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호 기업의 금호산업 인수과정

금호그룹 역사 / 금호 아시아나 그룹 역사

금호 기업의 금호산업 인수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금호산업을 재 인수 과정, 빠진 부분이 있을지 모른다.


  • 2009년 12월 30일
    •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0일 오후 서울 산업은행 본점에서 산업은행과 함께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을 신청[ref. 13]
    • 박삼구 명예회장의 보유지분 모두를 출연해 채권단에게 담보로 제공[ref. 13]
    • 워크아웃은 기업재무구조 개선을 뜻하는 것으로 채권단이 주도
    • 워크아웃신청 이유
      •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우건설 인수와 당시 체결한 풋백옵션(약정한 시점이 지난 후 일정한 수준의 주가를 보장하고 주가가 그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그 차액을 보상하는 계약)으로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
      • 워크아웃은 채무재조정을 통해 기업을 회생시키는 절차로
        - 신규자금 지원
        - 변제기한 유예
        - 이자감면
        - 출자전환
        등의 절차가 포함되지만, 통상 경영권은 보장.
    • 금호타이어
      •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2009년 금호타이어의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섬.[ref. 13]
    • 금호아시아나그룹[ref. 13]
      • 최근 3년간 누적적자가 7,477억 원, 
      • 유동성 부족을 1개월짜리 CP(기업어음)로 충당했으나 이를 막지 못해 부도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 2009년 임금동결에도 불구하고 12월 급여를 1월 초에 지급하기로 미룰 만큼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
      • 1년 미만의 단기차입금 규모도 지난해 말 4,239억 원에서 올해 3분기 말에는 8,070억 원 규모에 이를 정도로 급격히 늘었다.
      • 금호아시아나 그룹, 이 같은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금호생명과 대우건설의 매각을 추진
      • 대우건설 매각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자베즈파트너스의 실체가 의심을 받는 등 암초에 걸려 지지부진하게 진행. 
      • 결국, 대우건설의 지분 50%+1주를 산업은행에 매각
      •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을 신청
    • 금호석유화학과 아시아나항공은 채권단과 구조조정방식의 일종인 자율협약 절차[ref. 6]
  • 2010년 1월 6일
    • 금호산업 채권단은 6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고, 채권액 기준으로 전체 75% 이상의 찬성을 얻어 금호산업 워크아웃 개시를 결정
    • 금호산업 채권단, 1월 7일부터 약 3개월간 금호산업에 대한 채권행사를 유예, 자산 실사를 거쳐 경영정상화 방안을 수립
  • 2010년 2월 5일
    • 해임됐던 박찬구 전 금호석유화학 회장, 산업은행에 지분 출연 대가로 경영권을 요구[ref. 12]
  • 2010년 2월 8일
    • 박찬구 회장, 채권단과 사재출연 및 경영권 보장에 전격 합의[ref. 12]
    • 아시아나항공(금호석화가 최대 주주) 에 대한 박 회장의 경영권 행사는 채권단 결정에 의해 배제[ref. 12]
  • 2010년 4월 14일
    • 금호산업, 금호산업 채권단과 이행약정을 체결[ref. 10]
  • 2010년 6월 9일
    • 금호석유화학은 산업은행을 주채권은행으로 하는 채권은행협의회와 경영정상화 협약을 체결[ref. 11]
  • 2010년 3월 15일
    • 금호석유화학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박찬구 전 회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ref. 12]
  • 2010년 10월
    • 박삼구 회장이 "그룹 회장"으로 복귀[ref. 6]
  • 2012년 12월
    • 금호석유화학 자율협약 만료[ref. 6]
  • 2014년 10월
    • 금호산업이 채권단 지분을 매각[ref. 6]
    • 금호산업 워크아웃 종료[ref. 6]
  • 2014년 12월
    • 아시아나항공 자율협약 만료[ref. 6]
    • 금호타이어가 워크아웃 종료[ref. 6]
