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B를 이용한 무위험 차익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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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를 이용한 무위험 차익거래
가장 기본적인 유형
- 비싼 주식을 빌려 매도(대차거래)한 뒤 그 돈으로 CB를 매입하는 것이다.
- 주가하락시 : 주가가 하락하면 대차거래에서 발생하는 차익을 거둘 수 있을 뿐 아니라 CB 보유에 따른 이자 수익이 생겨 '일거양득'이다.
- 주가상승시 : 주가가 추가 상승해도 CB를 주식으로 전환해 갚으면 되므로 손실률은 '제로(0)'다.
주의할 점
대주매도거래의 수수료가 연 4%수준- 결국 채권의 이자율이 높을때 해야만 높은 수익률이 보장된다.
아비트리지 거래에 필요한 적당한 CB를 찾는 방법
지점을 방문해서 지점장을 통해서 애널리스트하고 직접 통화하는게 제일빠르다.이 기법을 사용하는 순간
- 위에서도 말했듯이 관건은 채권이자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
- 주가가 낮은수준에서 전환가격으로 올라왔다가 떨어진다든지는식의 반등권에 있을때
- 이것은 주식시장이 경기침체로 폭락하고 반등하는등의 바닥다지기를 할때가 제일 적기라고 판단되는 기법
- 이때는 채권이자율도 높아지고, 전환행사가격위로 튀어오를 경우도 많으며, 이과정에서 아비트리지 거래찬스가 생기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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