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CB를 활용한 무자본 M&A
CB를 활용한 무자본 M&A 예 쌍방울그룹 KH그룹 에디슨모터스 비덴트 - 하이드로리튬(옛 코리아에스이) - 신생 업체 리튬플러스에 인수 - 리튬플러스의 형제 기업인 리튬인사이트 - WI : ’리튬인사이트’가 인수 이들이 CB투자로 돈을 버는 방법 CB를 인수하고 1년을 기다리면 때마침 테마를 타고 주가가 급등 그때 CB를 주식으로 바꿔 시장에서 매각. CB를 최대한 많이 발행할 수록 수익금액이 커진다. 그래서 계속 CB를 발행하려고, 여러 회사를 인수하는 것 리튬플러스, 리튬인사이트 2021년 신설 자본금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둘다 대표가 전웅(포스코에서 리튬 연구 총괄) 2016년 포스코를 퇴사한 이후 영업비밀 유출 혐의로 재판을 받다가 작년 6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음 설립 후 각각 300여억원의 자금을 조달 그 돈으로 하이드로리튬과 WI를 인수 변익성 대표(wi대주주) -> 리튬인사이트 -> WI -> 리튬플러스 -> 하이드로리튬 WI의 대주주 ’변익성’대표가 ’리튬인사이트’에 자금을 대서, ’리큠인사이트’가 WI를 인수 WI는 리튬플러스에 자금을 대서, 리튬플러스가 ’하이드로리튬’을 인수 두상장사는 1800억원이 넘는 자금을 조달중 대부분은 CB 이다. 장영준 : 리튬플러스 회장으로 불린다. 본인은 부인, 초기 투자자일뿐, 회장은 아니다 민주노총 간부 출신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캠프에 있었던 전 위원장 올해 1월 대선 직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범경제인 모임인 기본경제특별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지냈음 명함엔 리튬플러스 리튬사업총괄단장 이라고 적혀있음 2021년, 민주당 선거 외곽조직인 민주평화광장 산하 금융혁신위원회 집행위원장 수개월 전까지 사모펀드(PEF) 제이씨파트너스 회장 김경준 : 리튬플러스 공동 대표 겸 리튬인사이트 이사 검찰 수사관 출신 이성락 : 검찰 수사관 출신 ’라크나가조합’의 대주주(40%)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