  • 2015년 2월 25일
    • 금호산업 채권단이 제시한 금호산업 인수의향서(LOI, Letter Of Intent) 접수 마감일[ref. 8]
    • 박삼구 회장은 채권단 보유 지분 중 '50%+1'주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을 보유.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시하는 금액보다 단돈 1원이라도 많은 금액을 낼 경우 금호산업 지분을 먼저 인수할 수 있다.[ref. 16]
    • LOI 제출기업[ref. 8]
      • 호반건설
      • 사모펀드인 IMM프라이빗에퀴트(PE)
      •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
      • 자베즈파트너스
      • 호반건설
      • 신세계 [ref. 17]
  • 2015년 2월 27일
    • 25일 제출한 금호산업 인수의향서(LOI)를 철회하겠다는 의사를 27일 오전 산업은행에 전달.[ref. 19]
  • 2015년 6월
    • 금호터미널이 IBK 사모펀드에서 금호고속 지분을 사들임[ref. 5]
  • 2015년 8월 21일
    • 박삼구 회장은 채권단에 6,503억원의 인수대금을 제시[ref. 7]
  • 2015년 8월 27일
    • 채권단은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금호산업 매각가격 산정을 위한 회의를 열고 7,935억원을 기준으로 매각 여부를 논의했지만 합의에 실패
  • 2015년 9월 9일
    • 박삼구 회장은 7,047억원으로 희망가를 544억원 높임
  • 2015년 9월 18일[ref. 21]
    • 이후 55개 채권기관이 참여하는 채권기관협의회에서 75% 이상의 동의로 정해진 최종가격 7,228 억원을 박삼구 회장이 수용
    • 금호산업 채권단은 금호산업 매각가 7,228억원을 23일 박 회장에게 공식 통보[ref. 5]
  • 2015년 9월
    • 금호터미널이 금호고속 지분 100%를 3900억원에 사모펀드 "칸서스KHB"(칸서스파트너스가 구성한 사모펀드)에 매각, (금호산업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ref. 5]
    • 콜옵션 : 금호터미널은 금호고속 지분을 매각하며 칸서스KHB로부터 2년3개월 안에 되살 수 있는 콜옵션을 부여받았다. 따라서 금호아시아나 측은 2018년 초까지 금호고속을 되살 수 있음.[ref. 5]
  • 2015년 9월 24일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이 KDB산업은행과 "금호산업 주식 매매계약(SPA)" 를 체결[ref. 22]
    • 박삼구 회장은 다음달 말까지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고 올해 안에 대금을 완납해야 한다.[ref.21]
    • 기한을 어길 경우 거래대금의 5%에 해당하는 361억 원을 위약금으로 물게 된다.[ref. 24]
  • 2015년 10월
    • 채권단은 2015년 10월 담보 변경 조건으로 박 회장의 금호타이어 지분 매각을 허용.[ref. 30]
  • 2015년 10월 27일
    • 박 회장과 박 부사장은 10월27일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 지분을 모두 팔려고 추진했으나 실패. [ref. 26]
    • 당시 박 회장과 박 부사장은 금호산업 지분 9.93%, 금호타이어 지분 8.14% 가운데 5.45%, 3.74% 씩만을 팔아 760억 원을 확보. [ref. 26]
  • 2015년 11월 3일
    • 박삼구 회장과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보유하고 있던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 지분 대부분을 팔아 1500억 원을 확보 [ref. 26]
  • 2015년 11월 6일
    • 금호산업 대주주인 채권단이 보유중인 금호산업 경영권 지분(50%+1주)을 7228억원에 "인수자금 조달 계획서"를 제출[ref. 15]
    • 채권은행인 산업은행 등은 제출된 날로부터 10일 안에 승인 여부를 결정.[ref. 15]
    • 인수자금 조달 계획[ref. 15][ref. 23][ref. 25][ref. 26]
      • 금호산업을 인수하기 위해 주식회사 "금호기업" 설립[ref. 28]
      • '금호기업'이 채권단이 보유한 금호산업 지분 인수를 추진
      • 박 회장은 금호산업의 인수 주체가 될 금호기업 자본금 4200억원에 더해 3000억원 가량의 차입 자금을 통해 금호산업 경영권을 되찾을 계획
      • 2700억원 
        • 금호기업이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해 2,700억원 자금 마련
        • RCPS 중 약 500억원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및 박 회장 부자가 인수.
