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에선 BTO 방식을 사용한 민자도로

서울에선 BTO 방식을 사용한 민자도로

개통된 곳

  • 우면산터널: 이용요금은 2500원(이하 소형 기준)
  • 강남순환로: 3200원(금천 또는 선암요금소 1곳만 통행시 1600원)
  • 용마터널: 1500원

공사가 진행중인곳

  • 제물포터널
  • 서부간선 지하화 사업

기타 용어

  • ‘위험분담형 민자사업’(BTO-rs) : 주무관청이 민간의 시설투자비와 운영비용 등 사업위험을 분담하는 사업방식
  • ‘손익공유형 민자사업’(BTO-a) : 주무관청이 최소 운영비용을 부담하고 초과이익이 발생하면 민간과 나누는 구조

서울시의 민간투자사업 추진방식 개선 연구

  • 서울시는 2018년 3월에 ‘민간투자사업 추진방식 개선 연구’를 수행할 예정
  • 연구는 2018년 9월까지 별도 외부용역 없이 서울시 소속 공무원이 주도하는 ‘공무원 직접수행 학술용역’으로 계획됨.
  • 현재(2018년 2월 28일) 관련연구 추진을 위한 내부심사 및 연구비가 신청됨

References

  1. 서울 민자도로 요금인하 길 찾는다, 2018-02-28, 머니투데이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경제] 유치원비 확인 방법

[경제] 비용의 성격별 분류에서 재고자산 변동의 의미

[경제] 경제 텔레그램 채널들 2