명의 있는 척하는 수장들에 대해 자동으로 숭배심을 갖지 않는다.

버핏 / 멍거 / 찰리멍거, 우리는 모든 문명의 있는 척하는 수장들에 대해 자동으로 숭배심을 갖지 않는다. “나는 워렌의 숭배하지 않음(irreverence)을 좋아한다. 우리는 모든 문명의 있는 척하는 수장들에 대해 자동으로 숭배심을 갖지 않는다.” “What I like about Warren is the irreverence. We don’t have automatic reverence for the pompous heads of all civilization,” Munger said. Reference Warren Buffett and Charlie Munger: Inside 60-Year Friendship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60년 우정 : 네이버 블로그

[경제][투자법] 찰리멍거, 나이키 보단 에르메스

찰리멍거 멍거 / 버핏 / 투자법 찰리멍거의 어콰이어드 인터뷰 찰리멍거의 인터뷰에서 일부를 추려왔다. from : 어콰이어드 찰리멍거 인터뷰 완역본, 버핏클럽 웹진 나이키 보단 에르메스 데이비드 : 일본 상사의 (고무 농장) 이야기를 들으니 최근 에피소드에서 다뤘던 나이키가 생각납니다. 저는 이 회사가 훌륭한 기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찰리 : 아주 다른 기업입니다. 유행을 타는 스타일 회사(style company)죠. 물론 저도 나이키를 분석한 적이 있지만, 좋아하는 유형은 아닙니다 . 벤 : 유행이 순식간에 바뀌어서 그런가요? 찰리 : 에르메스(Hermès) 를 아주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다면 구미가 당기겠지만, 이를 제외하고는 그런 스타일 회사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벤 : ‘에르메스’, 다들 메모하셨나요? 앤드루 : 스타일과 관련해 어콰이어드에서는 LVMH도 다뤘습니다.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의 업적은 정말 놀랍습니다. 이 회사는 어떻게 보시나요? 찰리 : LVMH가 지금까지 이룬 것만큼 무언가를 잘한다면 평생 그 일을 하는 게 옳습니다. 평생이 아니라 서너 번 환생하더라도 계속해야죠. 다른 럭셔리 브랜드가 언제든 등장하겠지만, LVMH를 뛰어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 데이비드 : 에르메스는 현재 8대째 가족 경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찰리 :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매일 회의를 하고 브랜드 정책도 결정하며 1년에 한 곳 정도 여는 신규 매장 입지도 결정해야 합니다. 진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벤 : 진정한 일이라고 볼 수밖에 없겠네요. 에르메스나 LVMH 같은 세계 최고의 스타일 회사가 갖는 영속적인 가치는 무엇일까요? 찰리 : 사람들이 정말 신뢰하는 브랜드를 갖췄습니다. 이를 위해 한 세기라는 시간이 필요했고요. 부자가 되면 다른 사람을 신경쓸 필요가 없다 데이비드 : 서른 살이나 마흔 살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도 투자 사업을 다시 하시겠습니까? 찰리

[경제][금융] 비트코인 보유량 순위, 23년 9월 기준

bitcoin 비트코인 보유량 순위, 23년 9월 기준 사토시 나카모토로 추정 보유량: 75만~110만개(27조원~39조6000억원 규모) 글로벌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9월 기준 비트코인 64만3546개(23조1676억원 규모)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62만7779개(22조6000억원 규모)를 보유 미국 정부, (20만7189개, 7조4588억원 규모) 마운트곡스, 2014년 해킹으로 파산한 일본 거래소 비트파이넥스(19만6252개, 7조650억원 규모) 중국 정부, (19만4000개, 6조9840억원 규모) 마이크로스트래티지지(15만2800개, 5조5008억원 규모) 블랙원(14만개, 5조400억원 규모) 로빈후드(11만8300개, 4조2588억원 규모) Reference 비트코인 2100만개…누가 가장 많이 보유했나 살펴보니 , 2023-09-24

