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라임 사태 관련 주요 인물, 김회장
라임 관계도 / 라임 사태 도표 /
라임사태 관련 인물, 김회장
김봉현 회장
- 2020년 기준 46세[ref. 3]
- 전과자이자 수배자
- 김모 금융감독원 팀장(A)
- 동향(광주) 친구
- 전 청와대 행정관
- 2020-05, 현재 구속 [ref. 3]
- 김모 전 M증권사 이사(B): A가 친구 동생이자 서울대 경제학과 후배인 김모 전 M증권사 이사를 김 회장에게 소개
- 이종필 전 부사장(C): B는 동갑 친구였던 이종필 전 부사장을 김 회장에게 소개.
- 제주스타렌탈 대표(D): 장모
- 악덕사채업자 김모회장(E)
- 수원여객
- 우량버스 회사
- 161억원 횡령
- B 가 수원여객 전무 로 있었다.
- 2018년 말 ~ 2019 초: 김 회장은 B, C 등과 자금횡령을 모의
- 1990년대 방식의 무모한 횡령 수법을 자주 쓴다
- 코스닥 인수합병(M&A)업계 관계자의 말
- E 와 세트로 움직인다.
라임 사태 관련 주요 인물간의 관계
수원여객 횡령 수법
스타모빌리티 자금 횡령 방법
- 계약금을 주고, 계약을 취소하는 방식으로 지급
- 2019년 말 장 대표의 제주스타렌탈 지분을 225억원에 사기로 했다가 취소
- 계약금으로만 200억원을 지급.
- 스타모빌리티는 571억원 횡령 혐의 --> 상장폐지 수순
- 스타모빌리티에서 빠진 자금 상당수
- 재향군인회상조회 인수자금
- 200억원 이상 자금이 상조회에서 또 빠져나갔다.
김회장이 거쳐간 회사들
- 대부분 횡령 혐의가 발생 -->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회사들
- 화진
- 크로바하이텍
- 럭슬 등
References
- 라임 뒷배 金회장 수배 중에도 여당 인사에 수십억 로비 정황 | 한경닷컴, 2020-03-20
- 희대의 사기 수개월 前 인지하고도…금감원 라임 수상한 방치 | 한경닷컴, 2020.03.23
- 김봉현 '수원여객 탈취' 전말···'공범 도피' 1억 전세기 띄웠다 - 중앙일보,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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