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진해운 시간순 정리

한진해운 / 대한항공의 지원 일지 / 한진그룹의 한진해운 지원 일지 /



  • 2010년
    • 한진해운의 총 차입금은 5조 5,812억원[ref. 11]
  • 2012년 10월 11일
    • 영국채 발행 결정 : 산업은행 관계자는 2012년 10월 11일 "대한항공과 한진해운이 각각 5억달러, 4~5억달러 규모의 영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연내 발행을 목표로 발행 조건과 시기, 수요예측 등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은은 금융자문 및 발행 주간업무를 맡고 있다. [ref. 12]
    • 채권 매입을 책임질 은행을 찾는 일 : 산은 관계자는 “영구채가 국내 금융권에선 아직 생소한 편이라서 은행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게 핵심”이라며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들과 함께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ref. 12]
  • 2013년 5월 23일
    • 한진해운은 회사채 상환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00억원 규모 BW를 발행.
      • BW 투자자들은 오는 8월부터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신주 인수 가격은 8300원이다. 
    • 한진해운신항만에서 3000억원 수혈[ref.7]
      • 한진해운은 자회사인 한진해운신항만 보통주 97만7143주를 유상감자 방식으로 주당 7만84원에 처분해 684억원 규모의 대금을 받는다고 공시.
      • 사모펀드 포세아노스가 보유한 전환우선주 284만2000주에 대해서도 주당 8만1331원에 유상감자해 2331억원을 지급
      • 한진해운신항만은 이 과정에서 총 3000억원의 현금지출 요인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자금을 다른 PE인 IMM 인베스트먼트가 투자.
      •  IMM 인베스트먼트가 한진해운신항만에 투자하기 위해 1550억원 규모 자금을 10년 만기로 조달했다고 보도했다.
  • 2013년 8월 1일
    • 미주 컨테이너 운임 인상 : 한진해운은 아시아 발 미주(서부해안) 컨테이너선 운임을 1TEU 당 320달러, 북유럽행 800달러 씩 인상하겠다고 발표[ref. 9]
  • 2013년 8월 19일
    • 한진해운은 지속가능 보고서인 '비욘드 더 오션(Beyond the Ocean. 바다를 넘어)'을 발간했다고 밝혔다.[ref. 8]
  • 2013년 9월 1일
    • 반기보고서에서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은 각각 영업손실이 1948억원, 1156억원으로 적자를 지속[ref. 10]
    • 한진해운의 총 차입금 9조502억원[ref. 11]
  • 2013년 10월
    • 한진그룹은 2013년 10월 한진해운 1500억원을 대여금 형식으로 지원[ref. 3]
  • 2013년 10월 30일
    • 대한항공의 1500억원 지원 : 대한항공은 임시이사회를 열어 한진해운의 지주회사인 한진해운홀딩스가 보유한 한진해운 주식 1920만6146주를 담보로 한진해운에 150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의[ref. 4]
      • 한진해운 주식을 담보로 한진해운홀딩스에게 1500억원을 빌려주고, 이 돈을 한진해운홀딩스가 다시 한진해운에 빌려준다.[ref. 15]
      • 대여금리는 5.40%으로 만기는 1년[ref. 13]
      • 한진해운은 4억달러 규모의 영구채 발행을 추진했지만, 보증을 서줄 금융회사를 찾지 못했다. 금융회사들은 “한진그룹에서 먼저 성의를 보일 것”을 요구해 대한항공에 손을 벌릴 수밖에 없었다. [ref 11]
      • 한진해운은 대한항공에서 빌리기로 한 자금 1500억원과 컨테이너 터미널 등의 자산 유동화로 올해 말까지 2000억원을 갚은 뒤 영구채 발행 등으로 내년 차입금을 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힘.[ref. 11]
  • 2013년 11월 11일[ref. 13]
    • 대한항공의 한진해운 실사
      • 2013년 11월 11일 대한항공은 “한진해운의 기업가치 유지 및 성장 가능성, 상환 능력 및 재무적 건전성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사를 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는 주주들이 한진해운 재무구조에 대한 실사를 강력히 요구해 이뤄졌다”고 설명.
