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21의 게시물 표시

[경제] 패키지기판

이미지
패키지 기판 설명 https://m.samsungsem.com/kr/product/substrate/package-substrate.do CSP, Chip-scale Package BGA package https://patents.google.com/patent/KR19980025621A/ko BGA패키지는 반도체칩(21)으로부터 출력된 신호 –> 와이어(23) –> 회로패턴(25a)으로 전달 –> 회로패턴(25a)에 융착되어 있는 솔더볼(22)을 통하여 마더보드로 전달 –> 주변소자로 전달 주변소자에서 발생된 신호가 반도체칩(21)으로 전달되는 경우에는 위에서 설명한 경로의 역순으로 신호가 전달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BGA패키지는 내부에 내장된 반도체칩의 크기에 비해서 패키지의 크기가 몇 배 이상 크기 때문에 전자제품들을 소형화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다. 또한, 상기의 BGA패키지는 회로기판이 고가이므로 제품의 가격이 상승되는 요인이 됨은 물론, 상기 회로기판을 통해서 습기가 침투됨으로써 크랙이 발생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BGA 방식이 아니면서도 기판 접속 리드를 패키지의 외부로 돌출시키지 않고 패키지의 하면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실장면적을 줄임과 동시에, 반도체 패키지의 크기를 반도체칩의 크기로 형성하여 패키지를 경박단소화 한 BLP(Bottom Leaded Package)형 CSP(Chip Scale Package) from : http://www.electronicsandyou.com/blog/bga-ball-grid-array-repairing-and-soldering-bga.html FCCSP(Flip Chip Chip-Scale Package) 위의 BGA 는 반도체에 비해 크다. 그래서 소형화가 안된다. CSP(칩크기 패키지) 는 이름처럼 칩크기 정도 로 패키지를 만드는 것이다.(패키지 크기에서 반도체외 부분이 20% 아래다) 이 csp 를

[경제] 암모니아와 수소경제

이미지
암모니아와 수소경제 from : 대신증권, 암모니아, 다시 인류를 구할까? 수소(H2) 수송 대충 봐도 느낌이 온다. H를 N에 붙여서 암모니아를 만들고 이것으로 보관, 배송을 하려는구나 라고 이해 하자. 암모니아 만드는 법 그럼 이 수소원자랑 질소원자(N)를 어떻게 붙일수 있을까? 그것을 설명한 것이 아래 그림이다. '하버-보슈'법(Harber Bosch Ammonia Process) 이다. 보면 알겠지만, 처음에 메탄(CH4) 가 들어가기 때문에, CO2 가 나오지, 만약 메탄을 넣지않고 순수 수소(H2)를 넣는다면, 이산화탄소 배출은 별로 안될 것이다. from: https://www.theengineeringconcepts.com/ 이제까지는 이 암모니아를 '비료'로 가장 많이 사용했다. 그런데 이제는 수소(H)의 '운송' 에 쓰려고 한다. 왜 암모니아로 만들지? 부피가 크면, 저렇게 많이 싣지 못한다. 아래 표를 보면, 에너지 1MJ 를 만들려면, 다른 에너지원들보다 더 많은 부피를 차지한다. 그래서 이 부피만 줄일 수 있으면 대박이다. 다른 방법은 없나?   아래처럼 크게 2가지이다. 물리적 : 수소 의 물리적 상태를 변경해서 저장 압축 액화 화학적 : 수소분자를 다른 분자와 결합해서 새로운 형태로 변경 다시 수소화를 해야 하는 비용 발생 무기화합물: 암모니아 , 액화수소 대비 저장요율 1.7배 높다 유기화합물: LOHC(Liquid Organic Hydrogen Carrier; 액체유기수소화합물) 수소+톨루엔 --> MCH 금속화합물 물리적-압축 : 현재 가장많이 쓰는 방법은 '물리적' 방법, 그중에 '압축' 이다. 고압 탱크(700bar) 를 활용하는 경우 부피를 400배 가량 줄일 수 있다. 파이프라인 튜브 트레일러

