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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생명보험회사의 2차 역마진

이차역마진 / 생보사 역마진 / 생명보험 역마진 / 역마진 이유 / 왜 역마진 / 보험회사 이익 하락 이유 / 이차 역마진 ‘운용자산이익률’이 고객에게 지급할 이자율을 밑도는 것을 뜻한다. 운용자산이익률 < ‘고객에게 지급할 이자율’ 이차역마진의 주요 원인인 5% 이상 고금리 금리확정형 상품 –> 대부분이 장기 계약, 단기간 내 이차역마진 해소는 어려운 상황 ‘운영자산이익률’이 ‘보험부채부담이율’ 대비 빠르게 하락 한다. 운용자산 이익률 추이 2015년 6월 4.41% 2016년 6월 3.96% 2017년 6월 3.71% 2018년 6월 3.65% 이익률 하락 이유 보험사는 투자자산을 주로 채권에 투자 금리가 하락 –> 운용자산이익률이 동반 하락 한국은행이 지난 7월 기준금리를 인하한 이후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1.17%까지 내렸다. 고금리 채권은 감소 : 보유채권 매각, 만기 도래 등으로 기존 신규 투자 대상인 국고채 금리는 하락 해외 투자한도 제한으로 일부 생보사는 투자 확대가 어렵다. 국내외 금리 역전 현상 지속에 따른 환헤지 비용 부담 References 생보사, ‘이차 역마진’ 더 커지나…운용자산이익률 하락 지속 - 아시아경제 , 2019-12-29

[경제] 배달의 민족 광고 수수료 체계 변경 이유

배달의 민족 수수료 / 배민 수수료 정책 / 배민의 수익구조 / 배달의 민족 수수료 오픈리스트 가입업체는 입점업체의 30% 수준 주문건 마다 수수료율 6.8%(결제수수료 3.3%, 부가세 제외) 비용 : 수수료율 6.8% + 결제수수료 3.3% + 부가세 가장 상단에서 신청한 업체중 랜덤으로 3개의 업체를 보여줬다. ‘오픈서비스’로 변경 후 ‘오픈서비스’ 로 변경되면, 신청한 모든 업체를 다 보여준다. 즉 10개 업체가 신청되면, 10개를 다 보여준다. 수수료율은 5.8% 로 변경 울트라콜 리스트 한달에 건당 8만 8천원(?) +----------------+ +----------------+ | 오픈리스트 | | 오픈리스트 | +----------------+ +----------------+ | 오픈리스트 | | 오픈리스트 | +----------------+ +----------------+ | 오픈리스트 |---> | 오픈리스트 | +----------------+ +----------------+ | 울트라콜 | | 오픈리스트 | +----------------+ +----------------+ | 울트라콜 | | 오픈리스트 | +----------------+ +----------------+ | 울트라콜 | | 오픈리스트 | +----------------+ +----------------+ + 울트라콜 + + 울트라콜 + ... 오픈서비스 를 늘리면? 광고 건당 수수료를 받는 것은 광고단가를 상승시키지 않는한 일정금액 이상 수익을 얻을 수 없다.

[경제] 초이닷, 최현석 레스토랑

초이닷 / 레스토랑 / 최현석 셰프 / 쉐프 / 최현석 레스토랑 쵸이닷 레스토랑 최현석 요리사가 대표로 있었다. 전 플레이팅컴퍼니의 소속 레스토랑 현재는 다른 회사로 인수된 듯 하다.[ref. 3] 플레이팅 컴퍼니 셰프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 김진표 대표: 최현석 셰프가 요리를 총괄하는 레스토랑 ‘엘본 더 테이블’의 마케팅을 맡고 있었다. 김진표, 최현석 이 만든회사[ref. 1] References 월간식당 , 2017-11-09 [제1086호]셰프를 잡아 돌린다고요? : 문화일반 : 문화 : 뉴스 : 한겨레21 , 2015-11-11 최현석, 레스토랑 ‘쵸이닷’ 떠나는 이유…“보스는 외로울 수밖에 없다” - 이투데이 , 2019-12-22

[경제] Z 세대를 고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

제트세대 / 요즘 세대 고용 위해 알아두면 좋은 것들 Z 세대를 고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 TWI(The Workforce Institute)와 FW(Future Workplace)가 실시한 새로운 조사 2019년 4월 사반타(Savanta)가 실시 z세대가 원하는 것 양호한 보수 3,400명의 Z세대 조사대상자 중 절반 이상 (54%, 영국의 62% 및 미국의 59%)이 정규직에 지원할 때 급여가 가장 중요 한 고려사항 Z세대 중 나이가 많을수록 돈이 더욱 중요 22-25세 중 57%는 급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에 동의 / 21세 이하는 49% 확실한 의미 와 목적 이 있는 업무 유의미한 업무 수행을 강조 51%가 급여 및 유의미한 업무 를 2대 우선순위로 자신이 회사와 최종 사용자 및 고객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에 대해 명확히 아는 것. 이를 위해 다음의 것들을 하는 것이 좋다. 프로젝트 이해관계자와 능동적으로 소통 요건 수집에 참여 최종 사용자와 긴밀하게 협력 유연성 유연하면서도 안정적인 일정 5명 중 1명은 일정하고 예측 가능한 일정(21%)을 원한다. 고용주가 유연성(23%)을 제공하기를 원한다 공정하게 대우하고 그들에게 주어진 업무를 제대로 관리 개인의 삶의 희생하지 않으면서 성공할 수 있도록 하라 일과 생활의 균형 및 유연성을 강조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매우 중요 성장 기회 효과적인 교육 및 자기계발 을 제공 5명 중 1명은 이를 고용주에게 바라는 최고의 직원 혜택으로 생각 z 세대가 원하는 것 직접적이고 건설적인 성과 피드백(50%) 직접 교육(44%) 자신의 의견을 경청하는 관리자(44%) 독립적인 업무 수행 자유(39%) 도움이 되는 리더 4명 중 1명은 관리자가 목표와 기대치를 명확히 정의하기를 바라며(26%) 첫 한 달 동안의 정기적인 점검이 이상적인 합류 경험을 구성한다고 말한다(25%). Z세대 인재와 소통하고 유지하고

[경제]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외국법자문사

외국법 자문 법률 사무소 / 외국법 자문 받는 법 / 외국법 자문사란? /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외국법자문사 법무부 통계 설립 인가를 받아 국내에 진출한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 현재 총 29곳 미국 로펌 22곳, 영국 로펌 4곳, 중국 로펌 2곳 등록된 외국법자문사 수는 총 185명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허가 주체 : 법무부 리팡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LIFANG & PARTNERS Foreign Legal Consultant Office, 대표 한령호) 2018년 4월 잉커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Yingke FLC, 대표 축취영) 2019년 11월 15일, 법무부 허가 획득 중국 3대 로펌 2015년 12월 우리나라와 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공식 발효 --> 중국로펌의 국내 진출이 가능 외국법 자문사 외국법 자문사 는 외국에서 변호사에 해당하는 법률 전문직의 자격을 취득해 보유한 사람이다. 쉽게 이야기 하면, 외국 변호사 이다. 현재 국내 외국법자문사 대부분은 미국 변호사들.[ref. 1] 정식 등록을 하지 않고 일하는 변호사들도 있다. 개념이 우리나라에 자리 잡은 것은 지난 2012년 2012년 6월 처음으로 외국법자문사에 대한 자격승인이 이뤄졌다. 법무부 공식 인정 법무부에서 공식 인정받는 외국법자문사가 되기 위해선 - 최소 체류기간 : 최초의 업무개시일부터 1년에 180일 이상(약 6개월) 대한민국에 체류 - 외국에서 법률사무 3년 이상 : 외국변호사 자격 취득 후 원자격국에서 3년 이상 법률사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References 변호사만 7000명 초대형 중국로펌 ‘잉커’, 한국 온다 - 머니투데이 뉴스

[경제] 보편적 역무, universal service - 초고속 인터넷

초고속 인터넷의 보편적 역무 제공 보편적 서비스, 보편적 역무 보편적 서비스의 정의는 ref. 8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는 영어로 Universal service 의 개념을 확인하면 된다. 보편적 서비스( Universal service )정책은 가능한 한 모든 국민이 합리적인 요금 하에서 공공 부문의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19세기말 교통 부문에서 시작된 것이지만 20세기 들어오면서 주로통신 부문에서 사용되어 왔다. 전기통신사업법 제4조 및 시행령 제2조가 정의[ref. 2] 모든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적절한 요금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역무 시내전화, 공중전화, 도서통신, 선박무선 이 보편적 역무로 지정 4개 서비스 모두 KT 가 제공 통신시장경쟁상황평가에 따르면, 2016년 KT 시내전화 영업손실액은 약 6264억원이지만, 손실보전금은 164억원[ref. 1] 세계에서 8번째로 초고속인터넷을 보편적 역무로 제공하는 국가 초고속인터넷 보편적 역무 제공을 위한 고시[ref. 2] 2019년 6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공포 ‘초고속인터넷 보편적 역무 지정’ 이 핵심사항. 고시 내용 초고속인터넷 속도: 최대 100Mbps(도서지역 제외) 제공 대상 제공 방식 손실 보전율 : 손실보전율 60%를 2020년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조정 손실보전금 산정 방식 References 초고속인터넷, 손실 60% 보전해주는 보편역무가 뭔가요? - 아주경제 , 2019-11-19 내년부터 초고속인터넷 사각지대 없다…KT, 보편적 역무 제공 - 전자신문 , 2019-12-09 초고속인터넷 보편 사업자 논의 평행선....과기정통부 “자원 없으면 지정” - 전자신문 , 2019-08-18 [뉴스해설]초고속인터넷 보편 사업자 선정, 쟁점은 - 전자신문 , 2019-08-18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 입법예고 - 입법·행정 예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2018-12-28

