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공유 오피스가 일반 사무실보다 나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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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오피스가 일반 사무실보다 나은점
- 보증금이 거의 없다
- 보통 2개월치 사용료’라고 함
- 일반 오피스는 송파 24평이 1천만원(참고)
- 인테리어 공사비가 없다: 인테리어 비용은 보통 가장 저렴해도 평당 25만원 선인듯 하다.
- 인터넷/정수기/복합기/청소/전기/수도 등의 고정비 없다.
- 사무실 이전에 따른 비용이 저렴
- 책상/의자/탁자 등의 가구비도 없다.
- 중개수수료(복비)도 없다.
- 이사를 하는 경우 이사비도 있지만, 큰 가구들이 없어서 이사비를 줄일 수 있다.
- 10인실을 쓰다가 15인실로 갈아타기도 쉬우며, 15인실 쓰다가 10인실로 갈아타기도 쉽다. : 일부 공유오피스는 사용인원 축소는 위약금 비슷하게 내야한다고 한다.
- 계약기간 설정과 연장도 매우 유연하다. : 대체로 일반 사무실은 1년 계약이다.
- 많은 회의실과 대형 회의실을 사용: 다른 사람과 공유해서 얼마나 자주 사용할 수 있을지가 관건.
- 테헤란 대로변 프라임/S급 빌딩에 입주 : 통근이 편리하다면 의미가 있다.
일반 오피스가 공유오피스보다 좋은 점
- 인원이 많아지면 유리하다: 고정비는 일정한 수준에서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
- ref. 2 에 보면 상수동 상가 건물 전체 임대가 월 600만원이다.
- 위워크: 직원 1인당 평균 가격은 월 50만~60만원
- 패스트파이브: 직원 1인당 평균 월 35만~40만원
-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
- 인테리어등을 자신의 회사의 이미지대로 할 수 있다.
- 공유오피스는 이미 갖춰져 있어서 책상 등 업무에 필요한 집기를 규격화된 크기로만 사용해야 한다
- 다른회사와 공유하지 않아 좋다.
- 필요할 때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다.
- 업무에 집중하기 좋다.
- 중앙 냉난방 시스템이 아니다.
- 통상적인 업무시간인 오후 6시가 넘으면 냉·난방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ref.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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