[책] 소음과 투자

  책 소음과 투자 기자들은 내게 성공 투자의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 종종 묻는다. 첨단 투자 기법을 설명해 줄 것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나는 월스트리트 대형 금음 기관에 소속된 계량분석가이니, 뭔가 다른 이야기를 할 것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나 내 대답은 항상 똑같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성공 투자의 핵심이라고 말이다. 그때마다 그들은 농담하지말고 진지하게 말해 달라고 다시 요청한다. 그들을 놀리는 것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다시 물어도 내 대답은 똑같다. 분산투자는 위협을 줄이는 수단이지, 수익을 높이는 방법은 아니다. 편안한 밤잠을 원한다면 분산투자를 선택해야 한다. 반면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해 안전벨트를 단단히 매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투자 기간에 내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시장의 소음을 걸러내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투자 기간을 늘리는 것이다. 장기 투자 야말로 대부분의 투자자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장기 투자를 무시한다. 은퇴 날짜가 많이 남은 사람일수록 노후 대비 투자 기간을 최대한 늘려아 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이 주식을 보유하는 기간은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반면 부채의 만기는 길어지고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이다.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나쁜 기업에서 좋은 주식이 나오는 게 현실이다. 그런데 투자자들은 대개 나쁜 기업에 투자하기를 두 려워한다. 그 기업의 편더멘털이 개선되어도 사실을 무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들은 흔히 나쁜 기업이 좋은 기업으로 바뀌었다는 월스트리트의 컨센서스가 나온 뒤에야 그 기업에 관심을 보인다. me : 리포트가 나오기전에 좋아질 기업을 찾으려면 그 기업이 나쁠때 사이클을 보고 사야한다. 이런 이야기인가. 1. 소음이 당신의 돈을 노리고 있다. 투자자들이 혼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최신 정보일수록 더 나은 정보라고 혼동하는 것이다. 정보가 시의적절하다고 해서 정보의 질이 높은 것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질 낮은 정보

[경제][금융] 주식 단주매매

주식 단주매매 초당 3.7회의 초단타 거래 --> 주가를 끌어올려 --> 11억원의 시세차익을 낸 개인투자자가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이런 매매방식은 주가조작(시세조종) 행위 --> 처벌될 수 있다. 본인과 타인 명의 계좌 8개를 이용 --> 특정 종목 주식을 대량으로 선매수한 후, --> 소량의 고가매수주문을 수십~수천회 반복했다. --> 매수세를 유인해 시세를 올린 다음 --> 선매수 주식을 전량 매도. --> 걸린시간, 평균 42분 시세조종 혐의자의 형벌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부당이득의 3배 이상 5배 이하의 벌금형이나 5억원 이하의 과징금 에 처해질 수 있다. 부당이득이 5억원 이상이면 최대 무기징역도 가능하다. 단주매매란? 주식 소량(10주 내외)의 매수·매도 주문 --> 짧은 시간에 반복해 제출하는 ’매매 행위’이다. 수탁거부 증권사가 일정기간 주문수탁을 거부하는 조치. 한국거래소나 증권사가 시세관여, 허수성호가 등 투자자가 불건전주문을 제출했을 때 실시하는 예방조치 유선경고 –> 서면경고 –> 수탁거부예고 –> 수탁거부 순으로 운영 한 증권사가 수탁거부 조치를 하면 다른 증권사에 명의자 정보를 공유한다. Reference “초당 3.7회” 주식 단주매매로 11억 챙긴 전업투자자 피고발 , 2023-09-20

[책] 월급쟁이 부의 3단계

 책 월급쟁이 부의 3단계 임대사업자를 해서, 전세가격 상승으로 이익을 얻는 이야기 집가격이 오르면 전세가격도 오르는데, 이것을 이익으로 생각. 전제는 전세가격이 잘 안떨어진다. 임대사업자라 2년마다 5% 수준으로 올릴 수 있는데, 이정도 상승으로 그것을 현근흐름으로 보고 있다. 이 투자의 장점은 집값 상승에 대한 이익을 먼저 땡겨쓰는 것일듯. 임대주택을 고를 때 아파트 택지에 위치한 국민평형 이하 지하철에서 도보 10분 이내. 학군 보고 오는 부부는 다들 여유가 있다. 좋은 학군, 오래도록 머무른다. 전세수요는 1,2월 9,10월이 가장많다. 1,2월은 학교 갸학전, 9,1월은 추석이후. 만족도 높은 인테리어 공사 난방배관 공사, 오래된 분배기와 해당배관교체 및 엑셀배관 청소 창호공사 현관 앞 중문 공사 화장실, 싱크대 현금영수증 챙겨서 추후 공제.