[경제] 다른분야에서 오는 혁신

급진적인 변화 / 다른 분야에서 오는 혁신 / 혁신의 모습 /흐름 / 산업의 흐름 다른 분야에서 오는 혁신 이전에 읽었던 한 책에서(아마도 피터드러커 의 책이었던 것 같다.) 혁신은 다른분야에서 온다고 했다. 개인적으로 이것이 대체로 파괴적혁신disruption revolution 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글에서 이야기하는 파괴적혁신disruption revolution 은  여기 서 이야기하는 비지니스에서 이야기하는 정확한 단어의 뜻을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저 혁신의 모습이 이전의 흐름을 이어가는 것이 아닌, 급진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이는 것을 이야기하려 한다. 관련 예를 몇가지 나열해 본다. 소니[ref. 4] 1948년 벨연구소에서 트랜지스터transistor 발명 4년 뒤, 1952년 벨연구소를 소유한 Western Electric 는 트랜지스터 특허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 소니는 이때 Western Electric 과 트랜지스터 관련 계약 1955년 일본의 첫번째 transistor 라디오를 출시 애플의 아이폰 애플, 2007년 휴대폰 시장에 진입이후 영업이익이 2년만에 노키아를 제쳤다.[ref. 2] 2009년 3분기에 1억 850만대를 판매했으며, 애플은 740만대 판매[ref. 2] 2010년 3분기 전세계 점유율 4.1% 로 4위[ref. 3] 시장은 feature phone 에서 smartphone 으로 대세가 바뀌었다. 아이폰이 흐름을 바꾸었다. iOS & Linux, Android[ref. 5, 6] MS Windows 는 OS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졌다. 하지만 그것이 모바일까지 가능하지는 않았다. Windows 는 결국 windows phone 을 포기했다.  참고로, MS 는 윈도우 모바일 이라는 OS 를 꾸준히 내놓고 있었다. [ref. 6] 안드로이드는 5년 전만 해도 OS 점유율이 2.5%에 불과 2017년 4월 스탯카운터, 특히

[경제] 분쇄기 관련 상식

분쇄기 사용전 알아둬야 할 내용 / 분쇄기 설치전 알아둘 내용 / 분쇄기 관련 법 / 법안 분쇄기 법 / 디스포저 분쇄기 사용 관련 우리가 흔히 ‘분쇄기’ 라고 알고 사용하는 것은 대체로 ‘감량분쇄기’ 를 뜻한다. ‘분쇄기’ 는 사용할 수 있는 구역이 제한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분쇄기, 감량분쇄기 분쇄기 : 주방 음식물을 갈아서 하수도로 모두 배출 하는 기계 감량분쇄기 : 주방 음식물을 갈아서 하수도로 20% 미만을 배출하는 기계 사용이 가능한 곳 분쇄기 다음 사항을 모두 충족 - 일반가정 - 배수설비-하수관로-하수처리시설 등이 시설기준에 적합 - 분쇄기 사용으로 음식물 자원화시스템 정상가동에 지장 없는 지역 - 지자체장 이 지방환경관서의 ‘장’과 협의를 거쳐 ‘사용가능지역으로 공고’ 감량 분쇄기 인증기관에서 인증 받은 감량분쇄기를 ‘하수처리구역’ 또는 ‘오수처리시설이 설치된 일반가정’ References 싱크대로 음식물 버리기…기계 샀는데 뭐가 문제죠? - 머니투데이 뉴스 , 2019-12-02 환경부 보도·해명 - 가정용 음식물분쇄기, 2016년부터 제한적 허용 , 2014-04-03

[경제][용어] 유상증자 방법 - 일반공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제한  / 주주배정 유상증자 유상증자 방법 주주배정 유상증자 (일반공모)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지분 비율대로 나눠주는 방식 HDC현산컨소시엄이 주주배정유상증자 방식을 택하면 금호산업으로부터 인수한 구주를 바탕으로 31.05%만큼 참여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은 주주들의 실권주 --> 기존 주주나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일반공모를 진행 -->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실권주를 주관증권사가 인수 + HDC현산이 이를 추가 매입할 수 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기존 주주가 아닌 특정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주를 발행. 그래서 신속하게 가능하다. HDC현산 입장에서는 주주배정, 실권주 발생, 일반공모절차를 생략하고 곧바로 신주를 인수할 수 있어서 진행이 신속 2018년 금호타이어를 인수한 더블스타도 주주배정 방식 아닌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에 참여. 가능한 경우 현행 상법이 제3자 유상증자 방식이 가능한 경우를 제한 상법 제418조 제3자의 신주 인수권은 정관에 근거 규정이 있어야 한다. --> 통상적으로, 정관상 근거 규정이 없는 경우엔 주주총회의 특별결의 로 제 3자에게 신주인수권을 부여할 수 있다. --> 기존 주주의 보유 지분이 희석될 있다고 보고 먼저 의견을 묻는 것 경영상 목적달성에 필요한 경우에 한해 가능 신기술 개발 구조조정 아시아나항공은 워크아웃 대상이 아니라 기존 주주들의 반발을 사거나 법적 분쟁의 소지가 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상태로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에 돌입한 게 아니다.  그래서 이번 매각 주체가 채권단이 아닌 대주주 금호산업 References 제3자 vs 주주 배정, 아시아나항공 유상증자 딜레마 - 머니투데이 뉴스 , 2019.11.25

[경제] 남서울오토허브

오토허브 재무제표 / 논란 / 뭐지? 남서울오토허브(오토허브) 건물주: ㈜신동해홀딩스 사용료 중고차 상품 전시장 사용료 : 한 구획당 월 6만원 –> 11만원 직원 1인당 주차장 사용료 : 월 3만원 –> 6만원 논란 2017년 9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대 8만4000여㎡ (약2만6천평)부지[ref. 3] 연 면적 17만5725㎡ (5만3천평)을 조성 판매시설과 지원시설, 정비시설 등 3개 동을 갖춘 대규모 중고 자동차 매매단지 도색장 1부츠 설치 합의 : 2017년 9월 조성 당시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쇄도 –> 도색장 1부츠만 설치하는 것으로 합의를 보고 건축허가 증축 신청 : 건축허가 당시 도색장 1부츠만 가능토록 했으나 3~5부츠까지 늘리는 중축을 신청 기흥구청 건축허가 관계자는 “도색장으로 보여 지는 중축허가는 불허할 예정이다” 고 답변 종상향 추진 논란 : 2035 도시계획 주민의견 수렴할 때, 남서울 오토허브 의견이 주민의견으로 둔갑, 종상향을 추진하다가 논란을 야기 이 지역은 자연녹지로 건폐율 20%, 용적율 100%. 오토허브측은 건폐율 80%, 용적율 350%인 산업단지 투자의향서 를 2018년 1월 용인시에 제출 교통문제로 민원 쇄도 : 이 지역은 기흥힉스 첨단산업단지(연 면적 19만8516㎡)와 오토허브(연 면적 17만5725㎡)로 인해 교통문제가 심각, 민원이 쇄도 안영일 신동해그룹 회장 1955년 경북 의성 출생 1979년 고려대 무역학과 졸업 1989년 신동해인터내쇼널 설립 2003년 안스코퍼레이션 대표 2006년 신동해홀딩스 회장 2010년 동양저축은행 대표 2016년 NS오토허브 대표 재무제표 주식회사 신동해홀딩스, 2018년 연결 감사보고서 References 세계최대 중고차 매매단지 오토허브 내달 용인서 개장 - 매일경제 , 2017-08-06 용인 ‘오토허브’ 매매상사 VS 건물주 첨예한 대립 :: 공감언론 뉴