      • 실사는 한달 정도 진행되며, 현재 대한항공 재무담당 직원 10여명이 한진해운의 재무상황 뿐 아니라 선박 주문 및 대여상황,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 경영진의 경영능력 검증 형태로 실사를 진행
    • 김영민 사장은 경영 실적 부진과 영구채 발행 지체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
  • 2013년 11월 20일[ref. 14]
    • 대한항공 실사 연기 : 11월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한진해운에 대한 재무실사가 당초 지난주 말 끝날 예정이었지만, 1~2주 더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 이에 따라 채권단이 추진하고 있는 300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에 대한 심사 여부도 연기됐다. 
    • 채권단이 즉시 가능한 자구책 요구
      • 영구채 발행 보증을 위한 채권단의 보증이 반드시 필요한 한진해운
      • 채권단 관계자는“산업은행에서 제안한 브릿지론은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이 어느정도 협의가 된 사항이지만, 뚜렷한 결의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이는 한진해운에 대한 재무실사 자료가 아직 나오지 않은데다, 자구계획안중 일부는 실현가능성이 떨어지거나, 확정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농협은행 관계자는 “현재 조선·해운 익스포저가 과다한 수준으로 더 이상의 여신지원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한진해운이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확정적이지 않은 사항인 만큼 지급보증을 하기란 쉽지 않다”고 말했다.
      • 채권단이 발을 빼고 있는 상황에서 주채권은행인 산은은 한진해운에게 현재 밝힌 수준 이상의 고강도 자구책을 마련해 줄 것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한진해운이 현재 채권단에 제시한 자구책이 실제 실현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을 요구하는 만큼 즉시 가능한 자구책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셈이다.
  • 2013년 11월 21일[ref. 15]
    • 한진해운이 2014년 초 회사채 신속인수제 신청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려짐
  • 2013년 12월 11일[ref. 19]
    • 희망퇴직
      • 한진해운 회사 측은 지난주부터 12월 10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음
      • 희망퇴직 대상은 40세 이상이거나 10년 이상 근속한 직원이며, 희망퇴직이 받아들여지면 퇴직금 이외에 최대 18개월어치의 임금을 지급할 예정.
      • 2011년에 이어 2년만의 인력 구조조정
  • 2013년 12월 19일[ref. 3]
    • 대한항공은 한진해운에 1000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ref. 3]
      • 다만 최종 지원액은 한진해운홀딩스가 제공하는 한진해운 지분의 담보가치 한도 안에서 지원한다는 방침
      • 또 은행에서 한진해운에 3년 만기 이상으로 3000억원 이상을 대출해야 한다는 것도 전제 조건
    • 대한항공은 2014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는 한진해운 유상증자에 4000억원 범위 안에서 참여키로 했다. 이 경우 대한항공은 한진해운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 대한항공 재무구조 자구 개선 계획 --> 2014년 3월까지 실행되지 않음[ref. 33]
      •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임시이사회를 열고 대규모 재무구조 자구개선 계획을 내놨다. 
      • 지난 3분기 809%로 치솟은 부채비율을 400%대로 낮추기 위해 모두 3조5000여억원을 마련키로 했다.
        • 우선 대한항공 자회사인 한진에너지가 보유한 에쓰오일 주식 3198만주(28.4%)중 3000만주(26.64%)를 매각해 2조2000억원을 조달키로 했다.
        • 또 B747-400, B777-200 등 연료 소모가 많은 구형 항공기 13대를 조기 매각해 2500억원을, 
        • 부동산과 투자자산 매각을 통해 1조400억원을 각각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한진해운도 자체적인 자구계획
      • 노후화된 컨테이너선 13척을 매각 또는 폐선 조치해 영업손실을 줄이기로 했다. (손실 규모가 1431억원가량 줄어들 것이라 추산)
      • 또 적자인 벌크선 사업을 접거나 축소해 219억원을 확보할 계획
      • 이를 통해 모두 3729억원의 수익개선 효과를 낸다는 게 한진해운의 복안이다.
      • 윤주식 한진해운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은 “벌크 등의 전용선 사업부문 터미널 유동화를 통해 6000억원을 확보하는 등 총 1조9745억원의 자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 2013년 12월 20일[ref. 16]
    • 신디케이트론
      •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등 4개 채권은행은 한진해운에 3천억원의 신디케이트론을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농협은행은 이날 오후 여신심사위원회(이하 여심위)를 열어 지원을 확정했다. 산업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은 이에 앞서 지원을 결정한 뒤 농협은행의 여심위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 채권은행별 지원 규모는 산업은행 1천200억원과 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각각 600억원이다. 채권단이 지원하는 신디론은 만기가 3년이며, 금리는 6.7% 선이다.
