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sk온 신종자본증권 상황, 2024-06
sk온 신종자본증권 상황, 2024-06
‘sk온’ 신종자본증권 발행
인수자:
- 한국투자증권 1550억원
- SK증권 150억원
- KB증권 500억원
- NH투자증권 900억원
- 삼성증권 600억원(‘한국밸류SK온신종 일반사모투자신탁1호’의 신탁업자 지위로 300억원)
- 특수목적회사(SPC) 그레이트더블에스제일차 300억원
- 특수목적회사(SPC) 키스이제이제칠차 1000억원 등
증권사의 한도조절
- 증권사들은 ’SK그룹 계열사에 대한 차입 한도’가 한계치에 달해 있었음.
- 내부 심사 전 차입 한도 조절 과정에서 일정 시간이 지연된 것으로 보인다
- 차입 한도가 가득 차서 딜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
- 내부 심사가 이뤄지기 전에 미리 플랜을 짜서 셀다운(다른 것을 일부 정리)을 하거나 일시적으로 한도를 올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자산유동화
1300억원 규모는 유동화 시장에서 소화
- 특수목적회사(SPC) 그레이트더블에스제일차 300억원
- 특수목적회사(SPC) 키스이제이제칠차 1000억원
- 증권사가 해당물량을 인수
- 이 물량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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