[경제][세금] 가족간의 금전대여

가족간의 대출 / 가족 증여 상속 / 대출 방법 / 상속세 증여세 가족간의 금전대여 가족 간에 돈을 빌리더라도 차용증(금전소비대차계약서)은 반드시 작성 차용증에 공증 –> 사실을 인정받는 것에 도움 –> 하지만 형식일뿐 실질적인 내용이 중요 차용증 은 형식이 아니라 사실관계 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차용증에 적어야 하는 항목 차용하는 금액 만기 이자율 이자지급기일 차용증에서 지급하기로 약속한 원금과 이자를 이자지급기일과 만기에 실제로 지급 사실관계가 불분명 --> 가족 간에 돈을 빌리는 행위 자체를 인정받지 못한다. --> 그 행위 자체를 증여로 해석할 여지 가 있다. 세법의 이자율 세법 에는 이자율에 대한 명확한 제한 만 있다. 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이자보다 덜 지급 --> 그 이자 차액을 증여로 판단 --> 이자차액에 대해 증여세를 과세 --> 차액이 세법에서 정한 범위 안에 있으면, 증여세를 부과 안한다. 세법에서 규정하는 이자율은 연 4.6% 부모로부터 2억원 남짓의 자금을 무상으로 대여 --> 2억1739만원 을 연이율 4.6% 로 1년을 빌려주면, 이자액이 1천만원 정도 된다. --> 세법에서 규정하는 이자와 실제 지급한 이자의 차액이 1000만원에 미달 --> 이자를 주지 않더라도 증여세는 문제 삼지 않는다. See Also  [부동산][세금] 자녀가 부모 재산을 담보로 제공하고 자금을 차입한 경우 References 부모에게 2억 빌려 투자해도 증여세 안 내…차용증 작성·이자 명시해야 자금출처 인정 | | | 한경닷컴 , 2017-04-19

[경제] 온라인 컨텐츠 업체의 수익모델 In Real Life·현실 세상

공연 / 수익모델 / 컨텐츠 / 콘텐츠 수익모델 / 인터넷 수익모델/ 공연기획 / 전시회 /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것인가 / 축제 / In Real Life·현실 세상 콤플렉스(Complex) 미국 패션잡지 스트리트 패션, 스포츠, 힙합, 음식 등을 다루며 ‘1020의 쇼핑가이드’로 통했다. 잡지에 싣던 기사를 20~30분 TV쇼처럼 스트리트 패션 관련 동영상 콘텐츠인 스니커 쇼핑(Sneaker Shopping) : 할리우드나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운동화 쇼핑하는 모습을 담아 시청자들이 그들의 취향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핫 원스(Hot Ones) 매운 소스를 닭 날개에 발라 스타에게 인터뷰 질문 할 때마다 먹이고 반응을 지켜보는 콘텐츠 단순한 인터뷰에 쇼의 형식을 추가했다. 매각후 콤플렉스는 2016년 초 잡지그룹 ‘허스트’와 통신사 ‘버라이즌’의 조인트벤처 에 3억 달러(약 3500억 원)에 매각 2016년 12월 창간 14년 만에 잡지를 폐간 편집장 등 대규모 해고도 단행 잘 나가는 현재, 콤플렉스콘 하지만 현재 더 잘나간다. 온라인 콘텐츠를 오프라인 축제 로 발 빠르게 옮긴 덕분 2016년부터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이틀 동안 개최하는 콤플렉스콘’(ComplexCon) . 대중문화계의 슈퍼볼’(Cultural Superbowl) 이라 불린다. 브랜드들이 부스를 열어 상품을 판매하고, 스타들의 공연과 토크쇼도 열린다. 2018년 기준 티켓 가격은 55달러(일반), 300달러(VIP)인데 6만5000명이 몰리며 매진. 이틀 행사에서만 브랜드들의 판매금액이 2500만 달러(290억 원)에 달한다. 콤플렉스콘 의 특징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가 좋아하는 한정판 과 스타 , 이벤트 콤플렉스콘에는 100여 개 브랜드가 참가 이미 구할 수 없는 제품이나, 이 축제에서만 구할 수 있는 한정판을 선보인다. 브랜드 부스에서 다양한 경험 유명인들의 토크쇼, 공연 맛집들 뉴욕 소호거리의

[경제][금융] 기한이익 상실 시점

기한이익 상실 / 기한이익상실 / 상실 / 연체시작 / 연체 시점 / 연체 시작 시점 / 언제부터 연체가 시작되는가? / 연체통보 / 통보없이 가능한가 / 통보후 7일 후  / 통보후 5일후 / 대부업, 저축은행과 신용카드사의 기한이익 상실 대부거래 표준약관 제12조 1. 채무자가 이자 지급을 2개월간 연체 2. 분할상환금을 2회 이상 연속 지체 1, 2 중 하나에 해당하면, 이익상실 7영업일 전까지 통보 예외 상황 다만 채무자에게 아래 사항중 하나가 발생하면, 대부업자의 통보 없이도 기한 이익을 상실 . 은행 약관에도 있었으나, 지난 2016년 10월 개정되며 삭제 파산신청 담보재산에 대한 압류명령이나 체납처분 압류 통지 발송 채무불이행자 명부 등재 신청 공정위 입장 “협회에서 먼저 기한이익상실 관련 규정을 검토해달라는 요청이 왔기에 실무자가 은행 약관을 준용하라는 의견을 냈다”면서 “공정위 차원에서 권고한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References 대부협회 "기한이익상실 전 통보, 은행약관 준용 어려워" , 2018-08-24

[경제] 베트남 부동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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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동산 / 베트남 부동산 투자 전에 알아야 할 점 베트남 부동산 투자 스타레이크 시티 하노이 도심의 가장 큰 호수인 호떠이 서쪽 대우건설이 조성 중인 대규모 복합단지 빌라 한 채당 가격은 100만달러를 웃돈다 2019년 9월부터 2차 빌라 분양이 진행 2018년 1차 분양 당시에도 고급 빌라 364채를 완판 하노이 시청과의 거리가 약 5㎞로 한국의 여의도와 비슷 베트남 정부는 이곳을 새로운 행정타운으로 조성할 계획 한국 대사관은 이미 인근으로 이전 김우중 옛 대우그룹 회장이 베트남에서 ‘세계경영’을 실현하던 시절에 받아 놓은 땅 단지 남북을 가로지르는 메트로도 건설될 예정 입주 예정 삼성 R&D 센터 CJ, 이마트, 일본 백화점 등 아파트 분양 스타레이크 아파트 아파트 분양은 그리 뜨겁지 않다. 스타레이크 시티에 들어설 주거시설은 1만여 세대 대부분이 아파트 외국인에게 배정된 30% 물량만 완판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이 중 상당수를 한국인 투자자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f. 3] 내국인 몫으로 남아 있는 70%는 ‘여전히 분양중’ 내국인 베트남 사람들이 아파트를 구매하는 목적은 주거용이라기보다는 투자이다. 수십채를 보유하는 일도 흔하다. 여러 채를 사 놓고 한국 등 외국인 주재원들에게 월 1000~4000달러의 임대료를 받고 소득을 올리는 식 내국인들은 수요보다 공급 우위인 70%의 물량을 언제든 구매할 수 있는 위치 분양가와 별 차이 없는 가격으로 수년째 시세가 유지되는 아파트가 많다. [ref. 3] 최근 베트남 대도시에 짓는 아파트 물량이 워낙 많은 탓에 아직 미분양을 채 소화하지 못한 아파트도 상당수[ref. 3] 이중가격[ref. 2] 외국인 물량과 내국인 물량 가격이 다르다. 외국인 물량에는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된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거래되는 물량이 가장 프리미엄이 많이 붙어 있었다. 1인당 GDP가 3

[경제] 상상인 그룹

상상인 그룹 유준원 대표 1974년생 연세대 법학과 ‘텍셀네트컴’ ‘씨티엘’ 을 200억원에 인수(35세이던 2009년) 텍셀네트컴(현 상상인) 코스닥 상장사 네트워크 솔루션 회사 네트워크 설계와 장비공급 설치·유지보수 등 종합적인 정보기술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2018년 매출 4844억원, 당기순익 1366억원을 기록 현재 정보통신·금융업 외에도 조선설비·조선기자재 제조 업체 ‘상상인선박기계’와 ‘상상인인더스트리’ 등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해외에도 진출해 말레이시아에서 컴퓨터 시스템설계 업체를 운영 중이다. 저축은행 매입 2012년에는 충남 천안에 본점을 둔 세종저축은행 (상상인 플러스 저축은행) 매입 2016년, 경기 분당에 본점을 둔 공평저축은행 (상상인 저축은행) 두 저축은행은 모회사인 상상인이 지분 100%를 보유 유 대표는 상상인 지분 31.57%(특수관계인 포함)를 보유한 최대주주. 씨티엘-매매 차익 현대자동차의 협력업체인 ‘씨티엘’의 경영권 씨티엘 지분 10.1%를 170억원에 매각(2011년 말) 한신공영 계열사인 ‘코비서비스’에 매각 2년만에 80억원에 가까운 차익 저축은행 자회사 +----------------------+ | | | 유준원 + 특수관계인 | | | +----------------------+ |31.57% | +-------v-------+ | 상상인 | | | +--+-------+----+ 100% | | 100% +------v---+ | +----------+ | | +-->+ 공평 | | 세종 |