  • 2013년 12월 24일[ref. 17, ref. 18]
    •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
      •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벌크선 사업부문 중 "전용선 사업부문"을 분리하고, 한앤컴퍼니에 매각해서 약 30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 새로운 합작법인의 지분율은 한앤컴퍼니 76%, 한진해운 24%
      • POSCO, KEPCO, GLOVIS, KOGAS 4개 화주의 한진해운 전용선 사업 및 관련 자산, 부채 및 제반 계약 일체를 인수받는 조건(약 1조4000억원의 선박금융 및 금융부채를 합작법인에 이전)
      • 새로운 합작법인은 2014년 4월 초에 출범할 예정
      • 한진해운은 “금번 거래로 부채비율은 987%(2013년 9월 기준, 별도재무제표기준)에서 673%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2014년 1월 21일
    • 경인아라뱃길 컨테이너 사업 접음
      • 한진해운 21일 중국 칭다오에서 돌아오는 컨테이너선 입항을 끝으로 경인아라뱃길 컨테이너 사업을 접음. [ref. 21]
      • 한진해운은 2012년 5월 아라뱃길 개통 이후 215TEU급 컨테이너선을 이용해 경인항~칭다오간 노선에서 주1회 정기선을 운영해 왔다.[ref. 21]
  • 2014년 1월 28일
    • 한진해운은 지난 한 해간 매출액 10조3317억원, 영업손실 2424억원을 기록했다. [ref. 20]
    • 2013년 말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잠정 부채비율이 각각 1444.7%, 1396.9%. [ref. 24]
  • 2014년 2월 20일
    • CKYH 회원사와 에버그린은 20일 상해에서 ‘CKYHE’출범 서명식을 갖고 오는 3월 1일부로 CKYHE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기로 합의[ref. 23]
    • 한진해운이 속한 글로벌 선사 동맹체 ‘CKYH’ 얼라이언스[ref. 23]
  • 2014년 2월
    • 한진해운은 2014년 2월 미얀마 최대 도시인 양곤에 법인을 설치하고 물류사업을 전개.[ref. 25]
  • 2014년 3월 6일
    • 인수·합병(M&A) 활성화 대책[ref. 32]
      • 정부는 앞서 지난 6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을 위한 ‘인수·합병(M&A) 활성화 대책’을 발표
      • 포스코, 현대제철, GS칼텍스, SK에너지, 에쓰오일 등 해외에서 원료를 대량 수입하는 화주들이 M&A 시장에 나온 해운사를 인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 포함
      • 단 일감몰아주기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해 자가 화물 운송비중을 30%로 제한한다는 조건.
  • 2014년 3월 9일
    • 한진해운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던 SM 주식 59만9997주(100%)를 179억원에, 더불어 HJLK의 지분 89만9533주(100%)와 미국·인도 등 한진 로지스틱스 두 해외 법인의 지분 100%를 한진해운홀딩스에 191억3100만원에 처분했다. 처분가는 총 370억3100만원이다.[ref. 30]
  • 2014년 3월 13일
    • 한진해운은 한진해운홀딩스에서 분할되는 해운지주 사업부문과 상표권관리 사업부문을 합병한다고 공시.[ref. 26]
    • 조양호 후보는 한진해운의 신규 사내이사로도 선임.[ref. 34]
  • 2014년 3월 14일
    •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는 14일 한진의 사내이사 후보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해 ‘재선임 반대’ 권고를 했다.[ref. 34]
  • 2014년 3월 16일
    •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강등했다.[ref. 24]
    • 채권 의무조항 부채비율 1000% 이하
      •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은 그동안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투자자 보호를 위해 부채비율을 1000% 이하로 유지하겠다는 의무 조항을 사채모집위탁계약서에 명시했다는 것이다. 
      • 부채비율 1000% 상회는 곧 기한이익 상실 원인사유가 발생했다는 의미다.
      • 이에 따라 아직 만기가 남은 회사채 투자자는 사채권자집회 결의로 기한이익 상실을 선언할 수 있다. 
      • 특정 회차 회사채에 대해 기한이익 상실이 선언될 경우 다른 회차 회사채도 기한이익이 상실된 걸로 간주돼 발행한 회사채 원금·이자를 동시에 상환해야 한다. 
