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군산형 일자리
군산형 일자리 모델 / 명신 / 중국 업체 명신 / 군산 일자리 / 군산 GM 공장 군산형 일자리 2019년 10월 24일 ‘일자리 상생 협약식’을 갖고 사업을 본격화 핵심 자동차 부품업체 명신이 폐쇄된 한국GM 군산공장에서 중국 전기차를 위탁 생산 투자금 규모 산업은행·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지원을 받아 총 4534억원을 투자 명신을 포함해 에디슨모터스·대창모터스 등 16개의 전기차 관련 업체가 1993억원을 투자 정부와 전라북도의 계획 2025년까지 3500개 일자리를 창출 연간 전기차 30만대를 생산할 방침 명신 명신은 2019년 6월 한국GM 군산공장을 인수 9월에 중국 업체 퓨처모빌리티와 전기차 위탁 생산 협약을 체결 명신은 2021년부터 연 5만대 수준의 전기차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해 퓨처모빌리티에 납품 계획 명신은 군산공장의 생산 물량을 연 20만대까지 늘리고, ‘엠바이트’의 국내 판매도 추진할 계획. 퓨처모빌리티 2015년 설립된 전기차 개발회사. 중국 텐센트, 대만 폭스콘이 공동 투자 2018년 전기차 브랜드 ‘바이튼(BYTON)’을 선보였다. 2019년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모델 ‘M바이트(M-Byte)’까지 공개 아직 양산이 이뤄지지 않아 성능은 미지수. 성능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중국차’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는 상황 SUV는 가장 경쟁이 심한 차종 2020년부터 중국 난징공장에서 연간 30만대의 전기차를 References 군산공장 입성 ‘中 전기차’ 한국에서 통할까? - 머니투데이 뉴스 , 201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