[경제][금융] VIE, 중국 IT 회사의 구조

중국 법인 / 중국 주식 / 중국 회사 구조 / structure / 본토 테크 기업 / VIE, 중국 IT 회사의 구조 variable interest entity (VIE, 변동 이익 존재) 2000년대 시작, 중국 기술 기업들은 뉴욕, 홍콩 등 글로벌 시장 을 두드리고 싶었다. 중국본토 밖에 거주하는 국제적인 홀딩 회사 들을 set up 했다. 그러나 중국법 에선 그들의 라이센스같은 sensitive 인터넷 자산은 외국 존재 entity 에 의해 소유될 수 없다. +---------------+ |-------------+ | ||Asset | | +------+ ||in Main land| +------>+개인 | +-------------+ | +---+--+ | VIE | ^ | | | +-----+---------+ | ^ | | | | | | | |지배권 | 지배권 | , 이익 양수 계약 | , 이익 양수 계약 | | | | | | | +---------+ | +->+ holding +<-------+ | company | +---------+ 그래서 이걸 피하려고 기술 기업들이 이 중국 본토 자산 들을 묶어서 “합법적인 존재 (VIE)” 에다 주고, 이 VIE 를 중국 개인이 소유하는 구조를 택했다. 그리고 "VI

[경제] 군산형 일자리

군산형 일자리 모델 / 명신 / 중국 업체 명신 / 군산 일자리 / 군산 GM 공장 군산형 일자리 2019년 10월 24일 ‘일자리 상생 협약식’을 갖고 사업을 본격화 핵심 자동차 부품업체 명신이 폐쇄된 한국GM 군산공장에서 중국 전기차를 위탁 생산 투자금 규모 산업은행·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지원을 받아 총 4534억원을 투자 명신을 포함해 에디슨모터스·대창모터스 등 16개의 전기차 관련 업체가 1993억원을 투자 정부와 전라북도의 계획 2025년까지 3500개 일자리를 창출 연간 전기차 30만대를 생산할 방침 명신 명신은 2019년 6월 한국GM 군산공장을 인수 9월에 중국 업체 퓨처모빌리티와 전기차 위탁 생산 협약을 체결 명신은 2021년부터 연 5만대 수준의 전기차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해 퓨처모빌리티에 납품 계획 명신은 군산공장의 생산 물량을 연 20만대까지 늘리고, ‘엠바이트’의 국내 판매도 추진할 계획. 퓨처모빌리티 2015년 설립된 전기차 개발회사. 중국 텐센트, 대만 폭스콘이 공동 투자 2018년 전기차 브랜드 ‘바이튼(BYTON)’을 선보였다. 2019년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모델 ‘M바이트(M-Byte)’까지 공개 아직 양산이 이뤄지지 않아 성능은 미지수. 성능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중국차’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는 상황 SUV는 가장 경쟁이 심한 차종 2020년부터 중국 난징공장에서 연간 30만대의 전기차를 References 군산공장 입성 ‘中 전기차’ 한국에서 통할까? - 머니투데이 뉴스 , 2019-10-20

[경제] 나 PD 2018년 수령액

나피디 월급 / 연봉 / 보상 / 인센티브 / 일박이일 / tvn / pd 연봉 / 나 PD 2018년 수령액 CJ ENM이 내놓은 사업 보고서 2018년 받은 연봉은 37억 2500만원 급여: 2억1500만원 상여금: 35억 1000만원 References 나영석 PD "연봉 40억?… 급여에 성과급 합쳐서"

[경제] 법인세 인하는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법인세 인하 효과 / 법인세 인하와 경제 성장 / 법인세 인하는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19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바네르지 외에 여러 연구기관들도 법인세 인하 효과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 바네르지의 말 “감세로는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줘야 가능하다” “기업투자는 수요에 반응한다” 수요를 늘리려면 직접세를 늘리고 그 혜택을 저소득층에 분배하라고 강조 “세금을 낮춰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는 주장은 기업들이 퍼트린 근거 없는 헛소문(myth)” “이미 막대한 현금을 쌓은 부유층에게 (현금을 더 모으라고) 장려하는 행위” 법인세를 낮춰도 실질적인 수요가 없는 이상 기업들이 여윳돈을 투자에 쓰지 않으며 오히려 돈을 더 쌓아둔다 미국 의회조사국 조사 초당적 조사기관 2019년 5월 보고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실시한 법인세 인하(35%→21%) 정책을 점검한 결과 감세조치가 2018년 미국 경제성장(2.9%)에 거의 기여하지 않았다고 발표 평균 임금은 거의 오르지 않은 반면 기업들과 초고소득층이 대부분의 이익을 차지했다고 강조 국제통화기금(IMF)의 지난 5월 보고서 미국 경제지 포춘이 선정한 500대 미국 기업들은 감세정책 이후 보유 현금의 80%를 주주들에게 배분. 자본적지출, 연구·개발 등 실질적인 투자에 쓰인 건 20%에 불과. 미국 기업들이 2018년 투자에 나선 이유가 감세정책으로 기업의 투자역량이 늘어서가 아니라 미국 시민들의 총수요가 늘어서라고 분석 References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법인세 내려 경제성장? 헛소리" - 머니투데이 뉴스 , 2019-10-22

[경제] 인플루언서 관련 경제

influencer / 유명한 인스타 스타 / 광고비 / 인스타 광고비 / 포스트 당 광고비 / 광고 인플루언서 관련 경제 건당 광고비 마케팅업체 미디어킥스 에 따르면 1만명 정도의 팔로워를 가진 ‘나노 인플루언서’ 게시물 1건당 최대 500달러 팔로워 5만~50만명을 거느린 ‘미드티어 인플루언서’ 1건당 2000~1만달러를 광고비 팔로워가 수백만명 이상인 인기 연예인 게시물 1건의 가치는 50만달러(약 5억8500만원) 가짜 팔로워 계정 ‘클릭팜(Click Farm)’으로 불리는 전문업체 유튜브 가짜 구독자 1000명이 최소 49달러에 거래 바나나리퍼블릭의 최근 전략 최근 인플루언서들과의 제휴를 끊었다. 새로운 전략 : 매장에서 구매한 옷을 착용한 후기를 SNS에 올리면 상품권을 주는 등의 방식 References "인플루언서 효과 없네" 광고끊는 기업들 - 머니투데이 뉴스

[경제] 킥보드 공유 업체 리스트

킥보드 / kick board / share / 공유경제 킥보드 공유 업체 라임(Lime) 세계 최대의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스타트업 라임(Lime)이 라임코리아 500대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운영대수를 1000대 규모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 라임은 2017년 미국에서 설립 2년 새 7억7700만 달러(약9300억원)를 투자받음 미국과 파리, 베를린 등 30여개국 120여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 한국은 라임이 진출하는 아시아 첫 번째 국가. 전동킥보드 자체개발 충전서비스인 '주서' 주서는 이용자 등 별도 계약자들이 전동킥보드를 회수·충전해 건당 4000원의 보상을 받는 라임 고유의 충전 서비스 보수·점검 등 때문에 모든 충전을 주서에게 맡길 수는 없지만 100여명의 주서를 모집할 것 매스아시아 고고씽 알파카 : 카이스트 학생들이 창업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로 대학 캠퍼스를 집중 공략하면서서비스에 게임 요소를 도입해 차별화를 시도 빔 중국 1위 공유 자전거 업체 오포 창립자가 설립한 킥보드 공유 업체 빔 올룰로 최영우 올룰로 대표 킥고잉 2018년 9월 출시 우버코리아 윈드 독일 업체 일레클 쏘카 신촌 연세대 등 서울 마포구 일대 제트 현대 자동차 개발 카이스트(KAIST) 대전 캠퍼스 카카오T바이크 카카오 성남시 , 인천시 연수구 피유엠피(PUMP) : 씽씽 Reference 공유킥보드 유니콘 '라임' 韓 상륙…"연내 1000대 운영" - 머니투데이 뉴스 , 2019.10.01 "우버·라임 등 글로벌 업체 韓 공유 전동 킥보드 시장 진출 러시"- 헤럴드경제 , 2019.07.08 판 커지는 공유 전동킥보드 시장…하반기 각축전 예고 , 2019-08-06 네이버·현대차도 가세… 공유 전동 킥보드 전성시대 - 매일경제