      •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지난해 말 단기성차입금은 각각 1조4500억원, 1조2837억원 늘어난 3조2000억원, 3조1162억원에 이르렀다. 
      • 현대상선은 이와 관련 잔존만기가 1년 이상인 장기 회사채를 단기성 차입금(유동성 장기부채 포함)으로 재분류했다.[ref. 35]
      • 반면 한진해운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종전처럼 장기부채로 회계 처리했다. [ref. 35]
  • 2014년 3월 21일
    •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이 21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ref. 27]
  • 2014년 3월 23일
    • 미국 FMC, P3 출범 승인
      •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 연방해사위원회(FMC)는 최근 P3 네트워크의 출범을 승인.
      • 이 승인은 24일 미국 항구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화물부터 효력을 발휘한다.
      • P3는 덴마크 머스크와 스위스 MSC, 프랑스 CMA-CGM으로 구성된 글로벌 해운 네트워크
  • 2014년 3월 30일
    • 한진해운, "4월1일부터 유럽노선의 운임을 1TEU(20피트 컨테이너)당 750달러를 인상한다"고 밝힘.[ref. 28]
  • 2014년 3월 31일[ref. 35]
    • 상장기업 등기임원의 2013년 개별연봉이 31일 첫 공개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57억
      • 대한항공에서 급여와 상여금을 포함해 27억3545만원
      • 한국공항에서도 19억8175만원 급여
      • ㈜한진에서 받은 급여는 10억5600만원이다. 
    •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 29억 800만원
      • 한진해운에서 17억원 수령[ref.36]
      • 한진해운홀딩스에서 12억800만원
    • 김영민 전 사장은 23억9100만원(퇴직금 18억6800만원 포함)을 받았다. [ref.36]
    • 2013년 말 기준 ABS 잔액은 1조4825억원으로 2012년 말 1조1856억원 대비 3000억원 가량 늘었다. [ref. 42]
    • 대한항공 부채비율 908.3%, 차입금의존도 67.5% [ref. 48]
  • 2014년 3월[ref. 33]
    • 대한항공, 2013년 12월에 발표한 구조조정계획 미실행
    • 대한항공, 계열사인 "왕산레저개발"과 "아이에이티(IAT)"라는 회사에 각각 140억 원과 117억 원 규모의 출자를 결정.
      • 오너 일가가 왕산레저개발의 대표
    • 대한항공의 ABS 발행[ref. 40]
      • 대한항공, 지난 2~3월에 걸쳐 5000억 원어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 4월에 1500억원치를 추가로 발행할 예정
      • 대한항공3월말 ABS주관사 선정을 위해 10곳 이상의 국내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뿌렸는데 선결 과제가 '금리 낮추기'였다.
      • 대한항공의 신용등급이 A-지만 2~3월에 발행한 ABS는 모두 세 노치(notch)가 오른 'AA-'를 받아 투자자들을 설득
      • 신용평가사들은 대한항공에 크레딧 이벤트(credit event)가 발생해도 영업활동이 지속 가능하다는 점을 신용등급을 정한 논리로 삼고 있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
  • 2014년 4월 16일[ref. 38]
    • 한진해운홀딩스와의 분할합병을 위해 한진해운과 한영회계법인이 만든 ‘중장기(2014~2018년)경영전망’ 보고서
  • 2014년 4월 17일[ref. 41]
    • NICE신용평가는 4월 17일 정기평가에서 한진해운의 신용등급을 기존의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
    •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달았다.
  • 2014년 4월 29일[ref. 39]
    • 한진해운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조양호 회장을 새로운 한진해운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
    • 최은영 회장은 6월 1일부로 인적 분할하는 한진해운홀딩스의 기존 법인을 맡는다.
  • 2014년 4월 30일[ref. 43]
    • 윤주식 전 한진해운 총괄 부사장과 HR·커뮤니케이션 담당 전무, 전략담당 상무, HR그룹장 상무보가 회사의 분할 합병에 따라 자리에서 물러남
  • 2014년 5월 16일[ref. 43]
    • 대한항공, 에쓰오일 출신인 이병호 전무가 한진해운으로 자리를 옮겨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선임
  • 2014년 5월 19일
    • 국민연금의 지분투자 부결[ref. 44]
      • 국민연금은 한진해운 벌크 전용선 사업부 인수 거래에 대한 지분 투자를 부결 처리
      • 한앤컴퍼니는 연금의 투자를 예상했다가 부결이 되자 금융 부족분을 해외 연기금 및 우리투자증권과 접촉해 부족분을 만회
      • 한앤컴퍼니는 당초 1000억원 이상을 국민연금에서 투자받으려 했지만 상황이 어렵게 되자 대안을 활용.
