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선박해체 작업을 하는 나라

선박해체 순위 /선박해체 하는 국가 / 선박해체 산업을 하는 나라


선박해체가 활발한 2016년

선박해체 산업이 특수라고 한다. 효율이 떨어지는 노후선박 해체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이유는
  • 운임하락 : 고철 값을 받아 챙기는 편이 차라리 낫다고 판단
  • 환경규제 강화 움직임
때문이라고 한다.[ref. 1]

주로 벌크선 위주로 해체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ref. 1]


선박해체 국가

국가별 해체량은
  1. 방글라데시 : 지난해 전체 해체량의 35%인 1,353만DWT 규모로 가장 많았고
  2. 파키스탄(818만DWT)
  3. 인도(778만DWT)
  4. 중국(631만DWT)
4개국이 차지하는 점유율은 92%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환경규제가 약한 국가를 중심으로 선박해체 산업을 유지


References

  1. '선박 고철로라도 팔겠다'…눈물의 땡처리,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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