[책] 돈의 심리학

책 /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 두 번째는 금융 성공은 대단한 과학이 아니라는 사실이다(나는 이게 더 흔하다고 생각한다). 금융은 소프트 스킬이고, 소프트 스킬에서는 아는 것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 이 소프트 스킬을 가리켜 나는 ‘돈의 심리학’ 이라 부른다. 1.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물리학은 논란을 일으키지 않는다. 법칙을 따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융은 다르다. 금융은 사람들의 행동을 따른다. 나의 행동이 스스로에게는 합리적으로 보여도 당신에게는 미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누구나 내가 세상의 원리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의 아주 작은 한 조각을 경험해보았을 뿐이다. 투자가 마이클 배트닉 chel banick은 이렇게 말했다. “겪어봐야만 이해할 수 있는 교훈도 있다.” 우리 모두는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이런 진실의 피해자일지 모른다. 2006년 미국경제조사원 소속의 경제학자 울리케 말멘디어 Ulrike Malmendie 와 스테판 나켈stefan Nagel은 50년간의 미국 소비자 금융실태 조사 결과를 파고들었다. 미국인들이 돈을 어떻게 다루는지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자료였다. 이론상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에 따라, 그리고 해당 시점에 이용 가능한 투자 옵션의 성격에 따라 투자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두 경제학자가 발견한 사실에 따르면 사람들의 투자 의사결정은 본인 세대의 경험, 특히 성인기 초기의 경험에 크게 좌우되었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그만한 가치가 있고,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고, 최선의 대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들이 같은 생각을 가졌을 거라고 절대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 개인적인 경험과 나만의 세계관, 자존심, 자부심, 마케팅, 괴상한 이유들이 전부 합쳐져 나에게만은 옳은 하나의 내러티브가 만들어진다. 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리스크일까 빌 게이츠가 한명 있을 때마다, 똑같은 재주와 의지를 가졌으나 인생이라는 룰렛의 반대편에서 끝난 켄

[책] 딸아 돈 공부 절대 미루지마라, 박소연

  책 / 딸아 돈 공부 절대 미루지마라, 박소연 재테크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시장에 좋은 물건이 많이 있을 때는 바로 남들이 떠날 때다. 사마천 “1년을 살려거든 곡식을 심고, 10년을 살려거든 나무를 심 고, 100년을 살려거는 덕을 베풀어라.” 위대한 투자가들의 공통점 심지어 템플턴 경은 와의 인터뷰에서 ‘전망이 좋은 곳은 어디인가?’ 라는 질문은 잘못되었으며 ‘전망이 최악인 곳은 어디인가?’ 라고 물어야 올바른 질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식을 사야 할 때는 비관론이 극도에 달했을 때라고 답했다. cnn 공포지수, 실제로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금융 위기가 터졌을 때 공포 탐욕 지수는 12로 곤두박질쳤고, 2020년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거셋을 때도 13까지 하락한 적이 있었다. 절대 행운에 속지마라 나는 네가 이처럼 무작정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행운이 찾아오지 않더라도 그에 대비해 부지런히 실력을 쌓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것이야말로 운에 지지 않고 운을 잘 다루는 방법일 테니까 말이다.

[경제] 다자녀 가구 혜택

  다자녀 / 다둥이 / 아이 많으면 정부 혜택 / 나라 혜택 다자녀 가구 혜택 다자녀 가구 기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 2023년 3월에 발표된 ’저출산·고령사회 정책과제·추진방향’을 기반 다자녀 혜택 기준 완화 : 기존에는 3자녀 이상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2자녀 가구도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 다자녀 가구 혜택 공공분양주택 다자녀 특공 기준 조정 국토교통부는 공공분양주택의 다자녀 특별공급(특공) 기준을 2자녀로 변경할 예정. 또한 민영주택의 경우에도 특공 기준 완화가 검토되고 있다. 자동차 취득세 혜택 확대 : 행정안전부는 자동차 취득세 면제 및 감면 혜택을 2자녀 가구에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방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할 계획. 국립 문화시설 할인 혜택 조정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극장과 박물관 등 국립 문화시설의 다자녀 할인 혜택을 2자녀 가구로 통일하고, 증빙서류로는 다자녀 우대카드 외에 가족관계증명서 등도 허용할 계획. 초등 돌봄교실 및 교육비 지원 확대 : 추가로 초등 돌봄교실 및 지방자치단체에서의 교육비 지원이 확대될 예정.