[경제] 상호접속료

인터넷 비용 / 과금 / 비싼 이유/ 유투브 과금 / 상호 과금 / 망 통신료 / 망사용료 / 망 사용료 상호접속료 상호접속료 서로 다른 통신사업자의 가입자 간에 통화가 발생할 경우, 발신측 사업자가 착신측 사업자에 지불 하는 통신망 이용대가 전화 통신망 발신측이 돈을 낸다. 매 2년마다 결정 유선전화(시내·시외, 인터넷전화), 이동전화 인터넷 망 미래부는 2016년 1월 전기통신설비의 상호접속 기준 에 대한 고시개정을 시행 유·무선인터넷 망 접속료 정산방식을 기존 용량 기준(정액제)에서 데이터를 쓴 트래픽 기준(종량제)로 변경하고, 접속요금의 상한제를 도입 용량 기준 --> 트래픽 기준 인터넷 상호접속 정산구조 사업자들이 협의를 통해 접속요율을 정하며,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요금을 정산 1등급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2등급 드림라인 세종텔레콤 SK텔레콤 CJ헬로비전이 3등급 OTT 사업자 케이블TV 사업자(SO) 2019년 접속요율: 테라바이트(TB)당 2만2189원(동일계위 직접 접속 기준) 정부는 접속요율을 2016년 TB당 3만1910원에서 3년 만에 30.5% 인하 무정산 구간 무정산 구간을 늘리면 상호접속료 총액 자체가 감소. 대형 통신사(KT·SKB·LGU+) 간 에는 트래픽 교환비율이 일정수준 이하일 경우 접속료를 상호정산하지 않도록, 접속료 정산제외 구간(무정산 구간)을 설정, 1:1.8 로결정할 계획[ref. 7] from : ref. 4 미래창조과학부 ( 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가 IP 상호접속을 상호정산 구조로 전환 즉 대용량 트래픽을 유발하는 CP 에게 적절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상호정산을 하도록 한 것이다. 물론 이러한 정책적 의도가 시장에서 실현될 지 여부는 시장의 경쟁상황이라는 변수가 있기 때문에 단정할 수는 없다 . 다시 말하면 ISP 가 특정 CP 를 브로드밴드시장에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손실을

[경제] 법인 신용 조회 가능한 사이트

신용조회 대출 신용 조회 / 법인 신용 조회 가능한 사이트 NICE 평가 정보 크레탑(http://www.cretop.com/) :  기보,신보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한국 신용 정보원

[경제] 에틸렌 생성 방법 차이

에틸렌 / 석화회사 / 석화 의 핵심 에틸렌 생성 방법 차이 나프타 기반 :  국내 석유화학사들은 대부분 원유에서 나오는 나프타(납사) 를 원료로 에틸렌을 만든다.  에틸렌 외 다양한 화학소재를 생산할 수 있다 에탄 기반 : 미국에서는 셰일혁명을 통해 대량 생산된 에탄 을 기반으로 에틸렌을 만드는 ECC(에탄크래커) 공장이 풀가동 중 생산 단가 비교 나프타 기반 에틸렌 톤당 제조원가는 에탄 기반보다 기본적으로 20~30% 높다. 국내 석유화학사는 중동산 원유를 가져다가 나프타 기반 에틸렌 생산 미국 석유화학사 는 직접 셰일가스를 뽑고 에탄 기반 에틸렌 을 생산 References [M T리포트]셰일혁명 오는데…나프타 베팅한 韓 화학 생존전략은 - 머니투데이 뉴스 , 2019-09-23 [MT리포트]업그레이드된 美 셰일파워…화학업계 생존경쟁 불붙이나 - 머니투데이 뉴스 ,  2019-09-23

[경제][금융]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 PBS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 / service prime prime broker service / prime brokerage service 프라임 브로커 서비스 정의 PBS는 헤지펀드 운용에 필요한 신용공여, 증권대차, 컨설팅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로 현재 신용공여 증권대차 컨설팅 프라임 브로커 서비스[ref. 1] [prime brokerage service, PBS] 증권사가 헤지펀드 운용에 필요한 신용공여, 증권대차, 컨설팅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 2019년 1월 현재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6개 증권사가 이사업을 하고 있다. 제공하는 증권사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신한금융투자  헤지펀드 PBS 점유율(2014년 기준) 국내헤지펀드 설정액은 2조6640억원으로 작년 말(1조8521억원)보다 44%가량 급증 KDB대우증권: 31.9%(8509억원) 주요고객 : 삼성운용 헤지펀드 삼성증권: 30.8%(8198억원) 주요고객 : 브레인자산운용 헤지펀드 한국투자증권이 19.7%(5249억원) 우리투자증권이 17.4%(4628억원) PBS 고객 국내 운용사 해외 헤지펀드 PBS 경쟁력 PBS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주식 대차잔액 KDB대우증권 : 6000억원에서 현재 1조4000억원 대로 확대 삼성증권: 5개 증권사 중 가장 많은 규모( 2조3000억원 가량)의 주식 대차잔액을 확보 PBS 이익 관련 서비스 주식 대차 매매 수수료  스와프(파생상품 거래) 등 이익 규모 현재 운용 중인 2조7000억원의 헤지펀드 --> PBS 예상 수익 약 400억  추정 각각 8000억원 넘는 헤지펀드 설정액을 보유한 KDB대우, 삼성 2014년 150억원 안팎의 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 20

[경제] 로엔 엔터테인먼트 의 저작권 빼돌린 수법

횡령 방법 / 로엔 엔터 / 사기 / 저작권 가로채기 로엔엔터테인먼트(현 카카오M) 저작권 횡령 내용 수사당국의 결론 유령 음반사를 만들어  --> 중간에서 가로챘다 수사 서울동부지검 사이버수사부(부장검사 김봉현) 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신모 전 로엔 대표이사(56) 부사장 이모씨(54) 본부장 김모씨(48) 멜론의 저작권료 정산 구조 멜론의 수익 : 1곡에 대한 가격 - (저작인접권료 + 저작권료 + 실연권료) 저작인접권료 : 음반 제작자 몫인 저작인접권료 35~40% 저작권료 : 작곡·작사가 몫인 저작권료 5~10% 실연권료 : 가수나 연주자가 받는 실연권료 2.5~5% 등 멜론의 수익 : 45~57.5% 빼돌린 방법 저작권자 행세 자신들이 하나의 회사를 세우고, 이 회사 앞으로 노래를 등록한다. 그리고 그 노래를 여러번 듣거나, 다운로드 한 것처럼 조작한다. 그러면, 이 노래에 대한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때 사용한 노래는 저작권료가 없는 '클래식' 을 이용했다. LS뮤직을 권리자로 등록  : 2009년부터 5년동안 유령음반사 'LS뮤직'을 세워서 허위 이용기록 : LS뮤직 음악을 수차례 내려받은 것처럼 허위 이용기록을 만들고  저작권이 없는 음악에 대한 저작권을 설정 : 발표된 지 오래돼 저작권 보호기간이 끝난 클래식 곡에 저작권을 주장 이 같은 방식으로 총 41억여원을 가로챘다. 기록삭제 : 범행을 감추기 위해 정산시스템에 LS뮤직 관련 자료를 모두 삭제 정산방식 변경 2010년 4월 ~  2013년 4월, 3년간 정산방식 변경 : 저작 권리자들 몰래 정산 방식을 변경 정액상품 가입자 중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회원의 이용료를 정산에서 제외 추측: 원래는 '총 정액상품 이용료' 에서 몇% 를 저작권자들에게 줬을 텐데, '

[경제] CONTROL CLOTHER - 앱 파이(Faii)

컨트롤 클로더 / 스타트업 / start up / 회사 / 소개 / 앱 파이 / 파이 다운로드 / pie CONTROL CLOTHER 현재 투자 받은 내역 : https://thevc.kr/CONTROLCLOTHER 이지윤 대표 17살 때부터 온라인 쇼핑몰 운영, 패션 모델, 패션 디자이너, 패션 디렉터를 경험 앱 Faii 2018년 8월 시작 애플 앱스토어 Faii 링크 온라인 패션 통합 관리 시스템 패턴, 원단, 봉제 등 각각의 공정에 필요한 협력사들을 빠르게 연결하고 관리 네트워크 현재 3600개 봉제공장 네트워크를 확보 전국의 생산 공정업체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실시간 디자이너들과 연결 중국, 베트남 공장 데이터까지 꾸준히 쌓이고 있어 해외 봉제 공장과 매칭도 가능 현재 주 거래처 배럴즈 안다르 게스코리아 등 중소, 개인 브랜드 및 대기업 의뢰 상승중 재의뢰율은 83% 수준 전반적 컨설팅까지 진행 평균 경력 18년 이상의 의류 공정 전문가들을 파이의 생산 매니저로 영입 디자인, 원단 선택, 원가 및 완제품 가격 책정 등 에 대한 컨설팅 10월 파이 앱의 대대적인 개편 예정 생산 공정 과정에 파이 시스템을 자체 도입 향후 해외 진출 계획 미국 브랜드를 상대로 해외 진출을 고려 앱에 22개 미국 고객사가 자연 유입돼 거래 중 References 의류 제작부터 생산까지 2주…"누구나 디자이너" - 머니투데이 뉴스 , 2019.09.27

[경제] 국립암센터장 연봉 상승률

국가병원 / 국립병원 연봉 / 기관장 연봉 / 6일 기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ALIO)에 등록된 공공기관 통합보고서 국립암센터장 연봉 상승률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2018년 3억5460만원(12.9% 증가) 2017년 3억1404만원 국립대·공공병원장 연봉 상위 3곳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References 국립암센터 원장 연봉 3억5천만원 등 공공기관장 연봉 공개 , 2019-09-03  국립대·공공병원장 연봉킹은 국립암센터장, 2019-05-08

