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리 - 보고펀드자산운용 이한영 본부장 방송, 2026-10-28

정리 - 보고펀드자산운용 이한영 본부장 방송, 2026-10-28

정리 by Claude

from : 내년 1등 주도주가 보인다. 미리 준비해야 하는 섹터는 (이한영) | 인포맥스라이브 2026년 10월28일 방송

자동 자막 특성상 일부 숫자와 종목명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아래 수치는 발언 그대로 옮긴 것이니 투자 판단 전에 원자료로 확인하세요.

1. 오프닝: 2027년 전략 한 줄 요약

  • 질문 흐름은
    • 탑다운(매크로) vs 바텀업 → 바텀업,
    • IT vs 비IT → IT,
    • 삼성전자·하이닉스 vs 소부장 → 둘 다
  • 근거는 이번 시장의 출발점이 AI 사이클이므로, 그것이 끝나야 시장도 끝난다는 논리입니다.

2. 최근 하락 원인 진단

  • 7월 급락은 쌓여 있던 수급(레버리지 ETF 등)이 터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V자 반등은 어렵다고 봤습니다.
  • 10월 하락은 신뢰와 시간 여유의 문제였습니다.
    • 장기공급계약은 공시나 계약서로 확인할 수 없어 회사 말만 믿어야 했습니다.
    • 추석 등 연휴가 겹쳐 반등해야 할 날에 시장이 쉬었습니다.
    • 실적 시즌 앞의 관망 심리와 코어위브 사태가 겹쳤습니다.
    •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운 하락이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무너졌습니다.

3. SK하이닉스 실적 컨퍼런스콜 (오늘 분위기 반전의 계기)

  •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대표이사가 직접 나와 시장이 궁금해하던 질문에 모두 답했다는 평가입니다.
  • 주주환원은 연 100조 규모로, 시장 예상(약 80조)보다 20조 많았습니다. 자사주 매입 발언 직후 외국인 매매가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바뀌었습니다.
  • 수요 우려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정부(소버린 AI)와 로봇 등으로 수요가 다변화됐습니다.
    • 2029년까지 물량이 소진(솔드아웃)됐고 장기계약은 추가 연장 중입니다.
    • 하방은 막히고 상방은 열려 있습니다.
  • 발언자는 빅크로스(HBM 관련 가이던스) 25%만 반영해도 영업이익이 현재 83조 수준에서 100조를 넘는다고 계산했습니다.

4. LTA(장기공급계약) 확산

  • 반도체는 5년 계약을 추가 연장 중이며, 중국 기업이 한국 반도체에 10년짜리를 요구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 기판(삼성전기), 변압기, 발전 엔진까지 장기계약이 번지고 있습니다.
  • 공시가 안 나오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수요처가 비밀 유지를 원합니다.
    • 공시하더라도 “미국 데이터센터 기업” 정도로만 표기합니다.
  • 내년부터 전체 물량의 50~60%가 LTA로 묶인 제품 믹스가 들어옵니다. 높은 영업이익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시장 불신(낮은 PER)이 해소된다는 논리입니다.

5. 지수 전망 (단기)

구간 의미
5,100 포워드 PBR 1배
5,260~5,600 7월 저점 (장중/종가)
5,500 부근 저점 테스트 구간 (오늘 6,000 돌파로 쌍바닥 형태)
7,000 기술적 반등 목표
7,000~7,500 매물대. 뚫으면 8,300까지 빠르게 갈 수 있음
  • 7월과 달라진 점은 레버리지 ETF 물량이 정리됐다는 것입니다. “더 팔 자금이 누구냐”를 근거로 하방이 제한적이라고 봤습니다.
  • 5,500~7,000은 약 27% 폭입니다. 박스권에 갇혀도 한두 번 왕복하면 연간 수익은 가능하다는 시각입니다.
  • 남은 변수는 11월 3일 미국 선거와 중동 지정학(타격 가능성)입니다. 이벤트가 확정되면 오히려 불확실성이 해소된다고 봤습니다.

6. 펀드매니저들의 대응

  • 하락이 하루 7%씩 이어져 매도해서 현금을 쌓을 틈이 없었습니다. 이 운용사는 현금 10% 중반대를 보유했습니다.
  • 낮은 가격대에서는 3분기 이후와 내년을 보고 분할 매수 중이며, 이번 주 실적을 확인하며 본격화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 운용사들은 하이닉스 비중 유지형과 트레이딩 후 주변 섹터 분산형으로 갈렸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7. 2027년 매크로: 금리·유가

  • 이번 하락의 핵심 원인은 유가(인플레) 입니다. “유가만 완화되면 골디락스”라는 입장입니다.
  • 금리: 10년물은 4.8~5.0% 박스 정도로 보고, 금리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 설비투자 금액과 금리는 동행해 왔고, 설비투자 사이클은 계속된다고 봤습니다.
    • 빅테크의 자금 조달은 B2C가 아닌 B2B라 금리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 유가: 80~90달러대로 내려오면 심리가 진정될 것으로 봤습니다.
  • 하드웨어 사이클: 역사적으로 1~2년에 끝난 적이 없고, 데이터센터 다음에 소버린 AI, 로봇, 자율주행, 우주가 대기 중이므로 길게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8. 2027년 이익 전망과 섹터별 포인트

  • 코스피 이익 증가율은 올해 약 220%에서 내년 약 26%로 낮아지지만 여전히 세계 최상위입니다.
  • 반도체는 내년 이익 증가율 30% 초중반이고, 이번 실적을 반영하면 40~50%까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익 증가분 기여도 1·2위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로 변함이 없습니다.
  • 전체 증가율이 낮아지면 시장보다 성장률이 높은 종목이 유리합니다.
    • IT 소부장은 이번 분기부터 전분기 대비 50~100% 성장 사이클에 진입합니다.
    • 삼성전자·하이닉스는 밸류에이션 재평가, 소부장은 실적 성장이라는 서로 다른 동력이 있어 같이 보유하라는 결론입니다.
  • 화학·신재생: 기여도가 상승하는 섹터로 언급됐습니다. 태양광은 미국 규제(12월 시행)의 수혜 가능성을 짚었습니다.

