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해외 자본과 관련있는 한국 컨텐츠
해외 자본과 관련있는 한국 컨텐츠 넷플릭스 제작 범인의 바로 너 버라이어티 예능 '런닝맨'을 탄생시켰던 제작진 10부작 매주 2편의 에피소드를 5주에 걸쳐 공개. 총 25개 언어로 자막이 입혀져 190개국 시청자에게 제공될 예정. 조선시대 뱀파이어 이야기인 ‘킹덤’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 주지훈 / 류승룡 6부작에 총제작비 132억원을 투자 회당 22억원 규모 국내자본, 넷플릭스 배급 미스터 션샤인 국내 자본으로 제작, 넷플릭스가 배급 CJ E&M 계열 국내 최대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 총 400억원을 투입 24부작 회당 약 17억원의 제작비가 투입. 국내 드라마 제작비가 회당 평균 5억원 안팎 국내자본, 소니픽처스 배급 베가본드 SBS는 총제작비 220억원 규모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가 제작 투자, 할리우드 소니픽처스가 배급. 16부작 ‘배가본드’를 사전 제작 내년 여름께 방송 예정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집필 이승기와 배수지가 출연 민항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남자가 국가의 거대한 음모와 비리를 파헤치는 내용. 참고: 미드 ‘왕좌의 게임’ 제작비가 회당 평균 1500만달러(160억원)[ref. 2] References 넷플릭스, 가성비 좋은 한류 콘텐츠에 빠지다 , 2018-04-22 亞지역 수요 급증에 대작 드라마 제작 '봇물' | 연예 | 연예 | 한경닷컴 ,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