[경제] 영국 경제잡지 <이코노미스트(Economist)>의 마케팅 전략

from :  http://www.ciokorea.com/news/130874 영국 경제잡지 <이코노미스트(Economist)>의 CMO 마크 크립스 economist 의 매출액(2019년도 자체 연례 보고서) 지난 5년간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2018년 매출액은 3억3,340만 파운드(4,901억 원) 2017년 3억2,900만 파운드 2015년도의 2억7,800만 파운드 이코노미스트 발행부수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기간에 대한 발행부수공사기구(ABC)의 최근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의 전세계적인 발행부수는 인쇄판과 디지털판을 합쳐 160만 부라는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 전세계 인쇄판 발행부수는 85만 부가 약간 넘고 전세계 디지털판 발행부수는 80만 부에 가깝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체 발행부수가 15만 부에 약간 못 미치는데 이는 전년 대비 0.9% 상승한 수치 중요한 것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작성 개인화된 콘텐츠를 적절한 맥락에서 띄워 독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 핵심 광고 수익에 대한 의존성은 낮추면서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한 마케팅에는 적극적으로 투자 마케팅 전략 관련있는 콘텐츠를 띄우는것. 연관성이 있고 맥락적이며 개인적인 콘텐츠 --> 독자들과 정서적 교감. <이코노미스트>의 전반적인 전략은 사람들에게 관련 맥락에서 관련 있는 콘텐츠를 띄우는 것 예를 들어 시리아에 관한 기사를 읽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와 관련된 콘텐츠를 광고 형태로 만들어 보여주는 식이다. 그 광고를 보고 <이코노미스트>에 접속하여 해당 기사를 읽는 독자들에게 다시 맞춤형 콘텐츠 생산이 가능해진다. 크립스는 "결국 관건은 콘텐츠다. 계속해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 <이코노미스트>는 많은 브랜드가 그렇듯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

[경제][금융] 시노펙스, 지적받은 사항

금융감독원 /  모바일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 시노펙스, 지적받은 사항 시노펙스는 증권선물위원회 지적 지분법손실 투자주식 손상차손 파생상품 회계처리 등 2019년 9월 4일 한국거래소 공시 외부 감사에 관한 법률위반 --> 과징금 2억4,000만원 감사인 지정 2년 및 담당임원해임권고 등 -->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를 진행 금융감독원의 지적 금감원 지적 2016년 발생한 지분법손실 35억원 시노펙스가 2년 에 걸쳐 손상차손 으로 처리 --> 2016년 당해 일괄처리 해야 했다고 지적 2017년 12월부터 다음해 1월 사이 회수된 2016년 투자금 70억원 회계상으로 당해 전액 손상차손 으로 인식됐어야 했다고 평가 2016년 38억원 규모 파생상품 회계 처리상 계정분류 오류 기본적인 회계처리 문제 -->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시노펙스 입장: 수정된 사업보고서가 2018년 11월 공시됐다. References 시노펙스, 회계처리 과실에 실질 심사가나 , 2019-09-05

[경제] 2019년 9월5일 당정협의

9월 5일 당정협의 더불어민주당과 8개 정부부처는 9월 5일 당정협의를 열고 '공정경제 성과 조기 창출방안'을 논의 10% 이상의 지분 을 소유한 주요주주가 6개월 이내 의 짧은 기간에 매매차익 을 얻은 경우 차익을 반환 변경후 : 공적 연기금은 '경영 참여'가 아닌 경우 이를 면제하는 특례를 받는다.  강화된 지주회사 규제 지주회사의 내부거래 공시의무 기존 의 내부거래 공시의무 조건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 내부거래 규모가 50억원 이상 ' 배당 외 수익 '도 공시 컨설팅 수수료 부동산 임대료 등 '배당 외 수익' 하나의 손자회사 를 여러 자회사가 지배 할 수 없게 된다.(손자회사에 여러 자회사가 출자하는 것이 금지) 사외이사 의 재직 기간은 최대 6년 으로 한정. 복수 계열사의 사외이사를 할 경우에도 재직기간을 최대 9년으로 제한 계열사 퇴직 후 사외이사를 맡는 경우 결격기간을 3년으로 1년 늘림. 기업특성별 임금분포 현황 공개 고용노동부 올해 12월 기업특성별 임금분포 현황을 공개 2020년부터 매년 7월에 현황이 나온다. 연령과 학력, 근속년수 등을 따져 상세한 임금수준의 분포현황이 담길 예정. 주주활동 제도 수정 5일 내 공시 자본시장법은 투자자의 지분율이 5% 이상이면 5일 내에 공시해야 한다고 규정 이후 1% 이상 지분 변동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다.  보유목적이 '경영 참여'가 아닌 경우 보고기한 연장 및 약식보고 가 가능 보유목적 3개로 구분, 각각에 맞는 공시의무를 부과. '경영권 영향 목적' (경영 참여) 경영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동 임원 선·해임 등에 대한 주주제안등 경영참여 제외 활동 배당 관련 주주활동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정관 변경 추진 단순한 의견표명  일반투자 약식보고 대상 경영

[경제][금융] 고객수익률과 PB

pb kpi / 유명한 pb / 피해야 할 pb / 프라이빗 뱅커 / private banker / 고객수익률과 PB 고객 수익률이 PB실적에서 고객수익률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은 은행 이런 은행의 PB들은 조심해야 한다. 고객의 수익률을 많이 올려봐야 자신들과의 연관성이 적기 때문이다. KPI(Key Performance Indicator·핵심성과지표)로 직원 성과를 평가해 인사고과에 반영 일선 지점 PB들의 KPI 구성 항목 중 고객 수익률의 비중 하나은행: 5% 우리은행: 2% 시중은행 중 최저 수준 나머지 KPI 구성 항목은  신규 상품을 얼마나 팔았는지 지점 손익에 얼마나 공헌했는지 등 신한은행[ref. 2] PB 성과 평가 방법 상품 판매 수수료 자산 규모 등 펀드·신탁·방카슈랑스 등 개별 판매 실적 고객수익률 : 10% 새로운 평가방법 새로운 성과 평가 방법이 적용된 지점(시범운용) 신한PWM 프리빌리지 서울센터 강남센터 두 센터는 50억원 이상 초고액 자산가를 관리하는 전담센터 이르면 2020년 상반기부터 전국 27개 PWM센터(3억원 이상 자산관리 서비스)에 같은 체계를 확대 적용할 방침 고객 이익에 직결되는 `고객 수익률` 등을 대거 반영 고객수익률 항목: 기존 10%에서 30%로 대폭 늘렸다 30% 배점 고객 총 자산의 투자 기간 중 수익률 투자자산 수익률 자산 분산도와 안정성 등 통합판매실적 : 펀드·신탁·방카슈랑스 등 개별 판매 실적을 없애고 통합 판매 실적만 6% 반영해 비중을 대폭 축소 References '설마'에 1兆 물렸다, 속터지는 투자자들 - Chosunbiz > 증권 > 증권 일반 , 2019-08-18 신한銀 PB평가때 `고객수익률` 30% 반영 - 매일경제 , 2019-07-09

[경제][용어] DLF

dls란 / dlf란 / dls 의미 뜻 / DLS / DLF Equity Linked Security(ELS)란? 자산 연계증권 국내 또는 해외의 주가 지수나 특정 주식 가격에 연계하여 수익이 결정되는 유가증권 장외파생상품 거래업무 겸영인가를 받은 증권회사 가 발행 하고 판매 하는 상품. 자세한 설명은 See Also 1 을 참고하자. Derivative Linked Security(DLS)란? 해석하면  "파생상품 연계 증권" 이라 할 수 있다. 주식을 제외한 기초자산, 즉 이자율, 통화(환율), 실물자산(금,은,원유,구리, 곡물), 신용위험(기업 신용등급, 파산)등의 변동과 연계하여 투자손익이 정해지는 상품 투자자산이 특정 기간에 정해진 구간을 벗어나지 않을 경우 약정 수익률을 지급하고, 구간을 벗어나면 원금도 손실을 보게 되는 구조의 금융상품.  Derivative Linked Fund (DLF) 란? DLF는 동일한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DLS를 포트폴리오에 여러 개 담아 펀드 형태로 조성한 것이다. 증권사에서 해당 DLS를 발행하면 운용사가 이를 사모펀드(DLF)에 담고, 은행이 판매하는 방식[ref. 1] See Also ELB / ELS 에 관한 설명 References 금감원, 증권사 조사 핵심은 DLS '주문제작' 여부 - 머니투데이 뉴스 '설마'에 1兆 물렸다, 속터지는 투자자들 - Chosunbiz > 증권 > 증권 일반 , 2019-08-18