    • 아직까지 한진그룹이 계열사 한진에너지가 보유한 에쓰오일(S-Oil) 주식을 매각 못함.[ref. 45]
  • 2014년 5월 22일
    • (주)한진이 장래 매출채권을 담보로 자금조달[ref. 46]
      • 총 1000억원 규모 자산유동화대출(ABL) 증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
      • ABL은 자산유동화증권(ABS)와 구조적으로 유사하지만 다수 투자자가 아닌 소수 투자자가 대출형태로 투자한다.
      • 담보가 된 자산은 (주)한진이 포스코와 GS홈쇼핑 등 2개 회사와 체결한 운송계약 대금 채권(운송 매출채권)
      • ABL 만기는 2016년 11월
      • 참여한 기관 투자자
        - 하나은행
        - 우리은행
        - 한화생명보험
        - 산은캐피탈
        - SBI저축은행
        등 5개 기관이 투자자로 참여
      • (주)한진은 ABL을 발행해 조달한 자금으로 만기 도래한 공모사채를 상환
      •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이 어려워 ABS 등 자산을 담보로 한 자금조달 기법을 활용.
  • 2014년 5월 23일[ref. 47]
    • 시장점유율 14.5%로 세계 1위 컨테이너 해운업체인 덴마크의 Maersk(머스크)가 금융위기 이후 가장 뛰어난 1분기 실적을 기록
    • Maersk는 12년 2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으며, 최근 몇 분기 동안에는 호황기에 버금가는 많은 이익을 내고 있다
  • 2014년 6월 11일
    • 11일 한진그룹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오너가 소유 계열사인 "정석기업"과 "유니컨버스"는 지난해(2015년) 각각 ㈜한진과 대한항공 지분을 취득.[ref. 51, 57]
      • 정석기업 : 부동산 매매·임대와 건물 관리 등을 하는 계열사로 한진그룹의 부동산 관련 업무를 총괄
        • 지분율 : 한진칼(48.28%) 조회장 27.21%, 조현아(1.28%), 장남 조원태(1.28%), 막내딸 조현민(1.28%), 조양호 회장의 매형 이태희(8.06%)
      • 한진그룹 IT 계열사인 유니컨버스
      • 지분율 : 조 회장(5%)과 조현아 부사장(24.98%), 조원태 부사장(35.04%), 조현민 전무(24.98%) 
  • 2014년 6월 12일
    • 경제개혁연대는 논평을 통해 "대한항공이 한진해운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은 대한항공에 유동성 위기를 가져올 있다"면서 "대한항공 스스로도 재무 개선이 시급하고, S-OIL 지분 매각도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 보유 현금을 부실 계열사 지원에 낭비할 때가 아니다. 대한항공이 계속 한진해운에 자금을 지원한다면 유동성 위기를 그룹 전체로 확산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꼬집었다.[ref. 48]
  • 2014년 6월 13일
    • 한국공항에 법인세 270억 원과 증여세 180억 원을 부과했다.[ref. 49]
      • 강서세무서는 한국공항이 한진해운 주식을 자금담당 직원 명의로 거래한 뒤 차익을 거뒀다고 판단하고 법인세를 부과
      • 부천세무서는 자금담당 직원 전 모씨가 자신 명의로 주식을 명의신탁한 것이 증여에 해당한다고 보고 증여세를 매겼다.
      • 한국공항의 지난해 영업이익(83억 원)보다는 5배 많은 금액.
      • 납부 기한은 2014년 6월 30일
  • 2014년 6월 18일
    •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18일 대한항공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조정[ref. 48]
      • 한국신용평가는 "2011년 이후 업계 수익성이 저하된 상황에서 대규모 항공기 도입 정책 추진으로 재무적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진해운 자금지원과 신용위험 연계 가능성이 커져 과거와는 달리 대한항공의 금융시장 접근성이 저하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ref. 48]
    • S-OIL 의 지분매각은 아직도 안됨[ref. 48]
    • 중국정부가  'P3네트워크' 동맹체에 대해 불허 결정. 이에 3대 해운사는 P3네트워크 결성 계획을 포기. [ref. 50]
  • 2014년 7월 1일[ref. 56]
    • 한진해운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세일앤리스백(Sale & Lease back) 방식으로 매각했던 선박들 중 10척을 재매입한 뒤 철 스크랩으로 판매.