[경제] 영웅문(키움증권)에서 투자자별 누적 순매수 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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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누적순매수 확인 방법 누적 순매수 차트 보는 법 / 섹터별 누적 순매수 / 반도체 누적 순매수 영웅문(키움증권)에서 투자자별 누적 순매수 확인 방법 검색에서 ‘투자자별누적순매수’ 를 치면 된다. 검색 부분에서 원하는 섹터를 치면 된다. (예: 반도체) 투자자별 매매동향

[경제] 상장사 전년도 분기실적 비교

  yoy / qoq 비교 상장사 전년도 분기실적 비교 다음처럼 ‘한국거래소’사이트에서 엑셀로 다운받아서 ’전년동기’, ‘직전분기’ 대비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KRX(한국거래소) 사이트 접속( http://open.krx.co.kr/main/main.jsp ) --> 보도자료 ( http://open.krx.co.kr/contents/OPN/05/05000000/OPN05000000.jsp#fe3647848b826aa1ddee224c4b5526f4=1 ) --> ’결산법인’으로 검색 발표되는 날짜 실적들에 대한 자료가 나오는 시점은 대략 아래와 같다. 1분기: 5월 18일 근처 상반기: 8월 19일 근처 3분기: 11월 17일 근처 결산실적: 4월 4일 근처

[경제][투자] 찰리 멍거의 투자지혜 - 투자관리자는 그들이 사고 싶어하는 소금을 계속 팔 것이다.

찰리 멍거의 투자지혜 - 투자관리자는 그들이 사고 싶어하는 소금을 계속 팔 것이다. 낚시도구를 파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는 투자 관리 산업이 어쩌다가 이 정도까지 멍청한 상태가 되었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나는 낚시도구 상인에게 “세상에, 미끼가 자주색에다가 녹색이네요. 정말 물고기들이 이런 색을 좋아하나요?” 라고 물었더니 그가 대답했다. “선생님, 저는 생선에게 미끼를 파는 게 아닙니다.” 찰리 멍거,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비지니스 스쿨, 1994 Again, this is a concept that seems perfectly obvious to me. And to Warren, it seems perfectly obvious. But this is one of the very few business classes in the U.S. where anybody will be saying so. It just isn’t the conventional wisdom. To me, it is obvious to me that the winner has to bet very selectively. It has been since very early life. I don’t know why it is not obvious to many other people. I don’t think the reason why we got into such idiocy in investment management is best illustrated by a story that I tell about the guy who sold fishing tackle. I asked him, “My God, they’re purple and green. Do fish really take these lures?” And he said, “Mister, I don’t sell to fish.” Investment managers are in the position of that

[경제][금융] 신한은행 불완전판매 사례, 2018~2020

 은행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신한은행 불완전판매 사례, 2018~2020 간략정리 결국, 대부분 위험한 상품을 안전하다고 속인것이며, 다른 하나는 ’투자자성행’을 임의로 조작해서 상품을 팔아먹었다. 속인 방법 : 메자닌이라 하지만 결국, 후순위 부채등을 팔면서 이건 후순위다라고 이야기 안한점. 참고 : https://ssul-tang.blogspot.com/2017/11/blog-post.html?m=1 과거이야기만 하고, 현재 상황이야기 안함. 지급보증이 없었는데, 지급보증한다고 거짓말. 국채만큼 안전하다고 거짓말. 매출채권, 즉 받을돈에 대해서 떼일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안함. ref. 1 기사정리 2023년 8월 5일 , 금감원은 신한은행에 징계 금감원은 신한은행이 사모펀드 등 금융투자상품을 불완전 판매한 사례를 대거 적발해 - 전현직 임직원 10명에게 견책 등 중징계 - 신한은행은 3개월간 일부 업무정지 - 사모펀드 투자중개 신규 업무, - 사모펀드를 매수하는 방법으로 신탁재산을 운용하는 신탁계약 체결 신규 업무가 정지 이발사에게 머리가 긴지 물어봐야 소용이 없다. 더 문제는 물건을 팔아야 하는 사람이 정보를 다 알지 못하고, 그저 들은대로 말하고 팔 뿐이라는 것 신한은행 A부 - 2019년 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 총 242건(판매액 947억원)의 펀드를 판매하는 과정 - ’대출업체와 펀드 투자자 간에 이해 상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을 누락 - 채권 회수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상환이 가능하다며 투자자를 오인 2019년 7월에 펀드 12건(판매액 101억원)을 팔면서 메자닌 대출채권 투자가 부도 등으로 청산 시 회수액이 모기지 대주주에게 우선 배분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도 누락 2019년 5월에도 펀드 45건(판매액 106억원)을 팔면서 상품의 안정성만 강조하며 영업점에 공유 ‘과거 손실률(1% 이하)’, ‘정상 채권만 취급’ 등 대출 정상 상환이 확실하다고 투자자를 속였다

