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남서울오토허브
오토허브 재무제표 / 논란 / 뭐지?
남서울오토허브(오토허브)
- 건물주: ㈜신동해홀딩스
사용료
- 중고차 상품 전시장 사용료 : 한 구획당 월 6만원 –> 11만원
- 직원 1인당 주차장 사용료 : 월 3만원 –> 6만원
논란
- 2017년 9월
-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대 8만4000여㎡ (약2만6천평)부지[ref. 3]
- 연 면적 17만5725㎡ (5만3천평)을 조성
- 판매시설과 지원시설, 정비시설 등 3개 동을 갖춘 대규모 중고 자동차 매매단지
- 도색장 1부츠 설치 합의 : 2017년 9월 조성 당시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쇄도 –> 도색장 1부츠만 설치하는 것으로 합의를 보고 건축허가
- 증축 신청 : 건축허가 당시 도색장 1부츠만 가능토록 했으나 3~5부츠까지 늘리는 중축을 신청
- 기흥구청 건축허가 관계자는 “도색장으로 보여 지는 중축허가는 불허할 예정이다” 고 답변
- 종상향 추진 논란 : 2035 도시계획 주민의견 수렴할 때, 남서울 오토허브 의견이 주민의견으로 둔갑, 종상향을 추진하다가 논란을 야기
- 이 지역은 자연녹지로 건폐율 20%, 용적율 100%.
- 오토허브측은 건폐율 80%, 용적율 350%인 산업단지 투자의향서를 2018년 1월 용인시에 제출
- 교통문제로 민원 쇄도 : 이 지역은 기흥힉스 첨단산업단지(연 면적 19만8516㎡)와 오토허브(연 면적 17만5725㎡)로 인해 교통문제가 심각, 민원이 쇄도
안영일 신동해그룹 회장
- 1955년 경북 의성 출생
- 1979년 고려대 무역학과 졸업
- 1989년 신동해인터내쇼널 설립
- 2003년 안스코퍼레이션 대표
- 2006년 신동해홀딩스 회장
- 2010년 동양저축은행 대표
- 2016년 NS오토허브 대표
재무제표
References
- 세계최대 중고차 매매단지
오토허브
내달 용인서 개장 - 매일경제, 2017-08-06 - 용인 ‘오토허브’ 매매상사 VS 건물주 첨예한 대립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2019-05-26
- 용인시, 오토허브 꼼수 ‘도색장용 증축’ 허가 제동 - 아시아투데이, 2018. 07.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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