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법] 촉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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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매
촉매 종류
- 내적촉매
- 회사의 성장(p,q 의 성장이 가능한 )
- 제품의 확장
- 지역의 확장
- bm의 확장
- 제품가격인상
- 다른 회사를 인수해서 매출과 이익을 가져옴
- 구조조정(cost 하락)
- 적자를 내고 있는 사업을 없앰
- 비용이 드는 자산매각
- 무능한 경영진 교체
- 분배의 변화(회사의 성장과 구조조정의 최종결과물)
- 주주 정책의 변화(배당상승, 자사주소각)
- 회사의 성장(p,q 의 성장이 가능한 )
- 외적촉매: 개별기업을 둘러싼 외부환경의 변화
- 사업관련 환경의 변화
- 공급이 모자라서 가격의 상승
- 경쟁사의 몰락 -> 수요증가
- 주식시장 참여자의 시선변화 -> per이 변화한다.
- 현재 핫한 주제에 편승하는 경우
- 사업관련 환경의 변화
촉매찾는법
이것에 대한 발견이 늦었더라도 아직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면 충분히 가치있다.
- 내적 촉매
- 기업내부의 일이기에 기업을 계속 추적하다보면, 발견할 수 있다.
- 외적인 촉매
- 경쟁사들의 재무상태등을 알면 다른 경쟁사가 상태가 안좋아서 무너지면 시장 점유율이 올라갈 것이다.
- 시클리컬 산업에서 공급에 대한 증가를 예상할 수 있으려면, 산업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촉매 발현후 대응
촉매로 인해 장기적인 성장이 보이면 기다리면 되지만, 그저 정치테마주 같은 펀더멘탈과 관계없는 이슈로 인해 상승하는 것이라면 매도를 해야 한다.
촉매는 숫자에서 먼저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숫자가 먼저 좋아지고 이로 인해 왜 이 숫자가 좋아졌나를 역으로 찾아서 촉매를 찾게 된 걍우가 많다 예를 들어, 갑자기 영업이익률이 좋아지는 경우, 왜 좋아졌는지를 파악하면 그 촉매를 찾을 수 있게되는 식이다.
촉매라고 주목했는데, 실제 일어났음에도, 주가가 반응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확률의 문제이다. 어떤때는 작은 촉매도 주가에 반영되고, 어떤때는 촉매가 하나도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촉매가 적용될만한 저평가회사의 정도가 심한 회사를 찾는다.(저평가가 심할수록 호재에 반응을 잘한다. 외부에서 들어온 돈이 없기에 돈이 들어올 확률이 더 커지는 것이다.) 촉매는 그래서 다다익선이다. 촉매가 많을수록 확률이 높아진다.
주의사항
언제나 저평가가 중요하다. 촉매를 맞춰서 이익을 보는데 이것을 나중에 기업과 무관하개 촉매만 찾아 다니면 그건 테마주 투자자가 된다. 이미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주식에 촉매를 찾았다 하더라도 그것은 선방영되어 있을 수 있고 촉매를 반영하지 않을수 도 있다.
인탑스의 예
개인적으로 인탑스가 왜 상승하는지 궁금했다. 인탑스의 휴대폰케이스의 전방산업이 좋아지눈 상황이 아니었기에. 그런데 이 촉매이론으로 설명한 블로그 글을 보고 어느정도 납득이 간다.
- ‘휴대폰케이스’ 제조에서 많은 매출을 올리는 회사이다. 그런데 이 회사가 자신의 영역을 oem제조까지 확장했다.(제품위탁생산) 베어로보틱스 서빙로봇 제조. ’sd바이오센서’의 진단키트, 키즈폰, 전자가격표시기(esl)
- 그리고 서빙로봇제조한다는 이야기에 주식시장 참여자들이 인탑스를 더 좋게 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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