    • 판매대금은 약 1100억 원
    • 본래 한진해운은 캠코 선박을 매각해 1672억 원을 확보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선박 업황이 여의치 않자 매각하지 않고 폐선 후 철 스크랩을 하기로 결정.
  • 2014년 7월 2일
    • 한진에너지가 보유한 에쓰오일(S-OIL) 약 3200만주 전량을 에쓰오일의 최대주주인 AOC(Aramco Overseas Company, 아람코)에 매각한다고 밝혔다.[ref. 53]
    • 주식 매각에 따라 약 2조원의 현금을 확보.[ref. 53]
  • 2014년 7월 4일[ref. 55]
    •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영준 전 현대상선 벌크사업 부문장(전무)이 에이치라인해운(H-line)의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
    • 에이치라인해운은 한진해운이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설립한 회사
    • 한진해운이 벌크 전용선 사업부와 관련 계약·금융 부채를 에이치라인해운에 넘기고 한앤컴퍼니가 지분을 매입하는 구조
    • 최근 한앤컴퍼니는 에이치라인해운 지분 70.37%를 3000억 원에 사들였다.
    • 에이치라인해운이 넘겨 받은 계약은 "포스코", "한국전력 자회사", "가스공사" 등과 10년 이상 장기로 맺은 운송계약(COA). 대부분 해운 업황이 좋을 때 맺은 알짜 계약으로 알려짐
  • 2014년 7월 23일
    • 정석기업은 주주총회를 열고 자사주 취득 승인 안건을 가결[ref. 57]
    • 정석기업이 자사주 5.99%를 매입하기로 결정[ref. 57]
  • 2014년 7월 30일
    • 한진해운은 2분기에 290억3100만원의 영업이익[ref. 54]
    • 차입금에 따른 "이자비용 부담"과 "노후선박 매각 처분손실" 등으로 당기순손실은 오히려 확대[ref. 54]
  • 2014년 8월 6일
    • 정석기업이 주주들을 대상으로 자사주 양도 신청을 받기 시작[ref. 57]
    • 정부는 세법개정안을 통해 톤세제를 적용기한을 2019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ref. 58]
    • 톤세제는 해운사에 실제 영업이익이 아닌 운항선박의 톤수와 운항일수를 기준으로 법인세를 부과하는 제도다. 일반 법인세에 비해 실효세율이 낮아 사이클산업인 해운업에는 필수적인 세제 지원책으로 평가됨[ref. 58]
  • 2014년 8월 28일[ref. 59]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세 자녀, 조현아, 조원태, 조현민이 정석기업 보유지분을 전량 매각
    • 자사주 2만3960주(1.28%)를 59억3700만원씩에 장외 취득
    • 2009년 총 77억60000만원을 투자해 2만3960주씩을 취득한 이들은 이번 매각으로 총 100억5100만원의 차익
    •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진정보통신이 보유한 자사주 1만1324주(0.60%)도 28억600만원에 취득
  • 2014년 9월 1일[ref. 60]
    • 대한항공은 이달 회사채 만기 1년 6개월과 2년 각 1000억원씩 총 2000억원 발행할 계획
    • 조달한 자금은 10월과 11월 도래하는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에 쓰일 것으로 보인다.
    • 2012년 말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발행, 그동안 ABS 를 이용해서 자금 조달
  • 2015년 12월 30일[ref. 2]
    • 금융위원회는 2015년 12월 30일 '산업별 구조조정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발표
    • 정부는 선박 신조 지원프로그램을 만들고 12억 달러(한화 환산 약 1.4조 원) 규모의 선박펀드를 해운사에 지원키로 함.
    • 단 펀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부채비율을 400% 이하로 낮춰야 한다는 조건.
    • 선박펀드는 일반금융기관이 선수위 투자자로 50%를, 정책금융기관이 나머지를 후순위 투자자로서 책임지는 형태.
