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혜택

올림픽 메달리스트 혜택 / 올림픽에서 메달따면 포상금 / 올림픽 메달 가격 /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버는 금액

평창동계 올림픽 정부 포상금

개인전의 경우

  • 금메달 6300만원
  • 은메달 3500만원
  • 동메달 2500만원

단체전

  • 금메달 4725만원
  • 은메달 2625만원
  • 동메달 1875만원
연금이나 일시금을 받을 수 있는 혜택
연금 상한액은 메달의 수와 상관 없이 월 최대 100만원
- 금메달: 매달 연금 100만원 또는 한 번에 6720만원

일시 장려금

메달 연금점수가 110점(올림픽 금·은·동 메달 연금점수 90·70·40점)을 넘겼을 때의 기준.
일시 장려금은
- 금메달의 경우 10점당 500만원
- 은·동메달은 10점당 150만원
- 같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2개 이상 따면 20% 가산된다.

최민정 쇼트트랙 선수 예

최민정 선수의 경우 이번 쇼트트랙 1500m와 계주 3000m 금메달
- 연금 일시금 1억800만원
- 연금점수 180점(90점 + 90점)
- 180점에 해당하는 9000만원(18500),
- 금메달 2개로 20% 가산혜택 9000만원
20% = 1800만원
- 포상금 1억 1025만원(개인전 금메달 6300만원 + 단체전 금메달 4725만원)

남자의 병역혜택

4주의 기초 군사훈련을 하고 2년 10개월간 관련 체육활동을 하면 된다.

References

  1. 최민정 ‘2억원’, 윤성빈 ‘軍혜택’…금빛보상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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