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박명수 아내 한수민씨 부동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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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내 한수민씨 부동산 투자
한수민(45) : 박명수 아내이자 피부과 의사
- ‘스타벅스’ 건물을 매입했다.
- 최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건물을 137억 원에 매입
- 과거 스타벅스가 입주해 있었던 곳
- 매입 당시 건물은 공실
- 신축 후 일부 층이 임대 완료
- 2021년 7월 서교동 건물을 137억 810만 원에 매입
- 2021년 11월 소유권 이전을 완료
- 약 100억 원의 대출을 받아 개인 명의로 건물을 소유
신축 건물 정보:
- 신축된 건물은 대지면적 395.7㎡(약 119.7평), 연면적 1234.4㎡(약 373.4평)로 구성
- 2022년 4월부터 건물 착공
- 2023년 3월에는 약 50억 원의 추가 대출
- 2023년 10월 준공
- 지하 1층 + 지상 2층 –> 지하 2층 + 지상 5층
- 현재 일부 층은 임대가 완료
한수민씨 과거 투자사례
2011년 10월, 서울 성북구 동선동 소재 구축 건물:
- 29억 원에 매입
- 3년 뒤인 2014년 7월 46억 6000만 원에 매각.
- 이 건물은 1987년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 인근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469.75㎡, 142평)로 지어졌다.
- 이 건물을 리모델링해 전 층을 스타벅스에 임대.
- 스타벅스는 2012년 4월부터 7년간 부동산에 전세금(보증금) 5억 원의 전세권을 설정.
2014년 방배동 스타벅스 건물 :
- 2014년 10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함지박사거리 인근의 ’SM빌딩’을 89억 원에 매입.
-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지상 5층 규모(연면적 1386.06㎡, 419평)의 신축 건물을 지었다
- 신축 비용은 약 21억 원으로 추정.
- 이후 2019년 1월, 이 건물을 173억 5000만 원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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