    • 2015년 3분기 기준 한진해운의 부채비율은 747.31%, 현대상선의 부채비율은 785.97%
    •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400%의 부채비율을 달성하기 위해 신규로 유치해야 하는 자금은 각 8000억 원(한진), 6000억 원(현대) 가량
  • 2015년
    • (주)한진은 한진해운으로 부터 경기도 평택컨테이너터미널, 부산 한진해운신항만을 인수[ref. 52]
  • 2016년 8월 31일
    • 한진해운이 31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서울중앙지법에 신청[ref. 52]
  • 2016년
    • (주)한진은 6~7월에 한진해운으로 부터 아시아 8개 항로 영업권과 베트남 터미널 등을 사들였다.[ref. 52]



한진해운도 2016년 약 6000억원의 회사채 만기가 예정[ref. 1]


정리중...






Reference

  1. 전략산업 현대상선·한진해운 유동성 위기 어쩌나 - 파이낸셜뉴스, 2016-01-24
  2. 더벨 - 금융위-해운업계 지원책 놓고 힘겨루기, 2016-01-06
  3. 다급한 대한항공, 에쓰오일 지분 팔아 빚 갚고…한진해운 구하고…, 2013-12-19
  4. 대한항공 한진해운에 1500억 긴급지원 : 경제일반 : 경제 : 뉴스 : 한겨레, 2013-10-30
  5. 더벨 - 한진해운 워런트, 석달만에 300% 수익 '대박', 2013-09-23
  6. BW 부메랑에 떨고있는 상장사 (한진해운홀딩스,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 일진디스플, 상보, 세하) - 매일경제 증권센터, 2013-05-30
  7. `3000억 수혈` 한진해운 숨통 (현대상선, STX팬오션) - 매일경제 증권센터, 2013-06-11
  8. 한진해운, '2013 지속가능 보고서' 발간, 2013-08-19
  9. 해운업계, “빛이 보인다” 반등 청신호 ‘속속’…국내 경기 활성화되나 - 아주경제, 2013-08-01
  10. [상반기실적] '전차군단' 이름값 …건설·해운·조선은 고전, 2013-09-01
  11. '껄끄러운' 시아주버니에 긴급자금 요청…최은영의 한진해운, 계열분리 멀어지나, 2013-10-31
  12. 한진, 10억달러 규모 영구채 발행 추진, 2012-10-11
  13. 대한항공, 한진해운 속살 파헤쳐..`한달간 실사`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 이데일리▒, 2013-11-11
  14. 기약없는 한진해운 브릿지론 `산넘어 산`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 이데일리▒, 2013-11-21
  15. 한진해운 내년초 회사채 신속인수제 추진 (한진해운홀딩스, 대한항공, 현대상선) - 매일경제 증권센터, 2013-11-21
  16. 채권단, 한진해운 3천억 신디론 지원 합의(종합) | 연합뉴스, 2013-12-20
  17. 한진해운 `벌크 전용선` 팔린다 (대한항공, 대한해운, 한국전력, STX팬오션, 현대글로비스) - 매일경제 증권센터, 2013-12-24
  18. 한진해운, 벌크 전용선 부문 매각..3000억원 확보, 2013-12-26
  19. 한진해운, 희망퇴직 접수..구조조정 한파, 2013-12-11
  20. 한진해운, 지난해 영업실적 '적자지속' - 아시아경제, 2014-01-28
  21. 한진해운, 적자덩어리 경인뱃길 철수..MB 믿었건만, 2014-01-21
  22. 최은영 회장, 한진해운 경영권 손뗀다 : 경제일반 : 경제 : 뉴스 : 한겨레, 2014-02-05
  23. 한진해운, ‘CKYHE’ 얼라이언스 결성, 2014-02-20
  24. 부채비율 트리거, 또다른 시련 닥친 한진해운·현대상선, 2014-03-16
  25. 한진, 물류업계 최초 미얀마 진출…대한항공, 한진해운과 육ㆍ해ㆍ공 물류네트워크 구축, 2014-03-05
  26. 한진해운 합병결정에 웃고 대한항공은 부담에 울었다 (한진해운홀딩스) - 매일경제 증권센터, 2014-03-14
  27. 한진해운, 석태수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 이데일리▒, 2014-03-21
