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닭 / 닭의 유통 과정 / 닭 재배 / 닭 사육 / 닭고기 유통 단계 / 닭고기 가격이 정해지는 생닭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물론 치킨값은 올라가고 있지만, ^^ 여하튼 그래서 ref. 1 과 ref. 2를 통해 닭 생산과 관련된 사항을 알아보자. 유통단계별 가격종류 닭의 가격은 유통 단계에 따라 아래같이 분류된다. ref. 4 를 보면 단계별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산지가격 : 닭 가공공장에서 사육농가에서 닭을 사오는 가격 도매가격: 마트나, 시장에등 유통업체가 공장에서 사오는 가격 소매 가격 : 소비자가 사는 가격 손익 분기점 1kg 당 닭의 "산지가격"이 평균 1,450원 ~ 1,500 원 선이 되어야 손익분기점이라고 한다. 겨울에는 난방비용등이 더 들기 때문에 1,600원 정도로 본다고 한다.[ref. 1] 사육 방법에 따른 분류 위탁 사육 : 사료를 공급받고, 닭의 가격과 상관없이 "위탁 사육 보수"를 받는다. 닭의 가격이 떨어지면, 계약 단가가 낮아지거나, 위탁을 의뢰한 업체가 부도 나는 위험이 있다. 직접 사육 : 직접 사료를 사서, 닭을 키운다. 닭고기 공급 증가 원인 병아리를 생산하는 종계가 있다. 육용 종계의 마릿수 증가. --> 병아리 생산량 증가 도계 물량 증가 수입산 닭고기 공급량 증가 닭가공 공장의 생산량 증가 하림, 마니커 등의 우리가 흔히 아는 회사들이 닭고기 공장 회사들인데, 이들은 보통 위탁 사육을 한다. 근데 이 공장들이 시설개선을 하면서 더 많은 닭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고, 그래서 위탁사육도 더 많이 하게 되었다.[ref. 1] 2013년 위생기준 강화로 가공장(도축장)등의 시설개선을 하면서 생산량을 키웠다. 이렇게 생산량을 키우는 이유중 하나는 공장이 갖춰지면, 라인을 추가하는데에 드는 비용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ref. 1] 1라인 공장을 만드는데에 500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