[경제][금융] 한국판 SCHD ETF 총비용, total expense ratio

etf의 수수료는 얼마 / 어느정도 / 한국판 SCHD ETF 총비용, total expense ratio 배당성장 상장지수펀드(ETF)인 SCHD 국내 자산운용사들은 이를 벤치마킹해 한국판 SCHD 를 내 놓았다. 순자산총액(AUM)이 100억원인 ETF라고 가정할 때, 총보수가 1bp(1/10000)라면 100만원 총비용(TER): 소비자가 내야하는 최종 비용 총보수 + 기타비용 기타 비용 : 운용사가 가져가는 돈이 아닌 ETF를 운용할 때 드는 돈 지수 사용료 해외 보관 보수 한국예탁결제원 결제 보수 채권 평가 보수 회계감사비 등 References 월배당 ETF, 1000만원당 수수료 1000원이라더니…투자자 부담액 최고 15배 - 조선비즈

[경제] ‘sbs 끝까지판다’, SK · 알케미스트 내용 정리

sk하이닉스 / sk 최태원 / 비리 / 배임 / 횡령 /(주)sk / 주의 / 투자전 / 유의 / 경영자 / 대표 / ceo ‘sbs 끝까지판다’, SK · 알케미스트 내용 정리 ’sk하이닉스’의 키파운드리 인수 8인치 반도체 수탁 생산 기업 2020년 3월 사모펀드에 매각, 4,149억 원에 매각 SK하이닉스와 새마을금고가 절반씩 투자한 펀드 운용사 : 알케미스트 캐피탈 파트너스 코리아, 그래비티 프라이빗 에쿼티 1년 7개월 만에 SK하이닉스에 다시 매각 5,698억 원에 매각 1,500억 원 이득 : sk하이닉스 750억 + 새마을금고 750억 알케미스트: 펀드 자금 관리 및 매각 성공 보수 명목으로 171억 원을 가져감 문제가 되는 점 투자 대상 기업의 인사 등 경영 –> 운용사 고유 업무 투자자가 관여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돼 있음. SK하이닉스와 알케미스트가 사실상 한 몸처럼 움직였다는 의혹 공동 참여하기 위한 운용사 간 협약서 사모펀드의 키파운드리 인수 약 다섯 달 전인 2019년 11월 초 작성 문건 제목은 ‘GP 협약서 수정본 to SI LP’ ’운용사 간 협약서 초안’을 SK하이닉스에게 보내는 내용 --> 공동 운용사인 ’알케미스트’에게 보내지 않고 투자자인 ’sk하이닉스’에 보냄 --> 이런 식의 수정을 거쳐 만들어진 다른 버전의 협약서에는 아예 문건 수정자로 SK하이닉스 직원이 등장 ‘LP 주요 피드백’ 문건 투자자, SK하이닉스의 요구 사항을 정리 키파운드리 장비 가치와 산업 관련 보고서를 SI가 준비한다고 적혀있다.(이 때 전략적 투자자(SI)는 ‘SK하이닉스’) 펀드 운용사가 만드는 인수대상 기업의 주요 분석 자료를 투자자가 직접 썼다. 특이한 부분 어떠한 경우에도 딜에 대한 기사가 나오지 않고 주의 요청 GP2, 즉 ‘알케미스트’ 프로필이 공개되지 않도록 주의 요청 알케미스트의 인수 모두 SK와 관련된 회사들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