[경제][금융] ELB / ELS 에 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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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b / 원금보장형 els ELB / ELS “채권+ 옵션,선물” 에 투자 하는 것이다. 옵션, 선물에 투자해서 채권이익률 이상을 얻으려는 것이다. ELB ELB 는 Equity-Linked Bonds 이다. 이녀석은 ref. 2 에 따르면 2013년 8월 29일에 개정된 자본시장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금보장형 ELS" 가 파생결합사채로 분류되어서 명칭이 바뀌었다고 한다. 원금이 보장되기 때문에 증권이 아닌 "채권"으로 분류된 것이라고 한다. ELS 는 원금보장형인 경우 기본적으로 모여진 돈을 가지고 채권을 산다. 그리고 이 채권의 이자율을 보고 고수익 상품에 투자 할 수 있는 자금을 정하게 되고, 이 자금을 가지고 옵션이나 선물 등에 투자해서 채권이상의 수익을 내는 구조 이다. 원금비보장형의 경우는 모여진돈(원금)을 전부 채권에 넣는 것이 아니라, 고수익 상품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 위해 모여진 돈의 일부는 채권에 넣고, 나머지 일부와 채권의 수익률 정도의 자금을 다시 옵션이나 선물 등에 투자하는 것이다. 채권: ELS 는 모여진 돈의 일부는 채권에 넣고, 옵션이나 선물에 투자: 나머지 일부 + 채권의 수익률 정도의 자금 ELS 의 이익금에 대한 세금 ELS 에서 얘기하는 기준가격에는 운용, 판매수수료는 들어가 있다. 하지만, 환매수수료(중도환매수수료)와 세금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중도환매를 고려하지 않는다 해도 세금은 고려를 해야 할 것이다. 배당소득으로 간주해서 세금을 물게 되어 있다. 그래서 배당소득세와 주민세를 내야 한다. 배당소득세(15%) + 주민세(1.5%) = 16.5% 그래서 위와같이 16.5 % 의 세금을 떼고 이익금을 받게 된다. 손실 위험 ELS 는 기본적으로 주가가 오를 것을 간주하고 투자하는 것이다. 기초자산 가격이 크게 하락하는 경우에는 ELS 투자자가 고스란히 손실을 입

[경제][금융] 한국은행에서 발표하는 통계

한국은행 통계 / 통계 확인 / 기업이익 확인 / 분기별 / 연도별 / 한국은행 통계 한국은행에서 발표하는 통계들 | 통계검색 | 경제통계 | 한국은행 홈페이지 위 페이지에서 한국은행에서 발표하는 통계들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IE(인터넷 익스플로어) 로 접속해서 사용해야 한다. ( 복수통계 검색 ) "기업경영분석" 부분을 보면, 기업관련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요즘 이익이 성장하는 산업등을 파악하는데에 도움이 된다.

[경제] 라임자산운용의 편법거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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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 라임자산 / 자산운용 / 자전거래 / 편법거래 / 의혹 라임자산운용의 거래 의혹 현재 확실한 건 TRS 계약을 통해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투자를 했다. 레버리지 투자의 위험은 언제나 그렇지만, 자산의 가치가 하락할 때 있다. 지금 라임의 상황이 그런 모양새이다. from: http://www.dailycnc.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729 금융감독원 상황 조사단계는 아직 아니며 모니터링중인 상황 라임펀드의 상각을 요청[ref. 10] 금감원이 파악한 거래의혹 라임운용은 조 단위 자금 –> 수십 개 코스닥 기업의 메자닌(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에 투자 –> 광범위한 파킹거래 수상한 CB 거래는 2018년부터 시작 CB 파킹거래에 대형 증권사들을 이용 파생계약을 맺어 증권사 명의로 수십 개 코스닥 기업 CB를 펀드에 편입한 뒤 장외에서 수시로 주고받았다. TRS 계약 증권사 <------------------------------> 라임자산운용 | 라임의 지시를 받아서 CB를 매입 | 다시 라임의 지시를 받아 매입한 CB를 ‘라임의 자펀드’(대체로 헤지펀드) 또는 ‘장외업체’ 로 넘긴다. 한 운용사 임원은 “코스닥 한계기업 CB 상당수가 유동성이 거의 없어 공정가격을 산출하기 힘들다”며 “주가가 급락해도 원금상환 권리를 토대로 한 장부가로 거래되고 있어 운용 투명성이 많이 떨어진다” 라임운용은 메자닌(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 운용 전략을 쓰는 헤지펀드를 많이 팔았다. 하지만 2018년 코스닥시장 곳곳에서 상장폐지 위험이 불거지고 주가가 고꾸라지면서 ‘CB 파킹거래’(펀드 내 편입한도 초과를 피하기 위해 중개인을 내세워 CB를 거래하는 것)와 같은 무리수를 두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 작년 3월 코스닥 게임업체인 파티게임즈가 감사의견 거절 –>

[경제] 합작회사 B&C크래프트

뚜레쥬르 / 중국 cj 푸드빌 /  중국 뚜레쥬르 중국 뚜레쥬르 합작회사 B&C크래프트 설립, 2019-07-17 지분율 호센캐피탈: 72% (875억원) CJ푸드빌: 28% (341억원) 합작회사가 중국 CJ푸드빌 베이징, 상하이, 저장 법인을 자회사 로 편입 결국 호센캐피탈이 "CJ푸드빌 베이징, 상하이, 저장 법인" 의 지분 72% 를 인수하는 것 CJ푸드빌 광저우와 충칭 : 마스터프랜차이즈 형태로 전환을 추진 중. CJ푸드빌의 경영 유지 장치 우선매수권 이사 임명권 회사 중대 변경 관련 사전 동의권 뚜레쥬르 브랜드의 소유권 호센캐피탈 중국계 사모펀드 중국시장에서 식품, 외식, 바이오 등 다양한 영역의 사업을 운영 중

[경제] 프랜차이즈 정보 확인 방법

공정위 가맹점 정보 공개 / 프랜차이즈 / 프렌차이즈 정보 공개 / 정보 확인 / 정보 검색 / 가맹 사업 정보 제공 시스템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 http://franchise.ftc.go.kr 정보공개서 열람 업종별 비교정보 개정 가맹사업법은 공정위의 재량사항으로 규정되어 있던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공개를 의무사항으로 변경[ref. 1] References 공정위 뉴스 --> 보도 -->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경제][금융] 매출채권 팩토링 제도

선정산 / factoring 매출채권 팩토링 제도 팩토링 회사가 외상매출채권을 매입. 이를 바탕으로 돈을 빌려주는 단기금융제도 팩터(Factor)가 자금을 이용해 "판매기업(Client)" 의 매출채권 양수 --> "판매기업(Client)" 대출 상환 위험을 제거 --> Client 가  추후에 "구매기업(Customer)" 에서 받을 돈을 '팩터' 가 받게 된다. 국내 매출채권 팩토링 시장은 68조원으로 추정(2016. 12월) 대부분 상환청구권 이 있다. 즉, '팩토링' 회사가 '구매기업' 으로 부터 돈을 받으려 하는데, '구매기업' 이 도산 하거나 해서 받을 수 없게 되면, 다시 '판매기업'에게 대출상환의무 를 전가해서 돈을 받는다. 어음할인과 같이 채권을 할인해서 매입을 하는 경우라면, 금융업무이기에 '대부업' 업종허가를 받아야 한다.[ref. 2] 쉽게 보면 '은행' 에서 해주는 '어음할인' 과 비슷하다. e커머스 금융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한 소상공인에게 단기 자금을 빌려준다. 온라인 쇼핑몰은 판매업체에 열흘에서 길게는 두 달 후 대금을 정산 e커머스 금융을 하려면 쇼핑몰로부터 정산받을 권리를 가져오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KB셀러론 쿠팡, 위메프, 무신사, 지마켓, 옥션 입점 업체에 제공 국민은행은 2018년 11월 은행권에서 처음 e커머스 금융 KB셀러론을 출시 위메프 판매자에게 매출의 80%만큼 자금을 대줬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말까지 500여 개 업체에 총 6400건, 590억원을 선(先)정산 지마켓과 옥션 구매가 일어난 뒤 10~12일 이후 정산 쿠팡 로켓배송은 납품 뒤 50일이 지나야 대금을 받는다. KB셀러론의 수수료는 연 4.8% 안팎. 두 달을 당겨 받으면 수수료가 0.8%(연이율 4