        • CJ 그룹이 금호기업에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 500억원 투자
        • CJ와 코오롱, 효성  등 금호와 사업 관계가 있는 기업들이 나머지 2,200억원 인수.
      • 3000억원은 증권사, 제2금융권 업체들이 참여한 신디케이션론(금용기관이 차관단을 구성해 제공하는 중장기 대출, NH투자증권이 주선)으로 조달.
      • 1521억원
        • 박삼구 회장, 박세창 부자는 금호산업 지분 매각을 통해 601억 원을, 금호타이어 지분 매각을 통해 919여억 원 등 총 1520여억 원을 확보.
        • 박삼구 회장, 장남 박세창은 이 자금을 금호기업에 출자
        •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회사인 케이에이, 케이에프, 케이아이도 출자.
        • 금호산업 매각
          • 박삼구 회장이 자사 지분 5.02%(176만446주)
          • 장남인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4.83%(169만5733주)
          • 주당 1만7400원씩 시간외 매매와 장외매도를 통해 처분
        • 금호타이어 매각
          • 박삼구 회장이 지분 2.65%(418만2481주), 
          • 박세창 부사장이 2.50%(395만2084주), --> 0.07% 보유
          •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2.84%(447만9562주) --> 0.02% 보유
          • 주당 7290원 또는 7300원에 매각
        • 금호산업, 금호타이어 매각 과정에서
          - SK에너지, 100억원 주식 매입 (아시아나항공에 항공유를 납품)
          - LG 화학, 100억원 주식 매입 (금호타이어에 타이어 원재료 납품)
          - 롯데케미칼(금호타이어에 타이어 원재료 납품)
          - 코오롱(금호타이어에 타이어 원재료 납품)
          - 효성(금호타이어에 타이어 원재료 납품)
          - 한화손해보험, 수십억원의 주식 매입 (아시아나항공이 가입한 각종 항공보험 상품)
          - 현대해상(아시아나항공이 가입한 각종 항공보험 상품)
          - 동부화재(아시아나항공이 가입한 각종 항공보험 상품)
          등이 각각 100~200억원을 나눠 매입
    • 금호기업[ref. 30]
      • 금호기업은 현재(2015년 11월 6일) 1599억원 규모로 조성. 액면가 5000원, 발행가 10만원의 주식을 159만9000주 발행했다.
      • 이중 104만9000주는 보통주다. 이는 박 회장과 아들인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전량 출자한 것으로 분석
      • 이 지분은 채권단에 금호타이어 지분 대신 담보로 제공
      • 채권단은 2015년 10월 담보 변경 조건으로 박 회장의 금호타이어 지분 매각을 허용.
      • 상환전환우선주(RCPS)
        • 제 1종 RCPS
          • 금호기업은 제1종 RCPS를 40만주 발행, 400억원 규모.
          • 이 RCPS는 매년 2%의 우선배당을 보장
          • 보통주는 물론 다른 우선주보다도 우선해 배당을 지급해야 한다.
          • 발행 2년 후인 2017년 11월부턴 상환 혹은 보통주 전환을 할 수 있다.
          • 1주당 1개의 의결권도 부여.
          • 이 지분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가져간 것으로 추정.
          • 의결권을 부여해 박 회장의 우호적 지분으로 활용하며, 최우선 배당을 통해 공익재단으로서의 최소한의 수익을 보장해준 것으로 풀이.
          •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공익재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관리를 받는다.
