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웹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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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시장
네이버웹툰
- 지난 2년간 미국·일본 디지털 만화 시장에서 연평균 71%, 32% 성장
- 북미 시장
- 북미 시장 월 이용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
- 북미 시장 결제액은 2019년 초와 비교해 2배 이상 상승
- 글로벌 전체 거래액은 전년대비 60% 이상 성장
- 유럽 시장
- 최근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서비스도 시작.
- 현재 현지화된 콘텐츠를 위해 작가 발굴, 제작 지원 등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
- 한성숙 네이버 대표
- “웹툰 서비스의 국가별 특화를 시도해 전세계 주요 국가 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웹툰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2016년부터 인기 웹소설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웹툰 콘텐츠를 제작하는 노블코믹스 사업
- 현재, 노블코믹스는 한국 외에 일본과 중국, 인도네시아 총 4개 국가에서 100여개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 2018년 말 인도네시아 콘텐츠 기업인 네오바자르를 인수
- ‘기다리면 무료’ 등 국내에서 검증된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도입
- 네오바자르를 통해 한국 웹툰 판매 경로를 늘린다는 계획.
-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진출 전초기지로 활용한다는 계획
- 픽코마
- 카카오재팬이 운영 중인 만화 플랫폼
- 2019년, 일본 iOS와 구글플레이 만화 앱 통합 다운로드 1위
- 기존 종이 만화 시장에 익숙한 이용자 층을 공략
- 종이 단행본과 만화 앱을 병용
- 다음웹툰
세계 시장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난해 발간한 국외 디지털콘텐츠 시장 조사
- 디지털 만화 시장은 2022년까지 13억 4500만 달러(한화 1조 5985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일본과 미국은 세계 1위, 2위 만화 대국
- ‘웹툰’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로의 전환 속도는 느리다.
- 이들 지역에서 디지털만화의 비중은 20% 미만.
- 프랑스, 벨기에,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웹툰 시장 역시 기존 종이 만화를 스캔하는 수준
References
- 만화대국 美·日 제치고…’웹툰 한류’ 만드는 네이버·카카오 - 머니투데이 뉴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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