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NXC
금고지기 / 넥슨 / 사모/ 가족회사 /
NXC
- NXC: 넥슨의 지주사, 김 대표 일가족이 지분 100%를 소유한 가족회사.
- NXC 대표이사: 김정주(52)
- NXC 사내이사
- 전: '금고지기'로 불리던 이도화(47)
- 현: 권영민(39, 1981년생) NXC 재무전략본부장
- NXC는 비상장사
- 김 대표는 NXC를 통해 자회사 61개를 지배 중
- 주요 자회사
- 넥슨
- 노르웨이 명품 유모차 업체 스토케
- 가상화폐거래소 비트스탬프와 코빗
- 이탈리아 유기농 사료업체 아그라델릭
- 2019년 실적
- 연결기준 매출은 3조913억원
- 영업이익은 1조1082억원.
- 총 자산은 10조5258억원.
엔엑스프로퍼티스, 가승개발, VIP사모주식형펀드
- 김정주의 개인 자산관리를 맡고 있는 회사.
- 엔엑스프로퍼티스: 부동산 임대업
- 가승개발
- NXC가 GS가(家) 3세 경영회사인 승산과 50%씩 공동 투자해 만든 회사
- 골프장 운영
- VIP사모주식형펀드
- 김 대표 일가 개인 사모펀드
- NXC 여유 자금 운용.
금고지기 이도화, 권영민
- 이도화
- 김정주 대표, 김학용 이사와 함께 NXC 사내이사
- NXC 재무를 총괄
- 김정주의 개인 자금 관리
- 1998년 넥슨에 입사한 초기 멤버
- 이후 삼일회계법인으로 이직
- 2006년 넥슨에 재합류 --> 재무팀장을 역임.
- 2011년 넥슨의 일본 도쿄증권시장 상장을 주도한 인물 중 하나
- 상장 직후인 2012년부터 지주사 NXC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 자회사인 일본 넥슨, 코빗, 엔엑스프로퍼티스, 가승개발, VIP사모주식형펀드 등에서 사내이사·감사·대표이사 등을 겸직
- 엔엑스프로퍼티스에선 CEO 로 활동
- 가승개발에선 감사 로 활동
- VIP사모주식형펀드에선 대표이사로 활동
- 권영민
- 엔엑스프로퍼티스 CEO직과 가승개발 감사, VIP사모주식형펀드 대표이사 자리를 승계.
- 미국 법인 Simple Capital Future 이사
- 사업목적: 투자 및 경영컨설팅
- 미국 법인 Alignment B-Corp CircleUp Fund 이사
- 사업목적: 투자 및 경영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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