          • 공익법인법 제11조에 따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재산을 거래하는 경우 문화부에 신고해야 한다.
          • 상장 주식인 금호타이어 지분을 처분하고 금호기업 지분을 사들인만큼 수익이 보장돼야 대의명분이 보장되는 셈이다.
        • 제 3종 RCPS
          • 나머지 15만주(150억원)은 제3종 RCPS.
          • 이 RCPS는 의결권이 부여돼있지 않고, 
          • 상환 및 전환도 발행 7년 후에나 가능.
          • 상환 및 배당, 청산시 '다른 우선주보다 후순위로 한다'고 명시
          • 박 회장과 박 부사장이 이 주식을 취득한 것으로 추정
          • 보통주와 제3종 RCPS의 총 출자 금액은 1199억원이다. 박 회장과 박 부사장이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 지분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1195억원)과 일치.
        • 제 2종 RCPS
          • 제2종 RCPS는 어떤 조건을 가지고 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SI들에게 제2종 RCPS를 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15년 12월 18일
    • 금호기업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아시아펀드가 참여해 37만주를 370억원에 매입 / 1주당 가격은 10만원. [ref. 29]
    • 증자에 참여한 아시아펀드는 특수목적법인(SPC)으로 박삼구 회장이 지분을 100% 소유[ref. 29]
  • 2015년 12월 29일
    • 박삼구 회장, 29일 금호산업 채권단 보유 지분 매각대금인 7228억원을 납입해 금호산업 인수 완료. [ref. 25]
  • 2016년 4월 말
    • 2700억원에 금호기업 매각: 아시아나항공(금호터미널 지분 100%를 보유)이 2700억원을 받고 금호기업에 금호터미널을 넘김.(2016년 8월, 금호터미널은 금호기업과 합병 절차를 진행 중)[ref. 1]
    • 금호터미널, 현금성 자산을 3000억원 이상 보유 / 매년 100억원이상 영업이익을 올리는 알짜 회사[ref. 1]
    •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측이 "자금 동원력이 약한 박삼구 회장 지원을 위해 일부러 가치를 낮게 매겼다"고 주장[ref. 1]
    • 삼덕회계법인은 실사 직후인 4월 금호아시아나와 분쟁을 벌이고 있는 금호석화의 외부감사 업무를 수임[ref. 1]
  • 2016년 7월 14일
    • 서울남부지검, 14일 금호석유화학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의 금호터미널 매각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이 8000억원대의 손해를 입었다"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형사5부(부장 박승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ref. 2]
    • 금호석유화학은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4월과 5월에 걸쳐 금호터미널 지분 100%를 박 회장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금호기업에 2700억원에 매각해 아시아나항공에 8000억원대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
    • 금호석유화학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12%가량을 보유한 아시아나항공의 2대 주주[ref. 2]
  • 2016년 7월 25일
    •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금호터미널은 칸서스KHB로 부터 금호고속 지분 100%를 연내 되사기로 결정[ref. 3]
  • 2016년 8월
    • 금호터미널은 금호기업과 합병 절차를 진행 중[ref. 1]
  • 2016년 8월 10일
    • 중견회계법인인 삼덕회계법인은 최근 경찰에 자사 직인을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사문서위조)로 소속 회계사 A씨(34)를 고소[ref. 1]
    • 서류상 삼덕회계법인이 금호터미널 기업가치를 2700억원에 평가한 것으로 돼 있지만 삼덕회계법인은 실사 용역계약 자체를 부인[ref. 1]
    • 금호터미널 매각과정에서 가격 산정의 핵심인 실사 보고서가 조작된 정황이 포착[ref. 1]
    • 소송취하 : 금호석유화학, 박삼구 회장측 상대 소송 취하[ref. 3]