[경제] NPL, 무수익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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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익여신(Non Performing Loan) / 고정이하 무수익여신 / 부실채권(NPL), 미회수채권 / 채권 가격 / 원금의 몇배/ 비율 / NPL, 무수익여신 무수익여신은 “부실채권”이라고도 부르고, “미회수채권”이라고도 부른다. 결국 글자의미 그대로 수익이 없는 대출(loan) 인 것이다. 은행에서는 대출금을 건전성에 따라 분류 해 놓는다. 정상 : 여신 대비 충당금 비율 0.85% 이상 [ref.6] 요주의 : 1개월 이상 이자연체 / 충당금을 7%이상 고정 : 3개월 이상 이자연체 / 담보 있음 / 충당금을 20%이상 회수의문 : 3개월 이상 이자연체 / 담보 없음 / 충당금을 50% 이상 추정손실 : 6개월 이상 이자연체 / 회수가 불가능 / 충당금을 대출금액만큼(100%) 이중에 고정과 고정보다 낮은 건전성을 가진 녀석들을 통틀어 “고정이하 여신”이라고 부른다. 즉,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의 건전성을 가진 녀석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보통 “고정이하 여신” 이라 함은 3개월 이상의 연체 를 이야기하게 된다. 참고로, 저축은행은 기준이 달랐다.[ref. 13] 하지만 2016년 11월에 금융위가 강화시킴[ ref. 13 ] 금융기관이 부실채권을 파는 이유 부실대출이 생기면, 일단 대출금 을 다시 회수할 수 없어서 손해가 생긴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 은행은 충당금 적립 을 해야 한다. 그래서 결국 은행은 부담이 2배가 된다. 이렇게 2중으로 자금을 부담해야 하는 점을 없애기 위해 은행은 6개월 이상 되는 부실여신 전액을 임시로 손실금으로 회계처리 를 한다. 그러면, 부실대출이 아니라 단순히 손실금이기 때문에 은행은 충당금을 적립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이것에 더해 은행은 부실채권 비율의 상한선 이 있다. 이 부실채권 비율을 낮추기 위해서 부실채권을 팔아서 현금화를 시도하기도 한다.[ref. 3] 추가로 관리 비용도 줄일 수 있다.[ref. 14] 부실채권(NPL) 투자사업

[경제][금융] CB·BW·RCPS 와 파생상품 평가손실

전환사채, 상환전환우선주, 신주부사채 / 투자하기전 알아두면 좋은 내용 / 전환사채를 주의해야 하는 이유 CB·BW·RCPS 와 파생상품 평가손실 코스닥 상장사가 CB·BW·RCPS 를 많이 발행하는 이유 신용등급이 낮은 코스닥 상장사 --> 일반 회사채,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기 어렵다. --> CB 나 BW등은 혜택이 많아서 투자자를 모으기 쉽다.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CB·BW·RCPS 분류 보통주 전환권리 존재 --> 지분증권 CB 등 발행 조건에 확정 수량을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존재 -->  `지분증권`으로 분류. 전환가액 조정 조건 --> 금융부채 전환가액 조정(re-fixing) 조건이 부여 refixing 은 3개월 후 시점에 주가가 내려가면 조정하는 조건이 많다. 조정시에는 최근 한달 간 가장 높은 값 등을 사용한다. https://youtu.be/aAL7WZyMLR4?t=2037 낮은 가격으로 전환가액이 조정되니, 더 많은 주식을 얻을 수 있게 된다. --> CB·BW·RCPS는 `금융부채` 금융부채로 분류된 CB --> 해당 기업  주가와 행사가격 차이 를  파생상품 손익 으로  회계처리 해야 한다. --> 자기자본 대비 100분의 10 이상(10% 이상) 손실 --> '파생상품 거래 손실'을 공시 --> 영업 외 손실 파생상품 평가손실 주가 >  CB 행사가격 더 비싼 가격으로 조정해줘야 하니, 손해다. 평가손실의 영향 회계상으로 발생: 실제 현금이 빠져나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기업 재무제표상 손실이 발생 --> 부채가 늘어난다. --> 부채 증가 에 따른 기업의 부채비율 상승 --> 신용도 하락 파생상품손실 공시 코스닥시장 공시 규정 2장 6조 2항 파생상품 거래로 인해 자기자본 대비 100분의 10 이상

[경제] 인정상여

증빙되지 않는 금액 회계처리 / 소명되지 않은 금액 회계처리 / 용처가 불분명한 회계 인정상여 용어를 쉽게 설명하면, '상여'로 '인정' 하는 금액을 이야기한다. 회계처리할 때 쓰는 용어이다. 세무실무상의 관용어이다.[ref. 1] 인정상여의 사용 기업에 들어온 수익이 어디로 갔는지 불분명할 경우 대표자가 가져간 것으로 처리하는 회계기법을 두고, '인정상여' 라고 한다. 인정상여가 적용되면 세무당국이 법인세 신고를 받고 조사를 하다 보면 사내유보를 제외한 수익 중 누구의 소득으로 처리해야 하는지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나올 수 있다. 이처럼 귀속이 불분명한 소득에 대해서는 법인세법시행령 규정 에 따라 대표자의 소득으로 간주 하게 되어 있다. 인정상여처분을 받은 대표자는 여기에 해당하는 만큼 의 소득세를 추징 당하게 되고  법인은 탈루여부를 따져 별도의 법인세 를 물게 되는 경우도 있다. (소득세법 제20조, 소득세법시행령 제49조) 실제예 2018년 7월에 삼진제약이 세무조사 --> 회계증빙이 애매한 금액 발견 --> 리베이트에 사용된 것으로 의심. --> 하지만 회사는 리베이트를 부인하면서도 어디에 사용했는지 증빙을 할 수 없었다.  --> 그래서 세무당국이 이를 '인정상여' 로 처리하고, 대표자에게 '소득세' 를 추징했다. 용처가 소명되지 않자 세무당국은 결국 자금을 대표이사가 사용한 것으로 보는 '인정상여'로 처리했다. [ref. 2] References 인정상여 220억원대 과세처분에 골머리 앓는 삼진제약 - 머니투데이 뉴스 ,  2019.07.26 

[경제[부동산] 특정인에게 분양물량을 미리 배분할 수 있을까?

특정인에게 분양이 가능할까? / 분양 불법 /특정인에게 분양 / 분양 빼돌리기가 가능할까 ? 분양될 아파트를 미리 선점하는 것이 가능할까? 아니면 선배정을 받는 것이 가능할까? 결론은 불법 이다. 아래 법률을 참고하자. 제6조(분양방법 등) ① 분양사업자는 제5조제3항에 따른 분양신고의 수리 사실을 통보받은 후에 분양 광고에 따라 분양받을 자를 공개모집하여야 한다. 이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에 대해서는 인터넷을 활용하여 분양받을 자를 공개모집하여야 한다.  <개정 2017. 10. 24.> ② 제1항에 따른 분양 광고에는 건축물의 위치ㆍ용도ㆍ규모 및 내진설계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개정 2017. 4. 18.> ③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분양 광고에 따라 분양신청을 한 자 중 에서 공개추첨 의 방법으로 분양받을 자를 선정하여야 한다. ④ 분양사업자는 제3항에 따라 분양받을 자로 선정된 자와 분양계약을 체결하여야 하며, 분양계약서에는 분양 건축물의 표시, 신탁계약ㆍ대리사무계약 또는 분양보증계약의 종류, 신탁업자 또는 분양보증기관의 명칭 등 분양계약의 체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⑤ 제3항에 따라 분양받을 자를 선정하고 남은 부분이 있거나 제4항에 따라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남은 부분이 있는 경우에는 그 남은 부분에 대하여 분양받을 자를 선정할 때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한다. 이 경우 분양받을 자로 선정된 자와의 분양계약 체결에 관하여는 제4항을 적용한다. ⑥ 제1항에 따른 공개모집의 절차, 방법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신설 2017. 10. 24.> References 법령/건축물의분양에관한법률/(20180125,14934,20171024)/제6조

[경제][책] 워렌버핏 바이블

워렌버핏 바이블 책 - 워렌버핏 바이블 1 p.130:10 위험관점에서 보면, 이자보상비율이 예컨데 2배에 그치더라도 잘 분산된 공익 사업 10개를 보유하는 편이, 이자보상비율이 훨씬높은 공익사업 하나를 보유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부채를 아무리 보수적으로 관리하더라도, 단일 공익사업은 재난을 당하면 지급불능에 빠질수 있기 때문입니다.(카트리나가 닥쳤을때의 뉴올리언스 전력회사를 기억하십시오.) p.131:10 우리가 보유한 대규모 포트폴리오도 특정상황에서는 시장가치가 단기간에 극적으로 하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버크셔는 이런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순자산, 이익흐름, 유동성을 유지할 것 입니다. (me: 순자산은 부채비율이 적어야 한다는 듯 하고, 이익흐름은 꾸준히 돈을 벌어야 한다는 뜻같고, 유동성은 현금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뜻 같다.) p.137:17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명저 "고용, 이자, 화폐의 일반론"에서 말했습니다. "세속적 지혜에 의하면, 관례를 거슬러 성공하는 것보다 관례를 따르다 실패하는 쪽이 평판에 유리하다. " p.164:2 우리가 원자재 가격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선물을 매수했을 뿐입니다. 옥수수, 콩등의 가격은 예측하지 못합니다. 질문자가 언급한 투자는 토드나 테드와 내가 했지만, 원자재 가격을 예측해서 투자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투자를 결정할 때는 다른 요소들을 생각합니다. p.179:3 이 섹터에 속한 버크셔 기업들의 내재가치는 전반적으로 순자산가치를 크게 뛰어넘습니다. 그러나 소기업 중에는 그렇지 않은 기업이 많습니다. 나는 소기업들을 인수하면서 많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오래전 찰리는 내게 "잘해도 소용없는 일은 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는데, 이 말을 들었어야 했습니다. 어쨌든 우리가 인수한 대기업들은 대부분 실적이 좋았으며(일부는 이례적으로 좋았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