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왜 기관은 마이너스 금리인데도 채권을 사는가?
채권이 마이너스 금리인데도 사는 이유 / 왜 마이너스 금리 채권을 사는가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얘기한 투자자들이 손실이 보장된 선진국 국채를 사들이는 이유
는 세 가지를 꼽았다.
왜 마이너스 금리의 채권을 사는가?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얘기한 투자자들이 손실이 보장된 선진국 국채를 사들이는 이유
- 선택의 여지가 없고 : 기관 투자자들은 아무리 비싸도 일정 부분을 선진국 국채에 투자해야 하는 규정에 묶여 있다.
- 그래도 차익 실현의 기회가 있으며 : 채권시장 강세 지속으로 매입 당시보다 더 낮은 금리(더 높은 가격)에 채권을 되팔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
- 대체 자산의 매력이 없다 : 오랜 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부실해져 회사채나 주식 등 국채를 대신할 자산의 매력이 크지 않다.
는 세 가지를 꼽았다.
Reference
- 선진국 국채 마이너스 금리 시대...손실 보는데도 사는 이유는 : 국제신문, 2015-02-09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