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남산주성 자료

남한산성 /

남산주성

연도별 투자 내용

투자기준 :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 전후인 기업들 가운데 실적이 턴어라운드하거나 크게 증가하는 기업, 지속적으로 실적을 유지할 수 있는 체질을 갖춘 기업들

투자전략

  1. PBR은 1 안팎, 주가수익비율(PER) 2~4 인 종목중 턴어라운드 하는 기업1
  2. 기업의 영업이익, 자산현황, 배당성향1
  3. 가치보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가치투자 원칙1
  4. 시장 전체보다는 기업 자체에 집중2
  5. 실적ㆍ자산ㆍ성장에 따른 기업가치를 현 주가와 비교2
  6. 여섯 종류의 신문을 보며 증권면 외에 산업면이나 정책면에서 장기적인 투자 아이디어를 찾는 편2
  7. 회사 사업보고서가 기본 / 매주 토요일 지인들과 하는 스터디 모임2
  8. 별도로 유료로 정보를 제공받거나 하는 것은 없다2

출처 : 1
그가 종목을 고르는 기준은 세 가지다. 영업이익, 자산현황, 배당성향 등을 본다. 우선 본업이 잘돼야 자산도 늘고 나중에 배당도 잘한다는 생각에서다.

“과거 경험에 비춰보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 전후인 기업들 가운데 실적이 턴어라운드하거나 크게 증가하는 기업, 지속적으로 실적을 유지할 수 있는 체질을 갖춘 기업들이 큰 수익을 안겨줬습니다.”

이 기준에 따라 그는 2008년에 아트라스BX, 세방전지에 투자했고 지난해에는 태양산업에 투자해 높은 수익을 거뒀다. 그는 지금도 이들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업황이 좋아지는 반도체, LCD 장비주 가운데 PBR가 높지 않으며 앞으로 실적이 개선되는 종목에도 관심을 둔다. 에버테크노, 삼익THK, 세미텍 등을 꼽았다. 위안화 절상 수혜주도 주목했다.

“위안화 절상 수혜주이면서 중국에서 대규모 주택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성도이엔지와 전기초자같이 우량한 자회사(AFK)를 가진 회사들도 관심을 둘만 해요.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10%가 넘는 배당을 주는 대신증권 2우선주도 관심권에 둘 만합니다.”

성공 투자 비결에 대해 김 대표는 “중소형주와 대형주, 가치주와 성장주 등 일반적인 구분에 따르거나 특정 업종을 선호하는 것이 없다”며 “시장 전체보다는 기업 자체에 집중하며 가치에 비해 싸게 거래되는 종목을 샀을 뿐”이라고 말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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