[경제][부동산] 성남 대장동 개발 과정

서판교 대장동 개발 성남 대장동 / 성남시 개발 성남 대장동 개발 과정 이재명 성남시장 기간: 2010~2018 2004년, 토지주택공사(LH)가 2004년 12월 128만㎡ 규모로 개발할 계획을 잡아 2020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에도 반영[ref. 7] 2005년, 계획 내용의 유출로 공무원 등 22명이 입건되면서 잠정 중단.[ref. 7] 이후 주민들이 직접 개발을 추진했으나, 토지주택공사가 다시 뛰어들어 주민들의 반발.[ref. 7] 2008-12, LH는 100만㎡ 규모의 개발사업 제안서를 성남시에 제출했다가 반려되자 개발면적을 91만㎡로 줄임.[ref. 7] 이는 사업 규모를 자치단체장이 지구지정 권한을 갖는 100만㎡ 이하로 줄여 국토해양부의 승인을 피하려는 편법을 썼다는 지적.[ref. 7] 2010, LH는 6월말께 “재정난으로 사업 진행이 어렵다”며 성남시에 ’도시개발지구 지정 제안 철회’를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ref. 7] 2011년 3월 24일 성남대장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ref. 5] 2012년 4월 1일 결합도시개발사업 관련 법률인 도시개발법의 개정, 2013년 두개의 지역을 묶어 결합 도시개발 사업으로 재추진을 결정[ref. 5] 성남시는 대장동 사업으로 2천2백억 원 규모의 개발이익이 생기면 이 돈으로 신흥동 제1공단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 [ref. 4] 2014년부터 대장동의 개발이익을 제1공단에 재투자하는 결합개발을 추진했지만 소송 등으로 지연됐고 2016년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ref. 2, 6] 2015-03 :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민간사업자 공모를 받아 사업 시행자로 ’성남의 뜰’을 선정 성남 대장동.제1공단 결합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지침서 , 2015-02-13 2016-02: 성남1공단 사업시행자 소송 성남시 ‘승소’[ref. 3] 2016-03 [ref. 4] [김혁수/성남시 택지개발지원팀장 : 신흥동 (제1공단)부지가 소송에 걸려 있어 함께 개발하면

[경제][금융] ISA 계좌

ISA 계좌 가입요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은 가입 불가(금융소득 2천만원 이상) 19세 이상 근로소득이 있다면 15세 이상도 가능 납입가능 한도 연간 2천만원 납입가능, 총 1억(한도는 이월된다.) 매년 한도가 늘어난다. 미리 해놓으면 5년 후에 1억을 넣을 수 있는 계좌가 된다. ISA 계좌 기간 가입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되면, 연장이 안된다. 그러므로 가장 길게 하는것이 좋다. 정해놓은 ISA 계좌 기간보다 긴 금융상품은 담을 수 없다. 3년이상 놔둬야 한다. 3년 이후 비과세, 2백만원 까지 비과세 중도에 원금은 인출가능 의무보유기간 3년 ISA 에 입금한 금액은 원금에 한해서 세금이나 패널티가 없이 인출가능, 한번 나온 돈은 다시 넣을 수 없다. 즉, 한번 들어가서 한도가 줄었다면, 그 원금을 뺀다고 해도 한도가 다시 늘어나지 않는다.[ https://youtu.be/fLsv3OsQv1A?t=293 ] ISA계좌내 소득에 대해 9.9% 분리과세 200만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한도없이 전 금액에 대해서 9.9% 의 세금을 매긴다. 이 9.9% 는 분리과세한다. 총 소득에 대해서 과세 한다. 즉, 400만원 소득이 있지만, 100만원 손해가 있다면, 총 늘어난 소득은 300만원이니, 300만원에 대해 과세한다. 400만원에 대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200만원 비과세하고, 나머지 100만원에 대해서 9.9% 과세한다. 농어민, 서민형 계좌는 4백만원 까지 비과세 서민형계좌 가입 가능 기준: 총급여 5천만원 이하, 사업소득 종합소득 3천5백만원 이하 건보료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는 1년에 금융소득이 1천만원 이상이 되면, 건보료가 크게 올라간다. 그런데 ISA 에서 벌어드린 수익이 만기시점에 금융소득으로 잡히면, 다음해 건보료가 일시적으로 상승한다. 그래서 ISA 만기에 분리과세 된 금액에 대해서는 건보료에 통보되지 않는다. [ https://youtu.be/fLsv3OsQv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