      • 아시아나항공 이사진을 상대로 서울남부지검에 낸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고소 건
      • 박삼구 회장과 기옥 전 대표이사를 상대로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한 기업어음(CP) 부당지원 손해배상 청구소송
  • 2016년 8월 10일
    • 금호터미널과 금호기업의 합병 완료[ref. 3]
    • 금호홀딩스 라는 새 사명으로 변경 8월 12일 공식 출범 예정[ref. 3]
    • 지분구조 : 박삼구 금호아시아그룹 회장 26.09%, 박세창 금호아시아그룹 전략경영실 사장 19.88% 등 박 회장 일가가 45.97%의 지분을 보유[ref. 4]
    • "박삼구 회장 일가->금호홀딩스->금호산업->아시아나항공" 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ref. 3]









Reference

  1. [단독]금호터미널 실사보고서 위조 의혹, 경찰 수사착수 - 머니투데이 뉴스
  2. [단독] 금호석화, 박삼구 회장 등 8000억원 배임혐의 고소..."터미널 매각 과정서 손해끼쳐" - Chosunbiz - 프리미엄 경제 파워, 2016-07-27
  3. 금호家 ‘형제갈등’ 7년만에 일단락, 2016-08-11
  4. 금호터미널 합병 등기 12일 예정…금호타이어 인수 본격화 될듯::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2016-08-11
  5. 금호고속 재인수 나선 박삼구 회장, 그룹재건? '무리수'?::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2015-07-25
  6. 박삼구 회장, 금호아시아나 재건 마침표 | 헤럴드경제 미주판 Heraldk.com, 2015-09-23
  7. [금호산업 매각 새국면]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갑자기 '군침' - 시사위크, 2015-09-04
  8. [막 오른 금호산업 인수전]최소 5곳서 참여… 입찰가 최대 1조원 웃돌 듯::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2015년 2월 25일
  9. 워크아웃 개시 금호산업 ‘산 넘어 산’ : 경제일반 : 경제 : 뉴스 : 한겨레, 2010-01-06
  10. 금호산업 경영정상화 '시동':매일건설신문, 2010-04-14
  11. 금호석유화학-채권단, 경영정상화 협약 체결, EBN 화학뉴스, 2016-06-09
  12. [서울신문] 박찬구 前회장 복귀 금호 분할경영 서막, 2010-03-16
  13. 금호타이어ㆍ금호산업, 끝내 워크아웃 신청 :: 참여와혁신, 2009-12-30
  14. 박삼구 회장, '돈'보다 '인맥'...김빠진 금호산업 인수전 - 머니투데이 뉴스, 2015-03-23
  15. 박삼구 회장의 '파워인맥' 재계가 발 벗고 나섰다…‘우군(友軍)’ 자처 - 스페셜경제, 2015-11-06
  16. 금호산업 인수의향서 마감…박삼구 회장 셈법은? - Chosunbiz - 프리미엄 경제 파워, 2015-02-25
  17. 금호산업 매각 '흥행' 성공…PEF는 자금 마련 어떻게?::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2015-05-25
  18. [단독]신세계, 금호산업 인수의향서 제출 - 아시아경제, 2015-02-25
  19. 신세계, 금호산업 인수 포기…의향서 철회 - Chosunbiz - 프리미엄 경제 파워, 2015-02-27
  20.  7228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어떻게 조달할지는 아직 안갯 속이다. 박 회장에게로의 매각, 2015-10-01
  21. 한국일보 : 경제 : 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7228억에 인수, 2015-09-23
  22. 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주식매매 계약체결… 연말까지 7228억 납입키로, 2015-09-24
  23. 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인수 9부 능선 넘어, 2015-11-06
  24. 더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2015-11-06
  25. 박삼구 회장의 금호산업 되찾기 '마침표' : 경제일반 : 경제 : 뉴스 : 비즈니스워치, 2015-12-29
  26. 박삼구,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 지분 팔아 1500억 확보 - 비즈니스포스트, 2015-11-03
  27. 박삼구 회장 일가, 금호기업 지분 59.9% 확보::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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