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반인이 달러에 투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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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에 투자하는 법
- 달러를 사고팔 때 고시된 환율에 1.75% 의 수수료가 붙는다.
- 우대환율 90% 라고 하면 1.75% 의 90% 를 할인해 준다는 의미
- 환차익에 대한 세금은 없다.
달러관련 상품들
- 달러예금
- 달러RP
- 달러 ETF
- 달러 ETN
- 달러 ETF , 달러 ETN 상품 리스트 : https://finance.naver.com/search/searchList.nhn?query=%B9%CC%B1%B9%B4%DE%B7%AF
- 해외펀드
- 달러보험
달러예금
- 은행이 실제로 대신 달러를 사준다. --> 달러를 사고파는 수수료 발생 --> 그 수수료는 고객이 낸다. --> 그러므로 원화예금보다는 달러가 2%이상 상승하지 않으면 손해다
- 이자가 붙는다. 요즘 연2% 의 이자
- 수시입출금이 아니다.
- 중간에 빼면 이율이 1/10 수준만 받게 된다.
달러 RP
- RP 환매조건부 채권
- 증권사에서 판매
- 일정기간 후에 되사겠다.
- 증권사가 갖고 있는 달러표시 채권
- 수시입출금식이 있다.
- 연이율이 1.6%(채권이자)
- 환전수수료가 은행의 1/10 수준으로 저렴.
- 증권사의 "달러 RP" 가 은행의 "달러예금" 보다는 낫다.
- 이자에 대해서만 세금
달러 ETF
- 달러선물 가격에 연동한 ETF
- 달러 환율이 오르면 ETF 도 같이 오른다.
- 환차익은 세금이 없지만, 10% 수익을 봤으면, 수익에 대해 배당소득세 15.4% 를 땐다.
- 연1~1.5% 의 수수료
달러 ETN
-
만기가 있는 ETF
-
보통 2~3년정도후 만기
-
ETF 와 겹치는 종목은 없다.
- 원하는 상품이 ETF에 없을 때 ETN 을 찾아보면 된다.
달러예금, 달러RP vs 달러ETF, 달러ETN 의 장점
- 달러ETF, ETN 의 장점
- 주식계좌가 있으면 바로 할 수 있다.
- 달러가 내릴 때에도 이익을 볼 수 있다.
- 세금때문에 달러환율이 조금 오르면 달러 ETF 가 낫고, 많이 오르면 달러RP 가 낫다.
해외펀드
- 대부분의 해외펀드가 환헷지 를 한다.
- 해외펀드 중에 UH 라는 표시가 되어 있으면, 환헷지가 안된 상품이다.
달러보험
- 달러로 보험을 드는 것과 같다.
- 보험 수수료가 있다.
- 추후에 보험을 수령할 때 달러가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다.
- 앞으로 달러가 비쌀 때 보험을 수령할 것이 아닌 이상은 큰 의미가 없다.
- 보험에서 환차익이 나면, 보험차익이 되기 때문에 10년이 되기 전에 해지하면, 보험차익으로 계산돼서 과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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