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오리 에프엔비
승리 라멘 체인 / 승리 라면 체인점 / 아오리
[^2]:승리 지운 아오리에프앤비...지분 전량 매각하고, 새 대표 뽑아 - Chosunbiz > 산업, 2019-06-19
[^3]:"아오리라멘, 승리 버닝썬 사태로 매출 반토막"...전 점주들 본사 상대 소송 - 스타투데이, 2019.07.16
아오리 에프엔비 아오리 에프엔비
- 이른바 ‘승리 라멘’으로 불렸던, "아오리의 행방불명(아오리 라멘)" 라는 라멘 체인점을 운영.
- 처음에 '유리홀딩스' 가 지분의 39%를 가지고 있었으며, 빅뱅의 멤버였던 '승리' 가 5%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다.
-
승리 라멘집
은 현재 국내 43개, 해외 7개 등 모두 50개로 알려졌다.[^1]
버닝썬 사태 이후[^2]
- 아오리에프앤비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 지분 5%를 전량 소각 처리하고,
- 유리홀딩스의 지분 39% 전량은 매각 후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 승리의 친인척이 운영해 온 영업점 6곳은 폐점하거나 승리와 전혀 상관이 없는 제 3자에게 양도했다.
- 홍대점
- 명동점
- 광주상무점
- 광주유스퀘어점
- 상암점
- 선릉점
- 아오리에프앤비 새 대표를 맡은 류재욱 대표
- 류 대표는 2019년 3월 7일 열린 점주 회의에서 새 대표로 뽑혔다.
- 유리홀딩스의 컨설팅 등을 맡아온 토종 컨설팅업체 네모파트너즈의 사장을 지냈다.
- 새 대표: 김훈태 대표가 내정, 2019-06-19
- 현대카드·캐피탈, 메리어트 호텔 등에서 영업, 브랜드·마케팅 업무 등을 해온 22년 경력의 전문 경영인
- 가수 승리 버닝썬 사태 이후로 고객의 수가 급감하면서 매출에 타격
- 2017년 12월: 44개였던 영업점
- 현재 15개 지점이 폐업하거나, 영업을 잠점중단한 상태
- 2019년 6월 14일, 박 모 씨 등 전 아오리라멘 점주 2명은 서울중앙지법에 아오리라멘 본사인 '아오리에프앤비'를 상대로 각각 1억6천여만원을 물어내라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ref. 3]
[^1]: References[단독]FT아일랜드 최종훈, 승리 창업 '아오리라멘' 가맹점 폐업…본사 "가맹점주에 가맹비 전액 환불" - 경향신문, 2019-03-15
[^2]:승리 지운 아오리에프앤비...지분 전량 매각하고, 새 대표 뽑아 - Chosunbiz > 산업, 2019-06-19
[^3]:"아오리라멘, 승리 버닝썬 사태로 매출 반토막"...전 점주들 본사 상대 소송 - 스타투데이, 2019.07.16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