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차입형 토지신탁
개발 신탁
차입형토지신탁이 부동산신탁사 수탁액의 3% 수준에 불과하지만 영업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8%에 달할 만큼 주요 수익원이다.
차입형토지신탁
- 부동산신탁사의 주력 사업
- 부동산신탁사는 연 3~5%대 회사채나 CP(기업어음) 발행으로 자금을 융통한다.
- PF 와 수익구조가 비슷하다.
- 신용도가 떨어지는 부동산 개발 시행사를 대신해
- 부동산신탁사가 자체 신용으로 자금을 만들어서 개발사업에 빌려준 뒤
- 분양 등을 통해 수익을 내는 구조.
- 수수료율이 4~7%에 달하는 고수익사업[ref. 2](ref. 3 에서는 3.5% 라고 나옴)
- 관리형 토지신탁 보수율이 0.5% 안팎인 것에 비해 7배가량 높다. [ref. 3]
- 2017년 업계 전체의 차입형 토지신탁의 신탁보수는 4,339억원[ref. 2]
- 특히 한국토지신탁, 한국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 코람코자산신탁 등 4개사는 각 회사별로 100개 안팎의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f. 2]
See Also
References
- 초대형 IB 등장에 부동산신탁사 바짝 '긴장' - 머니투데이 뉴스, 2017.09.01
- 경기 하락·추가 인가·생보 매각…'3각 파고' 휩싸인 부동산신탁, 서울경제, 2018-04-08
- 더벨 - 차입형 토지신탁과 한국자산신탁의 앞날은?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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