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상위 1% 회사에 취직하는 방법
면접 잘 보는 방법 / 인터뷰 합격 방법 / 면접에서 합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코노 썰탕입니다.
오늘은 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영국잡지 이코노미스트에서 재미있는 글을 썼는데 그 글을 소개 해 드리려 합니다.
내용은 상위1% 에 속하는 직장에 들어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많은 연봉을 제공하는 회사들로 컨설팅 회사, 투자은행, 법률회사 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일단 가장 좋은 방법은 1류대학 입학 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비리그, 옥스퍼드, 캠브리지 같은 대학들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이 기사에서 강조하는 것은 실력같은 것보단 인터뷰어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인터뷰어들의 성향을 이야기하고 마음에 드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입사를 위한 면접 스터디에서 이야기하는 내용 같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번역글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여기 글의 내용은 인문계쪽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술직 같은 분야의 이야기는 아니니 오해하지 않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코노 썰탕입니다.
오늘은 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영국잡지 이코노미스트에서 재미있는 글을 썼는데 그 글을 소개 해 드리려 합니다.
내용은 상위1% 에 속하는 직장에 들어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많은 연봉을 제공하는 회사들로 컨설팅 회사, 투자은행, 법률회사 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일단 가장 좋은 방법은 1류대학 입학 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비리그, 옥스퍼드, 캠브리지 같은 대학들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이 기사에서 강조하는 것은 실력같은 것보단 인터뷰어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인터뷰어들의 성향을 이야기하고 마음에 드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입사를 위한 면접 스터디에서 이야기하는 내용 같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번역글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여기 글의 내용은 인문계쪽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술직 같은 분야의 이야기는 아니니 오해하지 않길 바랍니다.
원본 : http://www.economist.com/news/business/21651207-book-persistence-elites-unexpected-guide-getting-good-job-how-join
1% 에 드는 기회를 늘리는 법은 뭘까?
Lauren Rivera of Northwestern University’s Kellogg School of Management
가 10년 연구, 이런 회사들이 직원을 뽑는 법을 조사했다.
Pedigree: How Elite Students Get Elite Jobs
이책은 교육적인 책이긴 한데 자세히 읽어보면 엘리트에 속하는 방법에 대한 아주 좋은 가이드 역할을 한다.
지금까지 가장 좋은 방법은 그곳에 가기위해 1류 대학에 간다. 아이비리그, 캠브리지, 옥스포드 에 간다. 그래서 리루팅에 참가하면 되는데, 기압은 이중에서도 많은 수를 떨어뜨린다.
그래서 이 게임의 시스템을 알아야 한다.
가장중요한 팁은 누가 리쿠리팅을 하는지 보는 것이다. 이 회사들은 실무진이 보통 사람을 뽑는다.
실무진은 바쁘고,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그들은 주어진 script 를 읽고, ice breaking 농담던지고, 당신에 대해 질문하고, 일과관련된 문제를 설정할 것이다.
지루함에서 부터 안도를 원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모든 단어에 집중하고,
그들의 이미지에 아부해라, 최고중의 최고고, 가장 바쁜 사람 중에 가장 바쁜 사람이라고.
리쿠리팅하는 사람은 fit 을 최고의 덕목으로 본다.
마크쥬크버그처럼 말 잘못해서 남을 기분나쁘게 만드는 천재보다 열등한 마음이 있는 느긋한 성격을 고를 것이다.
전문 서비스 회사에 있는 스태프는 대부분의 시간을 클라이언트를 상태해야 하는데
그리고 뽑은 사람이랑 계속 나머지 시간을 같이 일할 것이다.
부트캠프에서 터득해야 한다.
늦게까지 남아서 일하고
계속 저녁을 먹고
재미없는 장소에 있는 공항에 함께 묶여있고
저자에게 리쿠르터는 계속 동료이자 친구가 될 사람을 찾는다고 얘기했다.
누군가는 고용이 "성장하는 운동장에서 팀을 뽑는것"이라 했고,
다른 이는 그의 회사를 "똑똑한 사람들의 협회"로 묘사했다.
그 회사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열심히 공부한다면 당신이 fit in 할 것이라는 인상을 주는 것은 더 쉽다.
아는 지인을 동원해서 내부 문화를 배우고, 내부의 가십거리등을 배우자.
작가의 샘플중 한 후보자는 그가 알고 있는 그 회사의 성공적인 컨설턴트의 모습을 이용해서 인터뷰를 통과했다.
거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머리좋지만 세상물정모르는 nerdy 나 eccentric(괴짜) 인 것을 보여주는 것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테크기업을 찾아가자.
조정같은 팀스포츠를 하는 것은 둥근 성격을 만든다는 옛날 생각이 여전히 만연하고 있다.
성공의 마지막 핵심은 인터뷰어 중에 합격자 명단에서 나를 최후까지 남겨 주도록 힘을 쓸 수 있는 자를 챔피언으로 만드는 것이다.
당신이 발견할 수 있는 둘 사이에 공통점을 강조해라.
누군가 당신에게서 그와 닮은 점을 본다면, "looking-glass merit"(거울효과) 이라는 현상, 그는 이름을 없애려는 어떤 시도도 개인적인 모욕으로 볼 것이다.
1류대학에 못간 경우에도 이런 회사에 갈 수 있다.
리버사의 책이 예제를 보여준것처럼
친하지 않은 내부 connection 도 도움이 된다.
diversity event 에서 리쿠르터를 만난다면 그 connection 을 무자비하게 이용하라.
책에서는 혜택받지 못한 백그라운드에서 온 사람이 만약 자기자신을 잘 판다면 플러스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리쿠르터는 이상함에 맞서 승리하는 투지있는 후보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책의 저자는 이렇게 엘리트가 아닌 후보자들이 자신을 파는 것을 도와주는 단체들이 있다고 얘기한다.
교육 기회의 평등에 대한 스폰서들이
먼저 선택된 소수민족집단 자녀들과 그들이 인턴쉽(정규직으로 이어지는)을 얻는 것에 대한 최고의 record 를 가지고 있다.
미국의 군대도 비슷한 역할을 한다. 혜택받지 못한 자들의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
"1분이 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곳에서 2년을 보냈다." 라고 냉담하게 이야기했다. "예, 저는 높은 압박을 잘 다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몸이 아픈 어머니가 있고, 나를 바라보는 아이들이 있고,
Horatio Alger buzz 를 죽였다는 등의 불리한 상황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은 하지 마라.
이런 본질이 아닌 스타일에 대한 강조가 1%를 선택하는 데에는 이상한 방법이라고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컨설팅, 투자은행, 법적프로등의 윗사람은 불확실한 시간에 가장 상을받을만한 능력은 브레인 파워가 아니라 자기확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세상이 자각있는 엘리트(cognitive elite) 에 의해 지배되어 가고 있다.는 모든 이야기는 결국 "확신에 찬 엘리트"(confidence elite) 라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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