9. 조선

  • 이익 기여도는 2위인데 주가가 부진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중국 조선 롱, 한국 조선 숏의 페어 트레이드
    • 환율
    • 군함 수주 지연
  • 정통 조선보다는 발전용 엔진 쇼티지 쪽(현대마린엔진 등 서프라이즈 사례)에 초점을 맞추라는 제안입니다.

10. 새로운 섹터 후보: 건설

  •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남동에 이어 압구정, 여의도, 목동으로 이어지는 재건축·정비사업 사이클
    • 에너지 고속도로 등 토목 사업
    • 해외 원전 발주와 중동 재건 수요
  • 과거와 달리 저가 수주를 하지 않고 마진이 안 맞으면 포기합니다. 밸류에이션이 싸고 수급이 비어 있다는 점도 근거였습니다.
  • 원전은 보너스 옵션이며, 정비사업과 해외 수주를 함께 잘하는 기업이 유리하다고 했습니다. 다만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으니 공부해볼 만한 정도”라는 단서를 붙였습니다.
  • 건설·화학·정유는 연초 추정치 변동이 커서 탐방으로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이익 변동에 민감한 투자자는 IT 비중을 높게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 2차전지는 ESS와 발전소 패키지 수요, 공급과잉 해소로 실적 턴어라운드 초입이라고 했습니다.

11. 4분기 대응과 중장기 논리

  • 선거와 지정학 변수로 지수가 출렁이면 분할 매수로 모아가는 구간으로 보라고 했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 1월 실적 발표로 내년 실적이 확인됩니다. 그러면 PBR 평가에서 다시 PER 평가로 돌아가는 재평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 AI 토큰 사용량 데이터: 상위 10개 모델 기준 25년 말 5.6조 → 올해 3월 27조 → 6월 46조 → 9월 165조로, 9개월 만에 약 30배 늘었습니다. 중국 수요가 시작됐다는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 삼성전자는 범용 제품 비중이 높아 실적이 더 좋아질 것이고, 하이닉스는 ROE 개선에 집중한다고 구분했습니다.
  • 투자자 심리 조언:
    • 과거 사례처럼 “믿어주는 데 시간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좋은 와인을 사서 맛이 안 느껴지면 버리지 않고 디캔팅하며 기다리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습니다.
    • 본전 심리로 파는 것을 경계하고, 여유가 있으면 평단을 낮추라고 했습니다.
    • 레버리지를 쓰지 않았다면 여기서 던지는 것은 맞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12. 마무리

  • 내년에도 한국 증시가 성장률과 ROE 모두 세계 최상위권이라 상위 수익률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봤습니다.

13. 소부장 동반 보유 심층 정리

1. 핵심 논리: 서로 다른 두 개의 엔진

삼성전자·하이닉스 IT 소부장
지금 단계 실적은 이미 증명됨. 이익 증가율은 눕는 구간 이번 분기부터 성장 시작
주가 동력 밸류에이션 재평가 (PBR → PER 복귀) 실적 성장 (자막상 “QQ”는 전분기 대비로 해석, 50~100%)
성격 후행이 아닌 시장의 중심, 디폴트 비중 삼성·하이닉스가 시작한 사이클의 바통을 받는 후행 주자
한계 증가율 둔화로 재미없어 보일 수 있음 시총이 작아 시장이 커진 상태에서 자금을 다 소화하지 못함

과거와 달라진 점: 작년부터 올해 6월까지는 삼성·하이닉스 중 하나가 압도적으로 올랐습니다. 지금부터는 대형주는 재평가, 소부장은 실적 성장이라는 다른 동력이 같이 움직이는 구간이라는 설명입니다.

2. 왜 “대체”가 아니라 “동반”인가

  • 소부장만 들고 가기엔 시총과 유동성 한계가 있습니다. 반등 때 삼성·하이닉스가 가장 강했다는 점이 이를 보여줍니다.
  • 삼성·하이닉스만 들고 가기엔 내년 이익 증가율이 둔화됩니다(코스피 올해 220% → 내년 26%, 반도체 30% 초중반, 상향 가능 시 40~50%). 발언자는 이런 구간에서는 시장 성장률보다 빨리 크는 종목이 수익률이 좋다고 봤습니다.
  • 그래서 대형주는 디폴트(코어), 소부장은 성장 보강(위성) 구조입니다.

3. 발언에서 언급된 소부장 관련 단서

  • 반도체 밑단에서 삼성전자·하이닉스 다음으로 이수페타시스, DB 같은 종목이 이익 증가분 기여도에서 잡히기 시작했고, 이번 실적을 바닥으로 올라온다고 했습니다.
  • 삼성전기(기판)도 컨퍼런스콜에서 하이닉스와 비슷한 장기공급계약을 언급했습니다.
  • 장기공급계약이 반도체에서 기판, 변압기, 발전 엔진까지 퍼지고 있어서,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이 수요 가시성을 얻는다는 점이 소부장 논리의 배경입니다.
  • 발언자는 “종목은 찍어드릴 수 없다”고 했으므로, 위 이름은 사례 언급일 뿐 추천이 아닙니다.

4. 타이밍

“내일 먹자”는 게임이 아니라 모아가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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