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코픽스란?
코픽스란 / 코픽스 산출 /
잔액기준 코픽스 /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있다.
여기에 더해서 지불을 해줄 때 '조건'을 달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적금' 같은 것은 바로 해약이 가능하지만 '요구불예금'이 아니다. 왜냐하면 적금은 이자를 깎아서 주기 때문이다. 이런 상품은 '저축성 예금' 이라고 부른다.
코픽스
코픽스의 도입 배경
- 주담대의 기준금리로 활용됐던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
- 미국 변동금리 주담대의 기준금리 지수인 ‘코피’(COFI·11th District Cost of Funds Index)를 벤치마크해 2010년 2월 도입
코픽스 산출시 사용하는 대상
아래 정리한 상품의 금리를 가중평균해서 산출한 것이 코픽스이다.잔액기준 코픽스 /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있다.
- 정기예금
- 정기적금
- 상호부금
- 주택부금
- CD(양도성예금증서)
- 환매조건부채권(RP)매도
- 표지어음매출
-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
금융당국이 상품들에 더해 '요구불예금' 의 금리를 추가하려고 하는 것이다.[ref. 1]
요구불예금
요구불요금을 풀어서 이야기 하면 '요구' 하면 '지불' 해줘야 하는 예금이다. 그래서 요구불예금이다. 흔히 우리가 보통예금이 '요구불예금' 이다.여기에 더해서 지불을 해줄 때 '조건'을 달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적금' 같은 것은 바로 해약이 가능하지만 '요구불예금'이 아니다. 왜냐하면 적금은 이자를 깎아서 주기 때문이다. 이런 상품은 '저축성 예금' 이라고 부른다.
“요구불예금”이란 예금주의 환급청구가 있으면 언제든지 조건없이 지급해야하는 통화성예금을 말합니다. 요구불예금에는 보통예금과 당좌예금, 가계당좌예금이 있습니다(금융위원회, 금융용어사전 참조).[ref. 2] 요구불예금은 예금자가 지급을 원하면 언제든지 조건없이 지급하는 예금으로 예치기간을 정하지 않고 입금 및 출금이 자유로운 대신 금융기관의 안정적인 자금운용이 어렵기 때문에 저축성예금에 비해 이자가 없거나 매우 낮은 것이 특징[ref.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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