  28. 한진해운·현대상선, 4월 컨네이너선 운임 올린다 - 머니투데이 뉴스, 2014-03-30
  29. 美, 세계 1~3위 '해운동맹' 승인…경영난 한국해운 엎친데 덮쳤다, 2014-03-23
  30. ‘3자물류’ 최은영 회장 품으로…범한진 경영재편 속도내나 - 아시아투데이, 2014-03-10
  31. 더벨 - 현대-한진, 디폴트 위험 채권..회계처리 다른 이유는, 2014-03-25
  32. 대형화주 해운업 진출 물꼬..해운업계 ‘엎친데 덮친격’, 2014-03-20
  33. 더벨 - 대한항공, 신용등급 방어 의지 있나, 2014-03-28
  34. "한진 등에 불법행위 전력·과도한 겸직하는 사내이사 후보 선임 반대 권고", 2014-03-14
  35. 정몽구 140억·조양호 57억, 현정은·최은영 20억대 - 머니투데이 뉴스, 2014.03.31
  36. 삼성SDI·한진해운·KT·GS건설 등 22곳…이자보다 적게 벌면서 ‘임원 연봉잔치’ : 경제일반 : 경제 : 뉴스 : 한겨레, 2014-04-03
  37. ‘재계 女회장’ 최은영·현정은 연봉공개 관심끄는 이유 - 아시아투데이, 2014-04-07
  38. 한진해운, 매출 10조 탈환 5년내는 어려울듯, 2014-04-16 
  39. 한진해운 대표에 조양호 회장…최은영 회장 사임(종합) | 연합뉴스, 2014-04-29 
  40. 더벨 - 대한항공, 매출채권 유동화 확대..금리 낮출까, 2014-04-07
  41. 더벨 - '한진·현대·동부' 신용등급 하향 평준화 예고, 2014-04-23
  42. [19th SRE][워스트]대한항공·한진해운 동반 ‘첩첩산중’, 이데일리 - 증권, 2014-05-13
  43. [서울신문] 한진해운, 대한항공 색깔 칠하기, 2014-05-27
  44. 국민연금, 한진해운 벌크선 투자 외면 - 머니투데이 뉴스, 2014-05-20
  45. [Hot-소스] 한진, S-Oil 주식 못파나 안파나 (한진해운) - 매일경제 증권센터, 2014-05-19
  46. [레이더M] (주)한진, 매출채권 담보 1000억원 조달 (대한항공, GS홈쇼핑, 한화생명, 한진해운) - 매일경제 증권센터, 2014-05-29
  47. [해운] 누가 해운업을 불황이라 했나?-불황을 모르는 Maersk - 매일경제 증권센터, 2014-05-23
  48. 대한항공 신용등급 강등… 조양호 회장 ‘악수(惡手)’에 그룹 휘청 - 시사위크,2014-06-19
  49. 더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2014-06-18
  50. MK News - 해운 빅3 동맹 `P3네트워크` 무산, 2014-06-18
  51. 더벨 - 한진家 오너기업, 그룹 지배력 '강화', 2014-06-17
  52. 한진그룹, 한진해운 법정관리 앞두고 자산 빼돌렸나? : 경제일반 : 경제 : 뉴스 : 한겨레, 2016-08-31
  53. [종합]한진그룹, 에쓰오일 지분매각 등 3조6000억 유동성 확보::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2014-07-02
  54. [종목포커스]한진해운, 영업흑자인데…'역부족vs청신호' 엇갈린 평가,  2014-07-18
  55. 더벨 - 에이치라인해운 전용선 사업부, 현대상선 출신 영입, 2014-07-07
  56. 더벨 - 한진해운, 캠코 선박 10척 '철스크랩' 처분, 2014-07-04
  57. 더벨 - 정석기업 자사주 매입, 유력 응찰자는 누구?, 2014-08-11
  58. ‘톤세제 연장’ 숙원 푼 해운업계…위기 속 ‘희망’ 곳곳 서, 2014-8-11
  59. 한진그룹 조현아-조원태-조현민 3남매, 정석기업 보유지분 전량매각 - 아시아투데이, 2014-08-28
  60. 대한항공, 회사채 시장 ‘큰손’ 돌아온다이데일리 - 증권 , 2014-09-01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경제] 유치원비 확인 방법

[경제] 비용의 성격별 분류에서 재고자산 변동의 의미

[경제][용어] CP 와 회사채의 차이 그리고 전기단기사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